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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젠 요술지팡이가 아니에요
2. 겨울 공주의 아주 특별한 아름다움 3. 요정 레이몽다의 신기한 발명품 4. 선인장 공주는 사막에 가서 살아야 할까요? 5. 요정이 될 수 없는 곰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6. 왕국을 잃어버린 콩스탕스 공주 이야기 7. 버려진 장난감들의 요정 8. 이본은 어떻게 행복한 연못의 공주가 되었을까요? 9. 소금병 공주가 사라졌어요 |
Didier Le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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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소리는 바로 늑대의 울음소리였어요. 늙고 초라한 늑대 한 마리가 울부짖고 있었던 거예요.
"네가 그렇게 난리 법석을 떤 거니?" 레이몽다는 화가 나서 큰 소리로 물었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이가 아프단 말이에요. 우우!" 잔뜩 풀이 죽은 얼굴로 늑대가 대답했어요. "어디 좀 봐." 레이몽다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언덕을 내려왔어요. 늑대가 입을 크게 벌리자, 레이몽다는 고개를 들이밀고 입 안을 살펴보았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