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경남 사천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시와 비평》시조부문 신인상,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시집『마스가제호에서의 하루』,공동시집『시인은 다섯 개의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사랑, 피고 지다』외 다수가 있으며, 남명문학상 신인상, 경남우수작품집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0년 창원문인협회 부회장, 2005년 경남시사랑문화인협의회 회장, 권환문학제 제전위원장, 2006년 경남지역문학회 회장, 2009년 가향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권환문학제를 비롯한 지역문학 발굴과 보급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