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 한겨레문학상 제14회 『열외인종 잔혹사』 |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작가님, 저는 아지트 라는 책을 읽었어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중간중간 재판 장면이 나와서 무슨 말인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모두 이해되었어요. 민우가 선빈에게 미혜를 넘겼을때 쟤가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음 민우가 증인석에서 진실을 말하자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정말 잘했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때도 미혜가 아닌 선빈을 선택했다면 저는 정말 짜증났을것 같아요. 작가님, 미혜가 15%가 넘은 확률을 빌며 자기머리에 총을 겨누었는데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해요.처음부터 계획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