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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전에 완성하는 독서법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독서 코칭의 모든 것 반양장
김미옥 저
황소북스 2017.04.20.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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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13세 전 독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13세는 평생의 독서를 좌우하는 골든 타임
내 아이의 독서 교육, 왜 13세인가
독서는 시작이 빠를수록 좋다
독서의 마태 효과를 기억하라
내 아이의 독서 습관, 평생 자산 된다
내 아이의 창의력은 독서로 키워진다
아이의 인성, 인문 독서에 달려 있다
초등 6학년까지의 독서가 전부다
- 실용 TIP-연령별 뇌 발달 알아보기

2부 독서력이 곧 공부력이다
책 읽는 아이가 공부하는 아이를 이긴다
당신의 아이는 천재로 태어났다
독서는 배우는 속도를 결정한다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다
독서 습관이 공부 습관이다
취학 전 독서 성적이 곧 학교 성적이다
성적, 독서력이 좌우한다
독서 교육은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이다
- 실용 TIP-발달 진단 프로그램 활용하기

3부 내 아이를 위한 맞춤 독서법
우리 집의 독서 환경을 점검하라
내 아이의 독서 나이를 알면 독서 교육이 쉬워진다
독서 교육을 위해 알아야 할 연령별 독서 목표
내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라
통합 교과를 위한 간단한 융합 독서법
맞벌이를 위한 독서 지도법
내 아이를 위한 좋은 책 고르는 기준
13세 전까지의 독서 플랜을 세워라
- 실용 TIP-월별 통합 교과 주제와 융합 독서하기

4부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코칭법
독서 교육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코치다
연령별 독서 코칭 노하우
좋아하는 책보다 좋아하는 주제에 주목하라
체험으로 이어지는 독서를 하게 하라
지식 독서가 아닌 사고력 독서를 하자
되고 싶고, 하고 싶은 아이로 키우는 독서
고학년이 되면 책을 쓰게 하라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독서 코칭
- 실용 TIP-누리 과정 따라 하기

5부 내 아이의 미래, 독서가 답이다
저성장 시대, 독서가 내 아이의 미래다
내 아이의 진로, 독서가 결정한다
독서는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독서 교육에 정성, 시간, 돈을 투자하라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독서 습관이다
- 실용 TIP-북큐레이터에게 물어보세요

저자 소개 1

북큐레이터

제주의 딸로 태어나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재학 시 학술부장을 맡으며 책과 가까워졌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출판기획를 공부했고 결혼 전까지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수의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데 참여했다. 국제교류재단에서 발행하는 한국 문화 계간지 『KOREANA』를 2년간 기획하고 그중 ‘MARKET’ 코너를 통해 한국의 재래시장을 세계에 알리는 기사를 썼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KOREA INSIGHTS』와 문화관광부에서 발행한 『IMAGES OF KOREA』를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전라남도청 관광진흥과에서 여
제주의 딸로 태어나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재학 시 학술부장을 맡으며 책과 가까워졌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출판기획를 공부했고 결혼 전까지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수의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데 참여했다.

국제교류재단에서 발행하는 한국 문화 계간지 『KOREANA』를 2년간 기획하고 그중 ‘MARKET’ 코너를 통해 한국의 재래시장을 세계에 알리는 기사를 썼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KOREA INSIGHTS』와 문화관광부에서 발행한 『IMAGES OF KOREA』를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전라남도청 관광진흥과에서 여행문화 계간지 『남도스케치』를 2년간 담당해서 기획, 취재, 원고, 제작의 전 과정을 총괄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는 자녀교육을 위해 아이들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육아와 일을 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에 웅진다책에 입사한 뒤 8년간 독서 교육에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를 만나 상담했다. 만나는 아이와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상담을 하기 위해 독서논술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부모상담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금은 더 많은 아이가 좋은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한 번 맺은 인연은 쭉 이어가며 아이의 성장을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보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북큐레이터이다. 책임감이 강한 저자 덕분에 고객들은 편안함과 신뢰감으로 아이의 미래뿐 아니라 부모 심리 상담 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작가가 운영하는 독서코칭연구소: http://cafe.naver.com/star01102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70g | 152*225*15mm
ISBN13
9788997092741

책 속으로

아이가 태어나서 13세가 될 때까지 부모는 아이의 독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아이의 언어 발달과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그리고 학교 공부까지 모두 독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지식 교육에 대한 거부감이 일면서 아이들을 마음껏 놀게 하고 싶어 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책과 함께 놀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 읽어주는 것을 공부시키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지 않기를 바란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명백하지만, 아이들에게 책 읽기는 공부가 아니다.

독서 습관은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생각하기를 즐기는 아이는 평생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반면 책을 읽지 않고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아이는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무너지기 십상이다. 이는 평생토록 이어진다. 독서 습관은 그래서 평생 자산이 된다.

융합 독서법은 읽고 싶은 책만 골라서 읽는 습관을 바꿔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평소 관심이 없던 영역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기 때문이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제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주제가 있다면 그걸 가지고 융합 독서에 도전해보길 권한다. 융합은 시대의 흐름이다.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아이가 되기 위해서 융합적 사고는 필수다.

생각은 언제, 어떻게 자랄까? 생각을 가장 많이 성장시키는 활동은 독서다. 그리고 부모와의 대화도 생각이 자라는 시간이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라난다. 생각이 자라기 시작할 때 그 꼬리를 잘라내지 않고 또다른 꼬리를 연결시켜주는 질문과 대화가 필요하다. 결국 내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코치는 매일 책을 읽어주고 대화하는 부모다.

호기심이 많아지는 유아기에 들어서면서 필요로 하는 책은 지식 그림책과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들은 많은 정보를 나열하거나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생활과 연결해서 궁금증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전개되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처음 접하는 지식이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그림과 글의 감수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자칫 잘못 된 정보가 들어가 있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도 아이에게는 이후에 치명적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3세 이전에 완성하는 독서법이 답이다”
아이에게 알맞은 독서법을 찾아주는 책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왜 평생의 독서를 좌우하는 골든 타임이 13세인지를 뇌 발달과 함께 설명한다. 2부에서는 책 읽는 아이는 어떻게 공부하는 아이를 이길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3부에서는 내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코칭법을 알려주고, 5부에서는 독서가 내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한다.

아이의 독서 습관, 독서 이력을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선생님은 우리 집과 부모이다. 다른 어떤 훌륭한 선생님도 아이의 독서 습관을 잡아주거나 책 읽기의 재미를 지속시켜줄 수 없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내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독서의 힘을 길러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책 읽는 방법이나 질문하는 법, 내용 파악하는 법, 주제를 찾는 법 등의 스킬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아이와 즐겁게 생각을 나누고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습관을 잡아나가고 독서 이력을 쌓아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와서 책 한 권 읽어주고 가는 것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이다. 반드시 부모가 아이의 독서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소통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13세 이전에 아이의 독서법이 완성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13세를 강조하는 것은 뇌의 외형적 발달이 성인과 같은 수준이 되는 시기가 바로 12세 무렵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저자는 독서 습관을 세워야 하는 골든 타임으로 보는 것이다. 이는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또한 이 시기는 본격적인 사춘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아이의 사고력이 극대화된다. 주지하다시피 독서는 사고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까닭에 아이가 태어나서 13세가 될 때까지 부모는 아이의 독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아이의 언어 발달과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그리고 학교 공부까지 모두 독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지식 교육에 대한 거부감이 일면서 아이들을 마음껏 놀게 하고 싶어 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책과 함께 놀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 읽어주는 것을 공부시키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지 않기를 바란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명백하지만, 아이들에게 책 읽기는 공부가 아니다.

아이의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독서는 무척 중요하다.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고, 영어를 가르치고, 성적이 좋은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늘 책을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책에서 답을 찾는 아이, 어려움이 닥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아이,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자기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며 함께 잘사는 법을 선택하는 아이는 책으로 키워진다. 그러니 아이의 성장에 있어 독서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선을 긋는 이유는 뇌 발달에 기인한다. 그리고 또 하나, 적어도 그때까지는 자녀가 부모의 영향력 안에 있고, 부모의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책 읽는 아이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리뷰 총점 9.2
한줄평 총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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