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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
내 안의 숨은 이야기, 그림책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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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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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반 고흐가 그림에 중요시했던 존재 _김응교
1. 처음이기에 글·그림_아무개
2. 王父母 글·그림_은하수
3. 안 그랬으면 좋겠다 글·그림_그냥
4. 반쪽사랑 글·그림_은반지
5. 내 꿈은 20살에 죽는 것이었다 글·그림_이다음
6. 나의 하루 글·그림_연꽃
7. 그래도 살아보련다 글·그림_카르페디엠
8. 꽃길 글·그림_추
내 안의 숨은 마법, 그림책으로 만나다
두 번째 출판을 축하하며 그림지도_오치근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22g | 170*210*20mm
ISBN13
9791161290577

추천평

암울한 과거를 겪은 여인들이 내면에 어둡게 응어리진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힘껏 보듬는다. 그들은 그 과정을 투박하면서도 진정성 넘치는 글과 그림에 담아 나직이 말한다. 상처는 그것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삼는 이에게 꽃눈이 될 수 있다고. 상처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고 잘 보듬는 이에게 기어이 길을 찾아 환한 꽃을 피우게 한다고. - 김순현 (여수 돌산 갈릴리교회 목사)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치욕과 회한의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분들의 용기를 통해 우리는 살아 있음의 비범함을 깨닫는다. 또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자문하게 된다. -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수)
‘치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혼자 울던 아이는 세상 밖으로 나와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혼자 우는 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손수건이 되어주는, 존재만으로 눈물겹고 아름다운 책. - 박상미 (문화치유 전문가, 더공감마음학교 대표)
이 소박하고 꾸밈없는 그림과 이야기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은 읽는 사람에게도 마디마디 몸이 아픈 일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작가들이 지나온 삶 속에서 발견한 것은 절망이라기보다 희망,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별빛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들이 외면받지 않고, 사라지지 않고, 우리 다음 세대에도 오래 남아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사람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 변정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소장)
힘들지만 과감하게 용기 내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해준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너와 나의 자그마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과 주변에 따스한 손을 내밀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 우희종 (서울대학교 교수)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녀들 안에 이미 생명의 싹이 움텄음을 느끼게 된다. 아직도 과거의 심연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이보다 반가운 편지는 없을 것이다. 함께 울고 함께 미소 짓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치유됨을 느낄 수 있으니 마법이다. 함께 치유되는 이 기적을 더 많은 이들이 누리기를 기도한다. - 윤성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작가)
8명의 작가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아픔을 그림과 글로 과감하게 들여다보는 여행을 시작했다. 자신의 상처를 직시할 수 있는 이분들의 용기에 감사드린다. 상처받은 자신을 구하는 용기 있는 변화여행은 모두 다 영웅의 여행이다.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다. - 윤정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사람들은 늘 마법을 꿈꾼다. 내가 꿈꾼 마법이 다른 이들, 우리네 이웃과 함께하지 않는 것들이라면 그 마법은 누군가에게 아픔과 상처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마법 그림책』은 가짜가 아닌 진짜 마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가장 시린 아픔조차도 기쁨과 생동으로 뒤바꾸는 마법 말이다. - 주원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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