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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들어가며_나도 공범자다 Part 1_태초에 빚이 있었다 태초에 빚이 있었다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위기 빚 권하는 사회, 짙어지는 그늘 빚을 지는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것 누구도 말하지 않는 빚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① - 은행대출만 빚이다? 휴대폰·전기세·가스비도 빚이다! Part 2_잔치는 끝났다 이제 겨우 3회말 원아웃, 제2의 IMF가 온다? 주식,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 펀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부동산 불패는 신화에 불과하다 누구도 말하지 않는 빚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② - 대출금리는 누구나 같다? 신용점수를 관리하라! Part 3_사방이 빚의 지뢰밭 신용카드는 빚 카드 ‘신용으로 주식투자하기’의 함정 마이너스통장도 빚이다 대한민국은 빚 공화국 누구도 말하지 않는 빚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③ - 빚으로라도 투자해야 한다? 빚테크가 우선이다! Part 4_시작이 반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당신도 빚에서 벗어날 수 있다 쉬운 것부터 당장 시작하라 누구도 말하지 않는 빚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④ - 빚은 모두 똑같다? 빚에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Part 5_일단 무조건 아껴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갖고 싶은 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내일 벌 돈을 오늘 쓰지 말라 생각하고, 기록하고, 점검하라 누구도 말하지 않는 빚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⑤ - 급하니까 빌리고 본다? 상환여력과 금융기관을 따져라! Part 6_적자인생 탈출, 4단계 프로젝트 정말로 빚에서 벗어나고 싶어야 한다 1단계_자산상태표를 만들어라 2단계_현금흐름표를 만들어라 3단계_돈 새는 구멍을 찾아라 4단계_주기적으로 점검하라 나오며_나도 피해자다 부록_꼭 알아야 할 빚테크 관련 용어들 |
고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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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철수도 신문과 방송에서 하도 떠들어대니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라는 걸 알게 되었다. 쉽게 말해 아르바이트로 하루 벌어 먹고사는 사람에게도 은행이 1억~2억 원을 턱턱 대출해준 거다. 은행은 대출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다른 은행에 팔았고 이런 권리를 산 은행, 소위 ‘투자은행’들은 이런 권리들을 모아 또 다른 금융회사에 팔았다. 이런 몇 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은행은 쏠쏠한 수수료를 챙겼다. ---p.32
‘담보 부족이라니?’ 그제야 펀드담보대출을 받은 기억이 떠올랐다. 펀드에 물타기를 하려고 현금서비스 받은 돈을 갚기 위해서였다.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은행에서는 적립식펀드가 예금보다 낫다고 했다. 내리면 같은 돈으로 싸게 사니까 좋고, 오르면 평가금액이 불어나니 좋다고 했다. 원금을 손해 볼 일은 거의 없다고 권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주식시장이 웬만큼 하락하지 않을 때나 통하는 이야기다. 적립식으로 계속 물타기를 해도 추락하는 주가 앞에서는 역부족이었다. ---p.72 “복리라고 들어보셨죠? 이자에 이자가 붙는 거 말이에요. 이 수식은 그 복리를 표시한 건데, 쉽게 예를 들어볼게요. 이틀에 담배 한 갑 살 돈을 매일 적금에 붓는다고 가정해볼게요. 담배값이 2천500원이고 금리가 연 7%일 때 이 돈을 1년 동안 모으면 약 46만 6천 원이 돼요. 똑같은 방식으로 10년 동안 연 7% 복리로 계산하면 643만 8천 원이 나오죠. 쉽게 말해 과장님은 10년간 담배 연기로 643만 8천 원을 날려버리는 거예요.” ---p.138 “김 과장님이 나가 계신 동안 제가 자산상태표와 현금흐름표를 다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이게 아파트를 팔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주식과 펀드를 팔아 최대한 빚을 정리했습니다. 지출 중에서 보험을 줄이고, 저축을 1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아이가 생겼으니 생활비를 줄이긴 힘들 테고, 대신 김 과장님 용돈을 20만 원 줄였습니다.” 빚이 정리되는 동시에 자산도 정리가 되었다. 현금흐름표엔 용돈이 40만 원으로 적혀 있다. 철수는 ‘어떻게 이 돈으로 한 달을 살아낼까’하고 생각했다. ---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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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아먹는 빚에서 탈출하라!
이 책은 ‘빚은 자산’이라는 말의 허구성을 강하게 일깨울 최초의 빚테크에 관한 픽션이다.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로 버블의 팽창과 붕괴를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위기 시대에 가장 확실한 투자는 빚부터 갚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에는 빚내서 투자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우고, 자신의 자산상태를 점검해 빚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재테크의 제1원칙인 빚관리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해 신선하게 다가온다. 개인과는 상관없을 것 같은 금융위기와 세계 경기침체가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등 최근 시장 상황을 현장감 있게 반영한 점 또한 돋보인다. 자산상태 점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빚을 정리할 때는 어떤 방법과 순서로 해야 하는지를 몰라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빚테크 트레이닝을 받는 효과를 얻을 것이다. 위태위태한 빚더미 가계, 이대로는 위험하다! 그동안 몰랐던 빚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빚까지 내서 산 주식은 3분의 1 토막 나고, 집값은 떨어지는데 월급은 오를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30대 가장들이 넘쳐난다. 아무리 수익률이 높은 재테크라도 빚을 내서 투자했다면 빚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무심결에 쓰는 신용카드와 할부결제, 통신비 등 우리가 몰랐던 것까지 모두 빚이라고 생각해야 하며, 청산해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빚테크를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은 빚내서 투자하다가는 이자는커녕 투자한 원금마저 까먹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거나, 마이너스 수익을 안겨주는 투자를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재테크에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빚더미에 올라앉은 가계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빚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곳곳에 스며있는 빚의 정체를 파악하고, 확실하게 빚을 청산하는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