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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특별한 분이셨던 아버지를 추모하며
서문 - 롱거버거사의 소중한 자산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내게 장애는 오히려 성공의 밑거름이었다 사업에 대해 내가 아는 바는 전부 부모님으로부터 배웠다 내 나름의 경영학 석사 과정 2. 모두가 말렸지만 결국 내 사업을 시작하다 사업가라는 말조차 몰랐던 내가 사업가가 되다 롱거버거사를 설립하다 사연을 담아 파는 바구니 딸들을 키우며 나도 성숙했다 3.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다 힘들었던 시간들 어떤 사업이든 사람이 성패를 좌우한다 비전을 가진다는 것 베푸는 것이 받는 것이다 4. 롱거버거의 경영 원칙 나의 경영 18계명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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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진들이나 소유주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탁상공론에 불과한 생각에 매달리는 것은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그들은 자기들이야말로 고객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이 사업에 몸담은 지가 30년이야. 나보다 고객에 대해 더 잘 알 사람이 어디 있나?”
현실적으로 경영진들이나 사장들은 몇 년씩이나 현장의 고객들을 피부로 접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 입으로 자기들이 전문가라고 하지만 그들은 오늘날의 시장은 숨가쁘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날마다 현장을 접하지 못한다면 현장을 접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라도 들어야 한다. --- p.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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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행동 방식이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일방적인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직원들은 모두 그것을 주시할 것이다. 조악품을 만들어 낼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것만큼 직원들로 하여금 자기 회사에 자부심도 못 갖게 하는 일도 없다. 고객에게 한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할 때도 직원들은 긍지를 느낄 수 없다. 자기 회사가 고객을 정당하게 대하지 않을 때 직원들도 상처를 받는다.
진실에 바탕을 두어야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그 같은 사실을 매일매일 입증해 보여야 한다. 단지 봉급을 준다고 해서 사장을 신뢰하지 않는다. 신뢰는 얻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계속해서 얻어야 하는 것이다. --- p.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