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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아야 바꾼다 + 경.박.한 시사 경제 톡
전2권
주진형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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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경제, 알아야 바꾼다』

기획자 서문
저자 서문

1장 똑같은 일 하는데, 왜? *일자리
2장 법 위에 재벌 *재벌과 사법개혁
3장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공생 *경제민주화
4장 중소기업은 괜찮고 대기업은 안 된다? *구조조정
5장 위험한 약속, 금융산업 *금융
6장 ‘도장’만 찍는 상급자가 너무 많다 *직장민주화
7장 빈부격차의 주범, 부동산 정책 *부동산
8장 교육개혁으로 경제성장 *교육
9장 가난한 노인이 넘치는 나라 *연금
10장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어떻게? *저출산
11장 우리가 낸 세금, 우리에게 써야 *조세
12장 성장 콤플렉스 *경제성장

에필로그
『경제, 알아야 바꾼다』

기획자 서문
저자 서문

1장 똑같은 일 하는데, 왜? *일자리
2장 법 위에 재벌 *재벌과 사법개혁
3장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공생 *경제민주화
4장 중소기업은 괜찮고 대기업은 안 된다? *구조조정
5장 위험한 약속, 금융산업 *금융
6장 ‘도장’만 찍는 상급자가 너무 많다 *직장민주화
7장 빈부격차의 주범, 부동산 정책 *부동산
8장 교육개혁으로 경제성장 *교육
9장 가난한 노인이 넘치는 나라 *연금
10장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어떻게? *저출산
11장 우리가 낸 세금, 우리에게 써야 *조세
12장 성장 콤플렉스 *경제성장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경제학자 출신의 기업경영인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은행을 다니다 귀국하면서 삼성전자로 옮겼다. 이어 외국계 전략컨설팅 회사, 삼성증권, 우리금융지주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마친 뒤 2016년 2월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 부단장을 맡은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본인 말에 따르면, 원래 앞뒤 안 보고 뛰어내리는 게 특기다. 한화투자증권에서는 개혁 조치로써 주식 매매를 부추기는 영업방식을 억제하고, 업계 금기 사항인 매도(Sell) 보고서 작성을 의무화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는
경제학자 출신의 기업경영인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은행을 다니다 귀국하면서 삼성전자로 옮겼다. 이어 외국계 전략컨설팅 회사, 삼성증권, 우리금융지주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마친 뒤 2016년 2월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 부단장을 맡은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본인 말에 따르면, 원래 앞뒤 안 보고 뛰어내리는 게 특기다. 한화투자증권에서는 개혁 조치로써 주식 매매를 부추기는 영업방식을 억제하고, 업계 금기 사항인 매도(Sell) 보고서 작성을 의무화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는 보고서를 쓰지 말라는 그룹 지시에 반기를 들어 사임 압력을 받았으나 이를 일축하고 임기를 마쳤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재벌그룹 총수들을 앞에 두고 “재벌은 조직폭력배와 똑같다”는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페이스북 LIVE 방송 [경제알바]에서는 한국 경제를 쉽고 예리하게 분석한 결과, 방송 시작 3개월 만에 1,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진보에 가깝지만 진보 진영 내에서도 쓴소리를 내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공(空) 선생’이란 별칭이 있다. 저서로는 『경제, 알아야 바꾼다』가 있다.
저 자 소 개
김종선
경영학 박사(재무관리 전공).
한서대학교 항공물류학부 겸임 교수 및 동 대학 정보산업대학원 영어 강의 교수, 경희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경영학 강의 교수이자 BSI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재무와 재테크 전문가이며 주 관심 분야는 재무, 부동산, 재테크 등이다. 현재 팟캐스트 방송 <세 박사의 경박한 돈푸리 살푸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균
경영학 박사(MIS 전공).
경희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경영학과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MIS 전문가이며 주 관심 분야는 지식 경영, IT/IS, e-비즈니스 등이다. 현재 팟캐스트 방송 <세 박사의 경박한 돈푸리 살푸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창현
경영학 박사(회계 전공).
인천대학교, 신성대학교, 경희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경영학과 강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업 컨설팅 전문가이며 주 관심 분야는 기업 회계, 경영 컨설팅이다. 현재 팟캐스트 방송 <세 박사의 경박한 돈푸리 살푸리>를 진행하고 있다.

진변석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인천대학교, 경희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경영학과 강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이며 주 관심 분야는 마케팅, 광고 등이다. 현재 팟캐스트 방송 <세 박사의 경박한 돈푸리 살푸리>를 진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906g | 140*210*35mm

출판사 리뷰

『경제, 알아야 바꾼다』

경제에 눈이 트인다,
한번 알게 되면 절대로 후퇴는 없다!

3개월 만에 1,600만 조횟수 돌파, [경제알바]!

“경제 구석구석이 이해됩니다.” “제 월급이 적은 까닭을 이제 알겠네요.” “그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고성장이라는 환상.” “제 국민연금은 내려놓겠습니다.” 페북 LIVE [경제알바]가 시작되면 순식간에 수백 개 댓글이 달린다. 대체로 우리는 살아가느라 바쁘다고, 경제 뉴스는 어렵다고, 살림살이 문제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앞만 보며 달려왔는데, 퇴행하는 한국 경제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당황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이 높았을 때는 국가와 대기업 주도, 관원 대리 체제의 모순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IMF 위기 이후 20년간 다시 성장을 꿈꾸며 방황한 결과가 청년실업, 원청-하청 간 임금 격차, 저출산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다. 성장만 앞세우느라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지워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 선생, 질문 줄게 희망 주세요.”
우리를 대신해 손혜원이 묻고, ‘공 선생’ 주진형이 답하다

저출산은 국가 경제를 초월하는 심각한 문제다. 보통 사람들, 특히 청년들의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강력한 시그널이다. 오지랖 넓은 손혜원은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서 보여주고 싶었다. 내 삶과 우리 삶을 바꾸는 단초를 찾기 위해 ‘까칠한 남자’ 주진형을 불러냈다.

주진형은 진보 경제학자이자 CEO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혼탁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더 나은 길을 모색하고 실천해왔다. 그의 평소 소신이 드러난 자리가 바로 국정농단 청문회였다. “한국의 재벌은 조직폭력배와 똑같습니다.” 또한 그는 금융사 대표 중에 유일하게 국민연금이 삼성 세습을 지원하는 일에 반대표를 던졌다.

한마디로, 주진형은 서민의 든든한 우군이다. 한국경제의 권력집중과 재벌 문제, 가진 자들을 대변하는 언론과 정당, 그들만의 세금 구조, 금융업계의 진실 등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그러는 한편, 보통 사람들이 집값이나 국민연금, 세금 등에 갖는 왜곡된 시선도 교정한다. “우리는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 열쇠를 밖으로 던졌어요. 저는 그 열쇠를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주진형이 답한 질문들...
- 똑같은 일 하는데 대기업과 임금 차이가 너무 커요.
- 사장은 퇴근하라는데 부장은 야근하랍니다.
- 내가 낸 국민연금, 돌려받을 수 있나요?
- 재벌 세습이 서민인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
- 경제민주화는 ‘그분’의 전매특허 아닙니까?
- 구조조정, 무조건 반대만 할 게 아니라고요? 등등
경제를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팟캐스트 <세 박사의 경박한 돈푸리 살푸리>를 통해
세 명의 경제 박사들이 풀어 놓는 경제와 생활 이야기


다양한 전제 조건이 따라붙어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이 중심이 되는 사회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돈의 관점 내지는 자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를 터부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연 이 세상이 돈이나 자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이 지점에서 서로 무엇인가가 통하는 세 개의 성씨를 가진 네 명의 박사들이 의기투합하였다. 게다가 4명의 박사들은 모두 자본, 돈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경영학 박사들이다. 그들은 함께 세상을 향해 작지만 울림 있는 목소리를 내려고 팟캐스트에 <세 박사의 경박한 돈푸리 살푸리>라는 이름의 공간을 만들었다. 팟캐스트 방송 100화를 앞두는 시점에서 그동안 풀어 놓았던 경제와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하였다.

유가나 주가지수 같은 거대한 자본의 흐름은 물론, 새로 나온 PB 상품에도 나름의 경제 논리가 숨어 있다. 지금은 이른바 초 저금리 시대이다. 경제를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실물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네 명의 경제 박사들이 시사 이슈를 통해 통쾌, 경쾌, 유쾌하게 경제를 설명한다. 같은 경영학 박사라도 세부 전공이 다른 만큼 저자들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먼저 ‘로스 명품이 도대체 뭐야?’, ‘할부 마케팅의 함정을 조심하라!’, ‘PB 브랜드의 슈퍼 파워’, ‘저가 스마트폰의 못 말리는 경제학’ 등 평소 자주 접하는 사회경제적인 주제가 돋보인다. 이를테면 로스 명품이 잘 팔리는 사회의 이면을 파헤치면서 베블런 효과, 스놉 효과, 밴드웨건 효과 같은 소비 현상을 쉽게 설명하는 식이다.

다음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 비즈니스가 뜬다’, ‘O2O 서비스의 유형과 향후 전망’, ‘공유 경제를 즐겨라!’, ‘대세가 된 전기 자동차가 나가신다’ 등 새롭게 떠오르는 비즈니스 형태를 소개하기도 한다. 언론에 자주 언급되지만 언뜻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비즈니스 형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한편으로 가계 부채, 저출산, 금리 변동, 지하 경제, 사회적 자본 등 큰 틀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경제 현상들도 다루고 있다. 이러한 경제 현상들이 발생하는 배경, 문제가 되는 이유와 해결책 들을 여러 통계와 자료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저자들의 전문성이 십분 발휘된다.

아울러 ‘저유가의 경제 파급 효과와 유가 전망’, ‘수출 주도 경제의 비애’, 한진해운 파산을 다룬 ‘근시안적인 의사 결정은 위험하다’ 등에서는 경제를 대하는 국제적인 안목을 길러 준다. 거시적안 면에서 보자면 한 나라의 경제는 홀로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 이미 세계 경제는 촘촘하게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세계화와 자유 무역이라는 모토로 자국 경제의 성장을 꾀하던 나라들은 최근 저성장이 계속되면서 자유 무역을 포기하고 고립 경제를 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억제, 자국 산업 보호 등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유럽은 영국의 브렉시트로 혼란스럽고, 중국 역시 저성장과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중이다. 저자들은 종전의 수출 주도의 경제 구조를 전략적으로 재점검할 시기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국내에서 일어나는 시사 경제 외에도 세계 경제의 이면과 작동 원리 등을 저자들은 쉽고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 경영학 박사라는 전문성은 각종 자료와 도표, 통계를 자유자재로 끌어와 독자들의 이해와 설득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 책은 팟캐스트에서 세 박사들이 편안하게 주제를 분해하고 해석했던 방송을 풀어낸 것이다. 입말이 살아 있어 마치 옆에서 말해 주는 듯 읽히는 장점이 있다.


<본문 발췌>

스놉 효과snob effect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군요.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 차츰 해당 제품의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snob이라는 영어 단어는 속물, 잘난 체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요. ‘속물 효과’라고 부르기도 하고, 마치 까마귀 떼 속에서 고고하게 떨어져 있는 백로와 같다고 해서 ‘백로 효과’라 지칭하기도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자주 사용하던 제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되면 그 제품 대신 다른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심리이죠. 이미 다른 사람들이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닌 나만의 새로운 것을 원하는 현상입니다.
- <로스 명품이 도대체 뭐야?> 중에서

사회는 급변하고 앞으로도 1인 가구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건강한 사회에서는 청춘들이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노력하면 청춘들이 원하는 주거 환경을 갖출 수 있어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노력하면 늙어서 노후 파산을 걱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발 이런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슈퍼갑인 혼족들을 어떻게 꼬셔야 하지?> 중에서

O2O 서비스는 예를 들어 설명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요즘 많이 사용하는 ‘요기요’, ‘배달의민족’ 같은 배달 전문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초기 O2O 서비스였답니다. 마케팅, 결제, 판촉 행위 등 모바일과 오프라인 구매를 연결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은 택시, 숙박업, 부동산 중개업, 뷰티 산업, 가사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O2O 서비스 비즈니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플랫폼 비즈니스가 뜬다> 중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중장년 세대들은 정년 연장을 원하죠. 이미 은퇴한 노년 세대들은 노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투입 규모를 확대해 주길 원합니다. 중장년층을 위해 정년 연장을 법제화하면 그만큼 신입 사원 채용 규모는 감소합니다. 청년 세대들의 일자리가 중장년층의 정년 연장으로 인해 사라진다는 뜻이죠. 한편 노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투입 규모를 확대하면 역시 청년 세대 입장에서는 노년 세대들의 과도한 욕심으로 보이기 십상입니다. 노년층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투입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을 늘리는 이른바 증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일자리 전쟁, 청년 세대 VS 노인 세대> 중에서

사회적 자본의 축적을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전제되어야만 합니다. 아쉽게도 현재 우리는 다양한 이해가 서로 충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기업들은 국민이 납득할 수준의 규범과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과 신뢰를 회복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사회적 동의와 신뢰 없이는 어떠한 기업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갈수록 치열한 경쟁, 만연한 부정부패로 국민 10명 중 7명이 해외로 떠나려는 이른바 탈조선 상황에서 안타까운 현실을 바꿀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사회적 자본을 구축하고 축적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 <사회적 자본을 쌓아야 나라가 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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