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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이아
16. 우니코르누우스 17. 부루스 18. 안나 19. 아피아 20. 캄파니아 21. 셀리눔 토리 ? 마리 대담 (5) |
Miki Tori,とり みき
Mali Yamazaki ,ヤマザキ マ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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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네로의 폭정과 신흥 종교의 대두, 곳곳에서 발생하는 불길한 징후들.
안팎으로 흔들리는 당시 로마의 상황과 플리니우스의 『박물지』를 엮어 치밀하고 대담하게 로마를 재구성하다! ●토리ㆍ마리(토리 미키×야마자키 마리)의 합작 만화! 《테르마이 로마이》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야마자키 마리 작가의 신작으로, ‘만화가와 만화가의 합작’이라는 드문 조합으로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추구하는 작품세계가 다른 두 작가의 그림과 연출이 융화되는 과정을 거쳐, 본 3권에서 이르러서는 융화된 만화 위에 다시 각자의 특색을 더하였다. 두 작가가 생각하는 만화 《플리니우스》의 지향점을 세밀한 조율을 거쳐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두 작가의 대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꿈일까, 현실일까, 환상일까? 황제 네로의 폭정과 새로운 종교의 대두로 로마는 점차 혼란에 빠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불길한 징조가 출몰한다. 말라버린 수원(水源), 갑자기 솟구친 온천수처럼 ‘있었을 법한’ 사건과 함께 괴수 만티코라스, 우르코르누우스, 대왕 문어, 심해어의 출몰 등 ‘기묘한’ 사건들도 발생한다. 이들이 과연 꿈인지, 현실인지, 환상인지의 구분은 중요치 않다. 플리니우스와 로마인들이 진실이라 믿었던 사건을 그대로 만화로 표현함으로서 당시 로마의 불안했던 분위기를 독자에게 온전히 전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