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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자에게 5
옮긴이의 말 6 제1부 늙은 해적 1장 에드미럴 벤바우 여인숙의 늙은 해적 14 2장 블랙 독의 출현 23 3장 검정 딱지 33 4장 선원용 궤짝 42 5장 장님 사내의 최후 51 6장 선장의 서류 60 제2부 바다의 요리사 7장 브리스톨로 가다 70 8장 선술집 ‘망원경’에서 79 9장 화약과 무기 87 10장 항해 96 11장 사과 통 안에서 들은 이야기 105 12장 작전 회의 115 제3부 해안에서의 모험 13장 모험의 시작 126 14장 첫 번째 싸움 134 15장 섬의 사내 143 제4부 말뚝 울타리 16장 의사에 의해 계속되는 이야기―배를 단념하게 된 경위 156 17장 의사에 의해 계속되는 이야기―소형 보트의 마지막 운항 164 18장 의사에 의해 계속되는 이야기―전투 첫 날의 끝 172 19장 짐 호킨스에 의해 다시 계속되는 이야기―말뚝 울타리 수비대 180 20장 실버의 사명 189 21장 공격 198 제5부 나의 바다 모험 22장 내가 바다 모험을 하게 된 경위 210 23장 썰물이 흐르다 220 24장 코라클의 순항 228 25장 해적기를 내리다 237 26장 이스라엘 핸즈 245 27장 “여덟 냥” 258 제6부 실버 선장 28장 해적들의 소굴에서 270 29장 다시 나타난 검정 딱지 283 30장 가석방 선서 293 31장 보물 찾기―플린트의 지침 304 32장 보물 찾기―숲 속의 음성 315 33장 두목의 몰락 325 34장 결말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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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은 이 세상이 아직 어두운 비밀들에 휩싸인 채 웅숭 깊은 서사를 간직하고 있던 시절, 그래서 불가사의한 소문들과 신비스런 이야기들을 수런거리고 있던 시절, 저 먼 난바다의 무인도를 향한 아주 낭만적이고도 위험 천만한 모험을 그린 해양 소설이다. 이 소설은 우연한 기회에 손에 쥔 보물섬 지도와 우여곡절 끝에 섬에 도달하게 되는 모험에 찬 도정, 그리고 보물을 찾아 귀항하기까지 겪게 되는 무수한 사건들이 빈틈없는 짜임새로 아주 굵직한 서사를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분나쁜 수증기와 열병이 득시글대는 절해고도의 음산한 분위기, 그리고 거기에 묻힌 보물을 놓고 벌어지는 인간의 탐욕과 어둠 속의 음모, 예기치 못한 배신과 무시무시한 살육은 작품에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오늘날 빼앗긴 서사의 참맛을 독자들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보물섬>의 역자 권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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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의 장단에 맞춘 뱃사람들의 이야기, 모진 비바람과 모험, 무더위와 추위, 범선과 섬들, 그리고 버림받은 사내들, 해적들과 파묻힌 황금, 그리고 그 모든 오래된 로맨스가 꼭 옛날식 그대로 다시 이야기된다면 옛날의 내가 즐거웠듯이 오늘의 젊은이들이 즐거워지기를. ― 저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