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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드럽게 세상과 친해지는 힘
1. 대화 _무사가 칼을 다루듯, 군인이 총을 다루듯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 있다 / 말솜씨보다 진실이 중요하다 /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경청의 기술 2. 유머 _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유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진실한 유머는 마음에서 나온다 / 처음부터 잘 웃기는 사람은 없다 / 유머리스트는 휴머니스트 3. 칭찬 _고래를 춤추게 하는 그것 칭찬에는 내공이 필요하다 / 독서, 건강, 여유의 삼위일체 /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 / 우화에서 배우는 교훈 4. 인맥 _내 편으로 만들기, 상대편으로 들어가기 현명한 사람은 함부로 인연을 만들지 않는다 / 관심을 가지면 마음을 열 수 있다 / 상대방의 얼굴은 나의 거울이다 /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연락하라 5. 겸손 _강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 질투도 잘 쓰면 약이 된다 / 목표물이 되지 않도록 저공비행하라 / 겸손도 전략이다 6. 베풂 _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이다 기브 앤 테이크 / 내 피부를 주고 상대의 뼈를 끊어라 / 베풀 수 있는 만큼 행복하다 7. 매력 _사람들이 나에게 빠져든다 잎이 무성한 나무에 새들이 깃든다 / 자기답게 살기 / 모든 것에서 배운다 / 얼굴을 바꾸려거든 생각부터 바꾸어라 8. 용서 _이해하고 비우고 사랑을 채워라 용서는 무거운 짐을 벗는 것이다 / 용서란 나를 위한 것이다 9. 여유 _내 마음 안의 작은 방 지혜는 여유에서 나온다 / 무엇을 채울 것인가 2부. 내 안의 무서운 적을 다스리는 힘 10. 비판 _서로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비판의 화살은 반드시 돌아온다 / 충고하기, 충고듣기 / 당신의 상사가 원하는 것은? / 비판에 초연하기 / 비판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11. 거절 _부담스럽다면 No!할 수 있는 용기 친절과 거절 사이 / 기회가 아니라 미끼라면? / 떠나는 임의 발길에 꽃을 뿌려라2 12. 부탁 _당신의 도움이 필요해! 아무도 알아서 도와주지 않는다 / 전문가에게 부탁하라 / 많이 물어보라 13. 화 _내 안의 가장 무서운 적 화! 어떻게 낼 것인가 / 큰 그릇은 작은 그릇을 담는다 / 긍정의 힘 / 공든 탑을 무너지게 하지 마라 14. 책략 _조조와 마키아벨리의 인간관계 죄수의 딜레마 / 때로는 비정하게 / 큰 거짓말은 가끔 해야 통한다 15. 자존심 _절대 상처주지 마라 자존심과 열등감 / 자존심이 셀수록 대하기는 쉽다 / 이기는 힘, 져주는 용기 / 상사의 이중성을 조심하라 16. 걱정 _내 인생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습관 걱정하는 것도 습관이다 / 실체도 없는 것이 점점 나를 짓누를 때 / 권위는 존경하되 두려워하지 마라 / 두려움 속으로 걸어가라 17. 비밀 _자꾸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들의 보물 다 보여주지 마라 / 표정을 읽히지 마라 /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모습만 드러내라 / 내가 지키지 못하면 남도 지켜주지 않는다 18. 약점 _강하기만 해서는 남을 끌어안을 수 없다 똑똑한 멍청이가 되어라 / 유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 작은 약점은 강점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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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끊임없이 중심을 잡고 페달을 밟아야 가는 자전거와 같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일지도 모른다. 각각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같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가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심을 보이고 사랑해야 한다. 옛말에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아무리 가슴에 사랑을 품고 있다 하더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을 말한다. 행동이 없는 사랑은 쏘지 않은 화살이며, 연주되지 않은 음악이다. --- pp.6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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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잘 풀리는 상대가 있고 잘 풀리지 않는 상대가 있다. 대화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 다 드러난다. 쓸데없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말고 시원찮은 대답을 하는 상대에게는 질문하지 않는 편이 낫다. 저속한 이야기는 아예 듣지 말고 말꼬리를 잡는 상대와는 이야기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절대로 같은 말투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 그건 자기가 상처받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제력을 충분히 갖춘 사람은 다른 사람의 냉소적인 반응이나 비판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지도 않는다.
당신이 세상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대해서 화가 날 때는 간디의 이 말을 생각하라. 그대에게 잘못이 없다면 화를 낼 이유가 없다. 만일 그대가 잘못을 했다면 화를 낼 자격이 없다. --- pp.162-1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