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의 말_2010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새 역사가 시작된다
1장 다가올 3년, 부동산시장 대예측 규제의 시대는 가고, 공급 확대의 시대가 온다 2011년, 부동산가격이 꼭짓점에 이를 것이다 강남 신화의 제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제2의 강남은 성수와 구로지역이다 뉴타운과 균형발전촉진지구의 시대가 도래했다 고품격 아파트의 형태가 변하고 있다 도시공간의 4차원 혁명이 시작되었다 유비쿼터스 도시의 시대가 왔다 21세기형 신개념 아파트가 뜨고 있다 뜨는 상권은 신설 교통노선과 환승센터에 있다 복합용도 개발이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10년은 해외 부동산투자의 황금기다 2008~2010년 테마별 부동산 기상도 2장 다가올 3년, 부동산 정책 대예측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세금 정책, 어디로 가나? 한반도대운하사업인가, 혁신도시인가? 노무현 정부 시대의 부동산 정책은 이제 끝났다 과거 역대 정권별 부동산 정책을 뒤집어 보라 2010년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의 성공 시대다 젠트리피케이션 개념의 도심 활성화 정책이 대세다 지구단위계획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될 개발권양도제에 주목하라 수도권 규제 완화로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뜬다 부동산 금융 정책이 부동산을 요동치게 한다 이제 리츠가 부동산시장을 선도한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 3장 다가올 3년, 주목해야 할 국내 부동산 테마 8가지 사면 오른다는 식의 투자 마인드를 바꿀 때다 균형발전촉진지구가 최우선 관심 종목이다 테마 1_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가 투자 1순위다 테마 2_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는 투자 2순위다 테마 3_3차 뉴타운지역 재개발지분을 노려라 테마 4_투자형 리모델링사업을 하라 테마 5_1기 신도시 리모델링 아파트에 투자하라 테마 6_민자역사와 경전철 신역세권의 상가를 노려라 테마 7_임대형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테마 8_합리적인 투자자는 상가에 투자한다 4장 다가올 3년, 주목해야 할 해외 부동산 테마 이제 아시아 부동산 전성 시대가 활짝 열린다 외국인투자의 천국, 카자흐스탄을 주목하라 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다 한국의 디벨로퍼가 대거 진출한 베트남을 주목하라 베트남 부동산의 핵심은 오피스와 고급 주택이다 노후 대비용 부동산은 말레이시아에 있다 해외 부동산투자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해외 부동산투자에서의 리스크는 무엇인가? |
|
이명박 정부가 그리고 있는 부동산 정책의 윤곽은 한마디로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 정책으로 요약된다. 노무현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양도소득세·보유세(종합부동산세) 강화,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수요 규제’에서 벗어날 것이다. 그리고 규제 완화를 통한 개발 공급의 확대와 부동산거래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공급 확대’를 정책의 기조로 할 것이다. 서울시가 추진해왔던 뉴타운사업의 성과가 어느 정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수도권으로 뉴타운사업을 확대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따라서 도시 내 재개발·재건축의 활성화,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디벨로퍼의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것이다. 특히 정비구역 지정의 확대와 10%포인트 이상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의 아파트 재건축의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재건축의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다.
--- p.18 지금 상권은 급변하고 있다. 사람들이 대거 몰리던 중심 상권이 하루가 다르게 쇠락의 길로 접어든 사례를 빈번히 접할 수 있다. 과거 개발 전성 시대에 재건축, 재개발, 신도시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대단위 주거지가 형성되고 이로 말미암아 새로운 대규모 상권이 태동했었다. 하지만 지하철의 확충으로 대단위 환승지역이 생기는 등 많은 교통 환경의 변화요인으로 인해 상권은 급격히 변동되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교통 환승지역으로 대규모 상권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소위 ‘신흥 역세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대규모 상업·업무시설이 건설되면서 새로운 대단위 상권을 파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 p.81 이명박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등장한 가장 큰 논란거리는 ‘한반도대운하사업’이다. 대운하사업이 제기된 이유는 아마도 경제적 파급효과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 키워드는 ‘경제 살리기’이다. 따라서 대규모 토목사업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생각했을 것이고, 한국판 ‘뉴딜 정책’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에 따라 파생된 한반도대운하사업은 관광자원의 확충과 물류 운송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반면 환경 파괴와 사업 타당성의 문제로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 한반도대운하사업은 2가지 입장으로 나뉘어 향후 이명박 정부 내내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보인다. --- p.113 서울시의 경우 뉴타운과 균형발전촉진지구에서 재개발을 해야 하는 산동네와 평지인 역세권 내 주거지역을 함께 재개발하는 결합 개발의 형태로 개발권양도제 개념이 도입되었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재개발이 어려웠던 산동네를 평지에 있는 재개발구역과 묶어 개발하는 형태다. 즉 산동네의 용적률과 층고는 낮게 유지하는 대신 평지의 재개발구역에는 용적률과 층고 등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그러면 평지의 재개발구역은 용적률 증가로 분양이익이 커지고, 이러한 분양이익 중 일정 비율을 산동네 재개발사업에 배분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합 개발 대상지인 산동네는 5층 이하로 개발이 제한된 곳으로 문화재 주변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 등이 포함된다. 역세권 내 재개발구역은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이나 준주거지역 등 평지로 폭 20m 이상의 도로나 지하철역 주변 지역이다. --- p.166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는 청량리 역세권 일대를 지리적 범위로 하고 있다. 이 지구는 민자역사, 롯데백화점과 연계된 대형 엔터테인먼트형 쇼핑몰, 국제한약쇼핑센터, 주상복합건물 등이 들어서며, 전농·답십리 뉴타운과 연계된 지역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청량리·용두·전농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중에서 조합설립인가가 난 전농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의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청량리 역세권은 중앙선·영동선·경춘선·태백선의 철도가 개통되면서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호선 청량리역의 개통은 서울 동북부지역의 부도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많은 기차역 중에서도 청량리역은 휴가철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 p.222 내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나 투자자들은 리모델링 가능성이 큰 아파트를 노려봄 직하다. 리모델링 아파트투자시 고려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발이익은 중요한 사업 단계의 고비를 넘기는 시점에서 주로 발생되므로 매입 시점시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추진위원회 구성, 안전 진단,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 인·허가 단계가 있으며, 조합 설립 확정 시점 직전이 가장 좋은 투자 시기다. 적정한 투자 시기 선택을 위해서는 관심 지역을 몇 개 선정해 사업 진행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지명도 있는 시공사를 선정한 지역을 선택하라. 유명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가격도 높게 형성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 p.278 우즈베키스탄은 2005년 초에 도입된 장기모기지론 프로그램으로 주택 건설이 활성화돼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07년에 외국인투자법 개정을 통해 외국인투자를 장려하고 있어 향후 잠재적 투자가치가 큰 나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타슈켄트 아파트의 시세는 2002~2004년 3년간 해마다 100%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일어날 정도로 급등하고 있다. 그 요인은 인근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의 발전 과정을 참고해볼 수 있다. 부동산가격이 언젠가 폭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의 반영과 지방사람 및 외국인들의 대도시 집중으로 주거지 확충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한정돼 있어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p.311 베트남 부동산이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것은 특권층이 대부분 부동산투자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현지 및 외국인 투자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이 가장 큰 요인이다. 즉 최근 베트남에서는 토지나 건물 등을 부(富)의 증식 수단으로 여기는 인식이 퍼지면서 투기 바람이 일고 있다. 그런 만큼 주택 분양시장 전망을 낙관하면서 우리나라 디벨로퍼의 활발한 시장 진입과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국내투자자의 베트남 내 시장 진출의 호기로 판단된다. 현재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우리나라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대도시 프로젝트’와 ‘도시 리노베이션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미 15년 전부터 대만 및 싱가포르 캐피털이 대규모 토지를 사들여 도심부의 상업용·업무용 빌딩을 건설했으며, 최근에는 신도시 예정 부지를 사들이고 있다. --- p.343 |
|
2010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와 맞물려 뉴타운사업, 균형발전촉진지구사업, 제2의 강남, 한반도대운하사업, 혁신도시 등 새롭게 재편되는 부동산 개발의 모습이 부동산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이자 도시공학 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다가올 3년의 부동산시장을 명쾌한 논리와 예리한 진단으로 정확히 꿰뚫고 있다. 저자는 2010년이 부동산시장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부동산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보고 이에 대비하는 자세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역대 정부의 부동산가격 통계치를 바탕으로 예측해보면, 현 정부의 집권 4년차인 2011년에 부동산시장이 다시 요동친다는 것이다. 다가올 3년, 부동산시장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강남 신화는 계속될 것인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균형발전촉진지구에 대한 투자는 언제가 좋을까? 그리고 해외 부동산은 어느 곳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새로운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에 맞춰 실제 부동산투자시 궁금한 투자 방법 및 투자 의사결정을 하기까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그에 따른 부동산가격 변동을 분석해봄으로써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디벨로퍼나 투자자들에게 부동산의 큰 흐름에 대한 안목과 테마별 투자 실전 노하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믿음직한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