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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지은이의 글 Chapter 1 운명의 길 - 뼛속 깊이 새긴 아픔 - 굴절된 운명의 시작 -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처참한 몸부림 - 허허벌판에 나 홀로 - 굴곡진 여정 - 나의 첫사랑, 나의 운명 - 성공과 실패의 파노라마 - 진정한 나의 길을 찾아서 Chapter 2 산청·함양사건 - 1951년 2월, 비극의 시작 -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 -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건립 - 57년 만의 합동위령제 - 정부가 거부한 유족보상특별법 - 관련자 배상에 관한 특별법안 Chapter 3 숫자운명학 - 운수가 궁한 사람은 재물이 생겨도 흩어진다 - 운명과 수리의 관계 - 81획으로 보는 숫자운수법 - 비밀번호를 잘못 쓰면 돈이 빠져나간다 - 행운의 번호 만드는 방법 - 일상의 숫자활용법 Chapter 4 성명과 인장 - 청와대의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국운의 관계 - 개명으로 운이 열린 사례 - 이름에 쓰지 않는 한자 136가지 - 인장의 역사 - 인장으로 풀어보는 운명 - 인, 장, 신의 진가 - 인장을 잘못 쓴 사람들 Chapter 5 기와 운명학 - 보이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기는 있다 - 기의 체험 - 기증폭대회 및 사례 - 선관단식과 기의 조화 - 기가 증폭되는 자리에 세운 위령탑 - 명상을 통해 미래를 엿보다 Chapter 6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 - 열 세 번이나 책을 읽은 재일교포 사업가 - 싱가포르에서 대기업을 일으킨 고아 출신 Y씨 - 큰 기업가로 변신한 런던의 정지원 회장 - 호주의 사업가 김동길 씨 - 고관대작을 지낸 노인 - 유흥점 종업원에서 재벌이 된 여성 - 실타래처럼 얽힌 운명이 풀리다 - 사채시장의 큰손 - 노점상인이 부자가 된 사연 - 강남의 80대 부자 노인 - 바다 건너 찾아온 사람들 부록 - 신정인당 인장의 가치와 특징 - 정재원, 그의 업적과 발자취(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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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나는 알거지나 다름없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먹을 불끈 쥐었다. 무심히 길을 걷다가 사려다 포기했던 압구정동 일대 3만여 평의 땅이 햇빛에 빛나는 것을 보았다. 한때 나의 소유가 될 뻔했던 그 넓디넓은 땅에 햇살이 부서져 내리며 빛을 내고 있었다.
--- p. 154 가령 이름의 수리를 바꾸면 주민등록번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금융기관의 비밀번호를 운수에 맞게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인장印章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부족한 오행을 사용하면 해결된다. 이렇게 하면 불운을 피할 수 있다. --- p. 230 모든 인간은 타고난 사주에 의해 상당 부분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연월일시를 마음대로 골라서 태어날 수 있다고 해도 평생 아무런 어려움 없이 좋은 일만 겪으면서 살 수 있는 사주는 없다. 따라서 삶의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운을 보완해주는 역할로 숫자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 p.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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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놈이 더 잘살고 있다.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 했던가? 동창회에 가면 존재감조차 없던 친구가 외제차 끌고 나타난다. 얼굴 예쁘고 공부 잘했던 반장보다 날라리였던 친구가 시집은 더 잘 간다. 그건 양반이다. 똑같은 유전자에 똑같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난 쌍둥이들도 30년 뒤에 보면 영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세상은 왜 이렇게 돌아가는 것일까? 어느 정도는,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 같다. 일단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출발점은 달라진다. ‘운명적으로’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인생이 한치 오차 없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과나무에서 배를 딸 수는 없어도 크고 탐스러운 사과를 맺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사과든, 도토리든, 이 책이 인생의 열매를 맺는 데 작은 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