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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 생각만 바꿔도 삶이 달라진다
1장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2장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 줄 안다 3장 나는 할 수 있다 4장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 5장 문제가 생기면 더 힘든 처지를 떠올린다 6장 억지로라도 웃는다 7장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질문을 던진다 8장 말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진다 9장 맹목적으로 동조하지 않는다 10장 입장 바꿔 생각해 본다 11장 내가 먼저 호의를 베푼다 12장 바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13장 다르게 생각해야 다르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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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곳의 신호등을 지나치면서 네 번씩이나 정지신호에 걸렸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여섯 번이나 파란신호를 받아 재수가 좋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 중 95%가 무난하게 지나가고 5%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풀리지 않는 5%의 일을 생각하는 데 95%의 에너지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고 구조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문제는 늘 우울하고, 괴롭고, 짜증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 p.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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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밝게 가지면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과거를 회상할 때도 기분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 심리학자 레어드는 대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내용의 글과 분노를 유발시키는 신문기사를 읽게 했다. 시간이 지난 후 학생들에게 웃는 표정과 찡그린 표정을 짓게 해서 전에 읽었던 내용들을 모조리 회상하게 했다. 예상대로 미소를 지을 때는 재미있는 내용을, 찡그린 표정을 지었을 때는 분노를 유발하는 기사 내용을 더 많이 기억해 냈다.
--- p.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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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다는 사실을 슬퍼했다.” 고대 페르시아의 속담이다. 만일 우울하다면, 전세계 인구 중 내 자신과 운명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자. 다른 사람이 갖고 있지 못한 것에 눈을 돌리면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것으로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p.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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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질책을 받아 화가 나더라도, 대개 상사의 면전에서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이 참는 것 같이 보여도 참는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참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심한 좌절감을 겪는다. 전자는 상사와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통제감을 갖고 있지만, 후자는 통제감을 이미 상실했기 때문이다.
--- p.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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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페팅게일은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에 대한 태도와 사망률을 분석했다. 환자들 중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즉 통제감을 갖고 있는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의 수술 후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현저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신이 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던 환자의 71%가 생존했다. 그러나 절망감에 빠져 포기했던 환자는 19%만이 살아남았다.
--- p.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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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갈망하며 평생을 보낸다. 그리고 자신에 비하면 다른 사람들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자기의 불행을 과장하며 살아간다. 갖고 있지 않는 것만 아쉬워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의 정도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원하는 것 사이의 간격과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행복해지려면 갖고 있지 못한 것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리고,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p.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