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가 메릴랜드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아이소스 투 사우스 수상 작품전', '소리의 풍경전'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다. 10년 동안 뉴욕에서 가난한 학생으로, 화가로 공부하며 생활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장편소설 『모짜르트가 살아 있다면』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이후 장편소설 『자전거를 타는 여자』 그림이 있는 에세이 『사적인, 너무나 사적인』을 발표하였다. 현재는 소설가로, 화가로, 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치는 강사로 그리고 무엇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지닌 여행가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