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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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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양동숙 교수님이 들려 주는 한자 이야기 1 양장
양동숙 저 / 심환근 그림
푸른숲주니어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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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내 몸이 한자래요

내 몸에 한자가 숨었어요

하늘에 한자가 달렸어요

땅에는 한자가 굴러다녀요

사람들은 한자 속에 살았대요

동물원에 한자들이 다녀요

농사도 한자로 지었어요

음식도 한자에 담았어요

싸움도 한자로 했어요

옷도 한자로 만들었어요

조상님도 한자로 만나요

글방에 한자가 쌓였어요

맺음말

저자 소개

저자 : 양동숙
중화민국 국립대만사범대학 중문과 졸업.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중문연구소 석사.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문학박사. 현,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논문으로「중국문자의 형성과 갑골문의 표의성」「중국청동기의 기원」「서주갑골문의 고찰」「갑골문으로 본 상대 무정비 부호」「갑골문에 나타난 상대의 천문학」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5332

책 속으로

絲 실사

옛날에는 어떤 옷감이 있었을까? 앞에서 이야기했지? 처음에는 나뭇잎은 엮어서 그 뒤 짐승 가죽으로 옷을 만들었겠지만 점차 실을 만들고 옷감도 잤다고.
고고학자들은 옷감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떵속에서 5000년 전으로 추청되는 누에고치를 발견하여 일찍이 미단도 잤다고 여긴단다.
게다가 갑골문에 絲 (실 사)자가 있는 거으로 보아 일찍이 실을 짰음을 확신했지. 絲는 부수로 쓸 때는 하나만 쓰는데, 系는 가는 실을 꼬아 놓은 모양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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