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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까마귀들이 헤엄치는 바다랍니다
누군가 보고 싶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아요 구름에 대해 얘기했어요 꼭 잊어버리는 것처럼요 갑자기 모든 것이 새로워질 거예요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더 이상 잘 수가 없어요 누가 나를 하늘로 데려간다면 나무 속에서 잘 아는 소리가 나요 새로운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