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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돈 많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쓸쓸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전 재산을 교육 사업에 헌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날 그들은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학을 방문했습니다. 노부부가 정문에 들어서자 허름한 옷차림의 두 노인을 본 학교 수의가 그들을 불러 새웠습니다. "노인 양반들, 지금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거요?" "총장님을 좀 만나려고 왔습니다." 그러자 수의는 "총장님은 댁들 만날 시간이 없소!"라고 다그쳤습니다. 기분이 상한 노인이 "이런 대학 하나 설립하려면 얼마나 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수의는 "내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하고는 무시하였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노부부는 기부하는 것을 없던 일로 하고 직접 학교를 짓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가진 전 재산을 투자하여 설립한 대학이 바로 지금 미국에서 제일가는 대학 중의 하나인 스탠포드대학입니다. 이런 사연을 뒤 늦게 알게 된 하버드대학에서는 학교 정문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는 글귀를 붙여 놓았다고 합니다. --- 마음 열기 중에서 바람직한 신앙인은 지, 정, 의의 조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지, 정, 의는 우선순위에 있어서도 그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바람직한 신앙은 바른 지성을 바탕으로 건전한 감성이 일어나야 하며 건전한 감성으로 건강한 의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특히 성숙에 있어서 바른 지성을 바탕으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숙에 대한 잘못된 기준이나 지식을 가지면 성숙을 위하여 아무리 노력하여도 성경적인 성숙의 의미와 다른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자신이 목표한 것과 다른 산봉우리에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숙에 대하여 성경적인 기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이끄는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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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을 위해서는 성숙하기 위한 열망도 필요하지만 성숙에 대한 성경적인 기준을 바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숙의 기준을 To do에 두는 경향이 있다. 물론 To do가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To be이다. 성경적인 성숙은 To be에 근거한 To do를 제시하고 있다.
이 교재는 성경적인 교회론에 바탕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실생활을 풍성하게 적용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성도들에게 성숙의 길잡이로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