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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아 달맞이 가자
개정증보판
허정구
소금나무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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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달(月)이 떠오를 때
한의사(韓醫師)로서의 첫발과 시련·20 도가(道家)의 사부님과 운명적인 만남·24 달맞이를 기다리는 이유·28 자연치유 요법 전문 한의원의 새로운 태동·35 하늘의 뜻을 실천하는 삶·39

제2장 달빛에 길을 묻다
진정한 통합의학과 의인(醫人)의 대의(大義)·44 암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47 암(癌)이 되는 담(痰)은 무엇인가·50 악액질을 제거하는 승담환(勝痰丸)·51 면역을 올려주는 생기면역단(生氣免疫丹)·53 담 제거를 위한 암할지 요법·55 암할지 요법의 효과·56 북경부대 위생부·57 청해성세명시 신의료외래 진료부·57 천진시 인민병원·57

제3장 달(月)의 법칙
달맞이의 암 치료 4대원칙·60 암환자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72 암환자가 먹어야 할 음식·75 한약은 암을 이기는데 도움이 될까·80 해뜸과 달뜸·88 산삼약침이란 무엇일까·91 산삼약침은 암환자들에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96 인삼의 효과·98 옻약침이란 무엇일까·102 금진옥액 사혈법이란 무엇일까·107 금진옥액은 왜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까·111 암환자에게 좋은 발효 미강환·114

제4장 달빛 약속
고통은 이제 그만, 암환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119 위암의 수렁에서 나를 건져주신 달맞이한의원 허정구 원장님·124 믿을 수 없는 진행성 위암2기 판정과 10일 후의 수술 예약·124 수술 대신 선택한 달맞이한의원의 자연치유 요법·129 믿을 수 없는 완치 판정과 펑펑 흘린 눈물의 의미·135 항암치료인가 자연치유 요법인가? 4명의 전문가에게 길을 묻다·140 허락도 없이 날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 암·140 항암치료를 권유하는 병원과 자연치유 요법을 맹렬히 반대하는 가족·144 암이 일깨워준 삶의 교훈과 잊지 못할 사람들·147 수술도 못할 만큼 전이된 암세포의 마수에서 벗어난 남편·151 수술 자체가 의미 없다는 절망의 선고를 받다·151 허정구 원장님과의 운명적 만남·154 우리 부부가 부르는 희망의 노래·158 절체절명의 위기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 달맞이한의원·161 뜻밖에 찾아온 대장암 3기 직장의 절단과 고통스런 재수술·161 항암치료를 할 것인가 자연치유 요법을 할 것인가·164 내 몸과 의식을 송두리째 바꾼 한 달 동안의 금쪽같은 시간들·167 수술조차 불가능한 폐암 나을 수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172 무서운 폐암을 부른 정유회사의 독극물 취급·172 늑막까지 전이돼 방법이라고는 오로지 항암치료뿐·175 달맞이한의원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찾다·179 갑상선 암, 수술 받지 않고 낫는 길을 찾다·183 어느 날 나를 찾아온 불청객, 갑상선 암·183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는 것일까·186 두 달 사이에 절반으로 줄어든 종양·188 자궁내막 증식증과 방광암의 수렁에서 자연치유의 빛 속으로 나오다·192 세 차례의 자궁내막 증식증 수술과 이윽고 찾아온 방광암·192 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자연치유·195 수술 후 다시 재발한 신장암,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198 감기인 줄 알았다가 뜻밖에 선고 받은 신장암·198 1년만의 재발, 병원만 믿지 말고 다른 곳도 찾아보자·201 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 한의원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205

제5장 달빛의 노래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210 이블린 와셀루스 박사가 조사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 214 누구의 탓도 아닌 내 탓·235 가족의 사랑은 암환자를 살린다·236 당신의 성격은 어떠십니까·242 암, 근원적 예방과 치료·244

저자 소개 1

1952년생으로 현재 부산 달맞이한의원 원장으로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대 외래교수, 세계경락면역학회 감사, 대한약침학회 회원, 사단 법인 한방의료관광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아토피로부터의 해방』-마키세 공저(2014), 『암아 달맞이가자』(2014), 『아토피 바이블』-박진철 공저(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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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79g | 153*224*20mm
ISBN13
9791187735021

책 속으로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뛰어난 자연요법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양의학(洋醫學)을 부정하지 않는다. 현대 과학기술을 활용한 양의학은 질병의 예방과 진단, 수술 등에 역시 뛰어난 장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취사선택해서 응용(融用)해 병든 환자를 질병의 고통에서 구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이것이 의료인이라면 마땅히 지향해야 할 대의(大義)다.
암을 극복하는 길에는 정도(正道)란 없다. 내 몸 본래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게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주역(周易) 첫 괘는 건(乾)괘로서 ‘건곤일척(乾坤一擲)’을 말한다.
건곤일척이란 하늘이냐 땅이냐를 한 번 던져서 결정한다는 것으로 단판으로 승부나 성패를 겨룬다는 것이다.
오직 이 한 번에 흥망성쇠(興亡盛衰)가 걸려있으며 암환자의 투병도 이와 다르지 않아 두 번이란 없으며 단판에 끝을 내야 한다.
또 주역 건괘(乾卦)의 구삼(九三)에는 ‘군자(君子) 종일(終日) 건건(乾乾)하여 석척약(夕?若)하면 약(若) 하나 무구(无咎)리라’고 했다.
군자가 종일토록 힘쓰고 힘쓰면 비록 위태롭더라도 허물은 없다는 얘기다.
아무리 무서운 암이라고 할지라도 암환자들이 이런 마음가짐으로 투병생활을 하늘과 같이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당신의 성격은 어떠십니까?

암에 잘 걸리는 원인으로는 환경적인 요소나 발암물질, 또는 가족력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가장 큰 주 요인이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착한 사람은 암에 잘 걸린다. 착한 이면에 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느니 살아있는 보살이라느니 하는 말을 듣고 산다면 그 말을 지켜내기 위해 얼마만큼의 자신을 희생하고 양보하고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이런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완벽을 추구하거나 포기를 모르는 사람, 불가능을 가능케 하려고 온갖 에너지를 쏟는 사람, 자신의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도 굴하지 않고 가시덤불을 헤쳐 나가려 애를 쓰는 사람, 모든 책임을 혼자 무겁게 지고 가는 사람 역시 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가 하면 가슴에 화와 분노를 안고 사는 사람도 암에 잘 걸린다. ‘가슴에 피’라 하지 않는가! 가슴에 피가 맺혔으니 그것이 어혈이요, 어혈이 곧 암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본 한의원에서는 초진 시에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아래의 항목 중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지 체크하도록 하고 있다.
이 7가지의 설문 중 자신의 성격이 몇 가지나 해당이 되는지 체크해보고 이러한 성격이 강하다면 정신건강은 물론 암에 걸리지 않도록 성격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사에 완벽을 추구한다
지나치게 꼼꼼하고 성실하며 책임감 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며 매사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걱정을 많이 한다.
타인의 어려움에 대해 과도하게 배려하는 성향과 지나친 의무감을 보이며 걱정을 많이 하여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

·타인을 마냥 기쁘게 해주고 싶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하는 욕구가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으며 남들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인간관계에 있어 친밀도가 깊지 않다.
흔히 부모 중 한사람 혹은 양쪽 모두와 친밀하지 않은 경우,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 배우자나 일반적으로 가까운 사람과도 거리가 멀어진다.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
분노, 원한, 적개심과 같이 해로운 감정을 오랫동안 억제하고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이러한 감정들을 속으로 삭이며 밖으로 표출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스트레스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며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한계에 부딪혀도 대응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지속된다.

·일에 있어 집착이 강하다.
잘 해결되지 않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매달리거나 집착하며, 고집이 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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