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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빙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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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철
기하학출판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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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21/October
22/October
23/October
24/October
25/October
26/October
27/October
Epilogue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조희철
화가/소설가(한국미술협회/한국소설가협회 회원)
1996년 계간[창조문학] 단편소설 [물망초-원제:흑백필름]신인상 소설가 데뷔
1999년 서울[NA갤러리] [조희철누디티앵포르멜전] 화가 데뷔
1992년 독자사상 [성예적 인간/性叡的人間/호모서킨스/Homo Sexiens]과 [성예성/性叡性/아로라스/Arolas]과 사랑의 원소 10개 창발 [지/知/knowledge]·[오/悟/wisdom]·[도/道/reason]·[순/順/pure]·[정/貞/upright]·[근/謹/prudence]·[희/喜/joy]·[노/怒/anger]·[애/哀/sorrow]·[락/樂/pleasure]
1993년 시집[어울렁]간
1996년 장편[수염고래언덕]간/장편[사랑은 이렇게 말한다]간
1997년 창작집[물망초]간
1998년 장편[일렉트릭키스-고도]간/장편[치즈걸]간
1999년 장편[쯔나미 미술관-새움]간/서울[NA갤러리] [조희철누디티앵포르멜전]
2000년 장편[그녀 19세의 남자-깊은산]/아트&레제드라마북[한 님펫트의 납빛겨드랑이]간
2000년 문예진흥원으로부터 [문예창작지원금-소설부문] 수혜
2002년 [NA갤러리]에서[호모서킨스1차전-유화]
2004년 [NA갤러리]에서[아로라스1차전-아쿠아펜슬]
2006년 로망스사전[호모섹시언스백과오늘의책]간/[NA갤러리]에서[호모서킨스2차전]/ [NA갤러리]에서[호모서킨스3차전]/[NA갤러리]에서[호모서킨스4차전]/홍대앞[갤러리비단방]에서[아로라스2차전:12,1~12,15:드로잉]
2007년 [NA갤러리]에서[아로라스3차전]
2008년 [NA갤러리]에서[아로라스4차전]
2009년 유럽 체재-스페인.프랑스.독일 등
2011년 대학로 [비투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아로라티시즘1차전-아크릴:5,16~5,31]
2013년 로망스 사전 [아로라스 바이블][꾸벅출판사]간/
2014년 [NA갤러리]에서 [아로라틱1차전-혼합:1,4~1,31]/일본 여행. 다자이 오사무 문학관, 묘소 방문
2015년 이태리 밀라노 [밀라노시립미술관.VILLA CLERICI]에서 [밀라노엑스포 한국의날 기념 현대 미술전:6,21~6,30]참여
2016년 서울 남산 [문학의집]에서 [아로라틱2차전-혼합:11,2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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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3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4쪽 ?
ISBN13
9791196051327
KC인증

책 속으로

사람들은 다들 돈을 바라보지만, 넌 안온을 바라본다고 했어.
아름다움으로, 아름다움으로
아름다운 이성.
아름다운 덕성,
아름다운 감성.
그 아름다운 나라로 가고 싶다고 넌 늘상 아기처럼 칭얼거렸잖니!
너도 그랬지,
‘지엘과 함께 엄마 자궁 속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애초의 하나였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 방법이 섹스라면, 그 또한 마다하지 않겠다고!‘
난 너의 그런 메일을 받을 때 마다 상상했지. 널, 내 영육으로 흡입시켜 버리겠다고…

--- p.165

출판사 리뷰

섹슈얼리티의 포괄적 문명사적 첨단 해부학!

쇼펜하우어나 프로이드는 생식욕(번식) 지상주의 섹스관을, 사드 후작이나 장정일은 충동욕(배설) 지상주의 섹스관을, 카사노바나 마광수는 성애욕(쾌락)지상주의 섹스관을 지니고 그의 장점만 강변하는 반면, 저자 조희철은 그 모두를 아우르고 그에 초문명화된 성성을 찾아 질량을 높여 보다 시대상에 부합되는 다원주의적(4차원성) 섹스관을 피력한다. 즉, 초문명화 된 현존인류는 인간의 기본 성성들 중 번식 욕구인 생식성, 배설 욕구인 충동성, 쾌락 욕구인 성희성과 더불어 성을 통해 영육간의 안위로운 사랑을 구하고자 하는 욕구인 성예성도 잠재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더없이 적나라하면서도 인간의 다채로운 성성과 심연을 꿰뚫는 『빙하학』은 이 땅의 자기중심적 국수주의적 세계화(편협성)가 아닌 보편적 다원적 세계화의 실천서요, 나아가 동등성을 제시하고 확보할 수 있는 결정서로 손색이 없는 자부심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범세계적 이 시대 최고의 섹슈얼리티 작품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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