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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학교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 교사들에게 보내는 교육학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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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꼭 가야 하나요?
왜 학교에 가야 하는 거죠? 엔리코의 학교 이야기 .... 왜 배워야 하죠? 아프리카에도 학교가 필요하단다 학교에서는 어른들이 못하는 것을 배워 학교에 안 가면 절대 배울 수 없는 것 .... 학교가 나쁠 수도 있나요? 학교에 매일 가고 싶다고?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 ...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를 말하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저 손을 들어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해 ... 학교는 정말 필요한가요?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건 아냐 학교에 다니면 못하게 되는 것도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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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야 하는 것과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것 사이에 또 하나가 있는데 바로 학교에 가야만 하는 필요성을 깨닫는 것이야. 그런데 그건 학교에 다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단다. 물론 하루나 일주일 만에 그걸 알 순 없을 테고 최소한 한 달, 1년 아니면 적어도 학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베울 때까지 다닌 후에야 가능하겠지. 정말 꼭 알아야 하는 것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읽기가 시계 보기 또는 수영하기나 아니면 지그프리드의 전설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 건 어떠니? 학교가 이런 것을 훌륭하게 잘 가르치면 아이들에게 억지로 학교에 가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을 텐데. 그렇지 않니?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