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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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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좌절 속에 신음하는 개미투자자를 위한 동반자
저자는 1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팍스넷 실패담에 글을 올리고, 무료로 운영하는 주식카페 ‘원형지정 나눔터’에 주식실전과 인생에 대한 수많은 글을 쓰면서, 아무런 기초 지식이 없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실패의 비참함에 좌절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실전매매에 있어 기다림이 무엇이고 때와 타이밍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변모해갈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 평정심을 바탕으로 기다림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자기수양서 “차트를 알면 마음을 죽일 수 있다.” 이 시장의 성공과 승리자의 위치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의 심리의 통제에 달려 있다. 심리란 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 형체가 없는 것이나 그 심리를 자신의 의지로 다스리지 못할 때에는 언제든지 한 번에 망할 수 있는 곳이 이 주식시장이다. 저자는 자신의 피눈물 나는 경험담을 통해 읽는 이로 하여금 심리의 벽을 넘어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물 흐르듯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탐욕과 공포를 이겨내고 매수와 매도에 있어서의 기다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식시장의 승리자로 인도해 주는 3단계 지침서 기본편, 기법편, 심리편 총 3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1권 기본편에서는 기술적 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봉, 거래량, 이평선, 추세, 패턴, 지표, 차트 등에 대하여 복잡하고 실전에 무용지물인 현학적인 이론과 같은 내용의 반복적인 서술은 지양하여 실전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만을 꼬집어 보여 주고 있다. 2권 기법편에서는 1권 기본편에서 배운 기본적인 분석 이론을 토대로 지난 5년간 원형지정을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한 그만의 매매기법을 바로 옆자리에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권 심리편에서는 형성된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원칙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평상심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심리의 한계를 극복하였는지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