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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영예 7
제35장 빛 9 제36장 술잔 30 제37장 마지막 독수리 45 제38장 제의 57 제39장 마음 77 제40장 누런 바다 86 제41장 위성 지배자 102 제42장 시인 119 제43장 다시 이 상황을 151 제44장 운 좋은 놈들 160 제45장 일리움의 전투 173 제46장 헬다이버 185 제47장 지옥 204 제48장 최고사령관 218 제49장 콜로서스 236 4부 별들 249 제50장 천둥과 번개 251 제51장 판도라 280 제52장 이 290 제53장 침묵 304 제54장 고블린과 골드 318 제55장 품위 없는 바르카 가문 337 제56장 이윽고 356 제57장 루나 367 제58장 희미해지는 빛 386 제59장 화성의 사자 395 제60장 드레곤 모우 412 제61장 레드 436 제62장 옴니스 비르 루푸스 458 제63장 침묵 470 제64장 만만세 485 제65장 계곡 499 에필로그 509 작가의 말 512 |
Pierce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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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선』의 마지막에서 자칼의 손에 붙들린 대로우는 배에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관이 꽂히고 발가벗겨진 채로 쇠사슬에 묶인 채 상자 속에 갇혀 몇 달을 고문당한다. 아버지를 죽이고 화성의 대총독 자리에 오른 자칼은 대로우의 귀에 가족들의 목숨을 대가로 살아남으라고 악마처럼 속살거린다. 수십 번이나 자살을 결심하지만 실행하지 못한 채 어둠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나가는 중, 자칼에게 아자와 카시우스가 찾아와 대로우의 신병을 약속대로 루나의 군주에게 넘길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기회를 틈타 ‘아레스의 아들들’은 대로우를 구출할 작전을 세우는데……. 망가질 대로 망가진 대로우는 과연 다시 영웅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 대로우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혀진 지금에 와서도, 그의 동맹들은 여전히 진실된 친구로서 그의 곁에 남을 것인가? 골드에 대항하는 그의 혁명에도 기회가 찾아올 것인가? 골드 친구들에 대한 충성심과 로우컬러들의 자유를 찾아야 한다는 임무 사이에서 방황하던 대로우의 어깨 위에 이제 전 태양계의 운명의 무게가 드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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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가득한 손을 뗄 수 없는 서사시.” _[북리스트]
사랑, 우정, 의리, 배신, 믿음, 음모 등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강렬한 SF 시리즈의 전 편이 모두 사랑받았지만, 특히 이 마지막 편은 “SF의 새로운 독자 세대를 위해 구축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몹시 만족할 만한 작품”, “훌륭하고 탁월한 마지막 권”, “작가를 SF계의 숨은 비밀 병기라고 불러야만 할 것이다” 등의 격찬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모닝 스타』에서는 전쟁이 전 태양계로 확장되면서 벌어지는 함선 간의 전투 장면들이 압권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두고 “작가가 그려내는 생생한 1인칭 시점의 산문은 이 행성간 내전이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가는 내내 독자들을 열정적인 연설, 부서진 가족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는 매력적인 전투신들 앞으로 곧장 안내한다.”고 평했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반전들과 매 순간 위기와 역경을 용기와 지혜로 돌파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결말까지 이어진다. “이 이야기는 절대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 『파리 대왕』, 『왕좌의 게임』에 비견된 아름답고 야만적인 이야기의 결말 밑바닥에서 태어나 모든 이들의 지도자가 된 한 소년의 혁명 연대기 「레드 라이징」 시리즈는 인류가 태양계의 행성들로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컬러’라고 불리는 계급 구조가 발생하고, 그 계급에 따라 정해진 직업밖에 갖지 못한 채 대부분의 인류가 최상층 계급 골드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 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최하층 계급 레드에서 최상층 지배 계급 골드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 걷는 혁명적인 경로를 강렬한 액션과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완결편인 『모닝 스타』에서는 계급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노예로서의 사슬을 스스로 뜯고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단단하게 구축된 세계관 안에서 매력적으로 풀어진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계급간 전쟁이 마침내 도달한 결말은 강렬하고도 충격적이다. 아마존에서는 『모닝 스타』를 ‘이 달의 책’으로 선정하면서 “시리즈의 책이 모두 힘을 잃지 않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바로 그 일을 피어스 브라운이 해냈다”고 평했다. 이 책은 인류가 전 태양계로 퍼져나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정치, 권력, 차별 등의 문제는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이번 마지막 권에서 작가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에 주목함으로써 끝까지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정의를 실천해 나가는 인간의 위대함을 그려낸다. 해외 언론 서평 『모닝 스타』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 ……작가가 그려내는 생생한 1인칭 시점의 산문은 이 행성간 내전이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가는 내내 독자들을 열정적인 연설, 부서진 가족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는 매력적인 전투신들 앞으로 곧장 안내한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를 SF계의 숨은 비밀 병기라고 불러야만 할 것이다” _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F의 새로운 독자 세대를 위해 구축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몹시 만족할 만한 작품” _ 아마존닷컴 이 달의 책 선정 리뷰 “제다이의 귀환…… 완벽할 정도로 만족스럽다.” _ 토르닷컴 “역동적이며 유혈낭자한 액션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다.” _ NPR(미국 공영 방송) “반전과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가득한 손을 뗄 수 없는 서사시.” _ 북리스트 “프랭크 허버트의 「듄」 시리즈 만큼이나 역사와 신화 사이의 그늘진 세계” _ 커커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