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스」의 금융 전문기자 존 어서스는 글로벌 경제 및 시장에 관한 메인 논객으로 활동 중이다.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근무하며 작성한 저자의 각종 경제기사와 칼럼들은 영국의 BBC를 비롯하여 CNN, MSNBC, NPR, PBS 등 미국 주요 매체에 소개되는데, 그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2008년 말 전 세계를 뒤흔든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와 관련하여 「파이낸셜닷컴」에 실린 저자의 칼럼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그로 인해 영국에서 ‘투자 부문 올해의 기자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리처드 울프(Richard Wolffe)와 공동집필한 《The Victim's Fortune》은 나이트-배젓(Knight-Bagehot)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하였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비이성적 과열의 시장》은 특별히 저자가 한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유럽발 금융위기를 포함하여 2012년 초반의 세계 경제 상황까지 업데이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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