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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서 활짝 피어난 꽃 _김응교
여는 글 _김선관 1. 내 삶의 전부 글·그림_체리 2. 같이 목욕할까요? 글_강신 | 그림_강호 3. 나비 가족 글·그림_오복 4. 나의 뇌 한번 볼래? 글_도연 | 그림_은지 5. 잡초 같은 꽃 같은 글·그림_은지 6. 희망 에밀리 글·그림_에밀리 7. 저녁에 돌아갈 집이 있으면 좋겠다 글·그림_요순 8. 우리 딸 사랑해 글·그림_늘품 9.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글·그림_정화 10. 은도깨비 금도깨비 글·그림_라영 11. 마음아, 아무 데나 널 내려놓지마 글·그림_귀옥 12. 연순이가 연순이에게 글·그림_연순 13. 순아야 화이팅! 글·그림_순아 14.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글·그림_명화 15. 나는 소중합니다 글·그림_윤미 16. 첫째토끼 이야기 글_푸른 들 | 그림_맑은 꽃 17. 내 안의 숨은 마법, 그림책으로 만나다 글·그림 도연, 희정, 맑은 꽃, 해진 밥상을 차려놓았습니다 글지도_이명선 내 안의 숨은 마법, 그림책으로 만나다 그림지도_오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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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중에서
잡초로 자처하는 여인들이 어스레한 새벽 언저리에 용기를 내어, 저마다 지나온 캄캄한 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들의 글과 그림은 투박하면서도 진정성이 넘친다. 그들이 절망적인 처지에서 생의 선물로 만난 ‘징검다리’를 디딤돌 삼아 실현 가능한 희망을 향해 걸음을 떼며 꾀하는 마법 같은 변신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망을 위한 자리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음을 확인하게 된다. _김순현(여수 돌산 갈릴리교회 목사) 그녀들의 마음속 어두운 동굴에서 울고 있던 어린아이가 글을 쓰기 시작한다. 눈물을 닦고 세상으로 나온 아이들이 꽃씨를 뿌리는 이야기가 마법처럼 펼쳐진다. 이젠 괜찮다고, 지금까지 살아오느라 고생했다고, 앞으로는 씩씩하게 세상 속에서 꽃 피우며 살아가자고…, 우리는 서로를 뜨겁게 안아주었다. 『마법 그림책』은 쓰는 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는 책이다. _박상미(문화치유전문가, 더공감마음학교 대표) 그 누구의 추천도 필요 없는 아름다운 책이다. 빛나는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필요했던 고통과 슬픔, 분노를 넘어 자신을 사랑하고 꿈과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소중한 그림들과 함께 내 옆으로 온다. 존중과 열린 소통의 이야기를 넘어 인간과 생명의 이야기를 마법처럼 내 마음에 펼쳐준다. 이렇게 소중한 책이 있어 정말 고맙다. _우희종(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 그들이 말을 걸어왔다. 우리와 다른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상처 속에 아문 속 알갱이 이야기를 풋풋한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어린아이 그림 일기장 같은 짧은 이야기 한 편 한 편마다 속이 아리고 어느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들은 우리도 같은 사람이라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자신들의 아픔을 용기 있게 드러내었다. 그들의 말을 듣고 있는 사이, 마음속 담도 어느새 허물어져 내린다. 그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_이한우(논어등반학교 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