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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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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가는동자꽃|가는오이풀|가는장구채|가는참나물|가지더부살이|개다래|개미자리|개승마|개시호|개싸리|개잠자리난초|개질경이|개회향|갯기름나물|갯까치수염|갯메꽃|갯방풍|갯씀바귀|갯완두|갯장구채|거북꼬리 |계요등|고려엉겅퀴|고마리|고삼|고추나물|골등골나물|곰취|구기자나무|구름떡쑥|구름병아리난초|구름송이풀|구상난풀|구실바위취|궁궁이|금강초롱꽃|금꿩의다리|금마타리|금불초|기름나물|기린초|긴산꼬리풀|깃잎정영엉겅퀴|까치수염|깔끔좁쌀풀|꼬리조팝나무|꼭두서니|꽃쥐손이|꽃창포|꿀풀|끈끈이주걱|나나벌이난초|나도승마|나도옥잠화|나비나물|난장이바위솔|난장이붓꽃|날개하늘나리|낭아초|넉줄고사리|네귀쓴풀|노랑어리연꽃|노루오줌|누른종덩굴|누른하늘말나리|누리장나무|눈개승마|눈빛승마|능소화|다람쥐꼬리|단풍취|닭의난초|닭의장풀|닻꽃|대청부채|더덕|덩굴박주가리|도깨비부채|도라지|도라지모시대|돌마타리|돌콩|동자꽃|둥굴레|둥근이질풀|등골나물|등칡|딱지꽃|땅나리|땅채송화|뚝갈|마타리|말나리|맥문동|메꽃|멸가치|모래지치|모시대|무궁화|무릇(흰색)|문주란|물꼬리풀|물달개비|물레나물|물봉선|미꾸리낚시|바늘꽃|바늘엉겅퀴|바람꽃|바위떡풀|바위채송화|바위취|박새|박주가리|박쥐나무|박하|반하|방아풀|방울새란|배암차즈기|배초향|백리향|백양꽃|범꼬리|범부채|병아리난초|보풀|부들|부처꽃|부처손|분취|비비추|비수리|뻐꾹나리|사국이질풀|사상자|사위질빵|산고들빼기|산꿩의다리|산딸나무|산뽕나무|산솜방망이|산수국|산오이풀|산일엽초|산제비란|산짚신나물|산층층이|산해박|삼백초|삽주|상사화|석산|새콩|새팥|서덜취|석잠풀|석창포|선백미꽃|선이질풀|선좁쌀풀|섬잔대|세잎꿩의비름|세잎종덩굴|세잎쥐손이|소엽맥문동|속단|솔나리|솔나물|송이풀|송장풀|수까치깨|수염가래|수정난풀|순비기나무|숫잔대|쉽사리|시닥나무|실새삼|쑥부쟁이|앉은좁쌀풀|알며느리밥풀|애기물매화|야고|약모밀|어리연|어수리|엉겅퀴|여로|여우구슬|여우팥|연꽃|영아자|오랑캐장구채|오리방풀|오미자|옥잠난초|왕고들빼기|왜박주가리|왜솜다리|용머리|원추리|으아리|이질풀|익모초|인동덩굴|일월비비추|자귀나무|자주꽃방망이|자주꿩의다리|잔대(분홍색)|잠자리난초|장구채|전주물꼬리풀|절국대|정영엉겅퀴|정향나무|제비동자꽃|제주달구지풀|제주황기|조희풀|좀고추나물|좀향유|좁쌀풀|중나리|쥐방울덩굴|쥐털이슬|지느러미엉겅퀴|지리고들빼기|지리바꽃|지리산하늘말나리|지리터리풀|진득찰|진땅고추풀|진범|진퍼리잔대|진퍼리하늘나리|질경이|짚신나물|참기생꽃|참나리|참당귀|참바위취|참배암차즈기|참산부추|참좁쌀풀|창질경이|천마|초롱꽃|촛대승마|칡|콩짜개덩굴|큰까치수염|큰메꽃|큰물레나물|큰방울새란|큰뱀무|큰제비란|타래난초|탑꽃|택사|터리풀|털동자꽃|털중나리|토현삼|톱바위취|톱분취|톱풀|통보리사초|파리풀|풍란|피막이|하늘말나리|하늘타리|한라부추|할미밀망|해당화|해란초|해오라비난초|활량나물|흑박주가리|흑삼릉

부록_야생화 이름의 유래와 설화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정연옥
야생화연구소 소장(원우바이오텍), 원광대학교 대학원 농학박사, 마산대학 약재개발과 겸임교수, 야생화 개인사진전 6회 개최. 저서로는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야생화 재배와 이용』, 『야생화도감-가을편』, 『야생화도감-여름편』, 『약용작물 재배와 이용』등이 있다.
저자 : 박노복
국립한국농수산대학 화훼학과 교수, 원광대학교 대학원 원예학과 졸업(농학박사),덴마크 왕립농과대학 원예학과 수학, 네덜란드 국립구근연구소 연수, 한국화훼산업육성협회 상임이사, 한국원예학회 상임이사, 한국조직배양연구회 이사. 저서로는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야생화 재배와 이용』, 『야생화도감-가을편』, 『야생화도감-여름편』, 『나리 새로운 경영기법』 등이 있다.
저자 : 곽준수
영산대학교 한국식품조리학과 교수, 영산대학교 약선연구소 소장, 원광대학교와 동대학원 졸업(학사, 석사), 전북대학교 농학박사, 대한본초학회, 한국약용식물학회 이사, 마산대 한약재개발과 교수. 저서로는 『약용작물 재배와 이용』, 『약초의 생산과 이용』, 『한약재분류학』, 『약선포제학』, 『약선재료분류감별학』, 『야생화도감-가을편』, 『야생화도감-여름편』 외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저자 : 정숙진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신지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 발안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야생화도감-가을편』,『야생화도감-여름편』이 있으며 『서해안·남해안 갯가식물 보고서』(2006~2007년), 『고산식물 및 야생화 분포 조사』(2007년~현재)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00쪽 | 188*254*60mm
ISBN13
9788993426212

책 속으로

가는동자꽃
학 명 : Lychnis kiusiana Makino
이 명 : 왜동자꽃
과 명 : 석죽과
개화기 : 7~8월
생육특성 : 가는동자꽃은 강원 이북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고산지역과 같은 서늘한 곳이며 햇볕이 좋고 습기가 많은 습지에서 주로 드문드문 자생한다. 키는 60~100㎝이며, 잎은 끝이 약간 뾰족한 피침형이고 길이는 5~10㎝, 폭은 0.6~1.2㎝가량 되며 표면에 털이 나 있고, 줄기는 전체적으로 아래로 향해 잔털이 나 있다. 꽃은 짙은 홍색이고 지름이 약 2.5㎝가량 되며, 꽃잎은 모두 5장이며 끝은 두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종자는 10월경에 맺히는데 긴 원통형으로 길이는 약 1.3㎝가량 된다. 고랭지의 습지에서 살아가는 식물이어서 온난화가 지속되면 가장 먼저 없어지는 식물이라고 일본에서 소개하고 있는 종이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관리 및 번식법
관리법 : 습지의 양지쪽에서 자라는 식물이어서 쉽게 키우기 어려운 종이다.
번식법 : 10월경에 받은 종자를 바로 뿌리거나 종이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 후 이듬해 봄에 뿌린다. 종자 발아율은 일반 동자꽃 종류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많은 종자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종자 발아율은 저조하여도 삽목이 잘되기 때문에 삽목을 권하고 싶다. 삽목은 5~6월경 올라오는 순을 한 마디씩 잎을 붙인 후 하면 거의 90% 이상의 발근율을 보인다. 새로운 개체를 얻은 후 올라오는 순을 연중 계속 삽목을 해도 좋다. 이렇게 올라온 새순을 다음해 봄에 심은 후 다시 새순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원래 개체에서는 꽃이 피고 다른 개체를 통해서는 계속적으로 묘종을 얻을 수 있어 많은 개체를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한여름 고온기 때 삽목을 한 어린 묘종이 고사하는 비율이 높아 서늘한 곳에서 삽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봉선
학명 : Impatiens textori Miquel
이 명 : 물봉숭, 물봉숭아
과 명 : 물봉선화과
개화기 : 8~9월

생육특성 : 물봉선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곳이나 계곡 근처의 물이 빨리 흐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60㎝ 내외이고, 잎은 약간 길쭉한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길이는 6~15㎝ 정도이다. 꽃은 홍자색으로 꽃자루가 길게 뻗어 있으며, 자주색 반점이 있고 끝이 안으로 말리고 아랫부분에 붉은 선모와 작은 포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 피침형이며 길이가 1~2㎝인데 익으면서 탄력적으로 팥알 모양의 종자가 튀어 나간다. 유사한 종으로는 “미색물봉선”,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가야물봉선” 등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과 줄기는 약용으로 쓰인다.

관리 및 번식법
관리법 : 물이 많은 화단에서 재배한다. 주로 씨앗이 떨어진 장소에서 계속 피는 식물이기 때문에 물이 고여 있거나 약하게 흐르는 곳에 심으면 좋다.

번식법 :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종자가 익으면 바람만 불어도 터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받아야 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진으로 만나는 야생 자연 상태 그대로의 우리 꽃!
그 중에서도 여름에 피는 야생화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새순이 돋는 모습, 잎과 줄기의 전개, 만개, 종자 결실, 시드는 모습까지,
야생화의 생장에서 소멸까지의 전 과정을 파노라마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야생화’를 순우리말로 풀어보면 ‘들꽃’입니다. 산이나 들에 저절로 피어나는 우리 꽃 또는 키우면서 가꾸는 개량되지 않은 야생 상태의 꽃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야생화란 학술적인 용어가 아니며 보통은 야생식물이나 들꽃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부르고 있습니다.
야생화도감-여름편에서는 1200쪽이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282종의 여름 야생화를 담았습니다. 여름에 피는 들꽃의 생김새와 쓰임새, 키우고 가꾸는 방법, 번식법 외에 꽃 이름에 얽힌 유래와 설화를 여러 종류 수록하여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동시에 누리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꽃만 나오는 일반 야생화 도감들과 달리 야생화의 전초, 새순이 돋는 모습과 전개 과정, 잎과 줄기의 성장, 꽃봉오리에서 개화 그리고 종자결실, 시드는 모습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접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야생화도감-여름편에서는 희귀 야생화로 분류되는 가는동자꽃, 구름병아리난초, 구름송이풀, 깔끔좁쌀풀, 다람쥐꼬리, 야고, 좀어리연, 지리산하늘말나리 등, 십 년여에 걸친 저자의 집념어린 탐문과 촬영 작업이 없었으면 만나기 힘들었을 소중한 우리 야생화들이 다수 담겨 있어 야생화 기록에 관한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 대표, 정연옥 교수가 쓴 머리말을 통해서 야생 상태 그대로의 꽃을 사진으로 담아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와 무수한 세월, 노력이 소요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야생화를 공부하면서 꽃이 아닌 잎과 종자를 통해서도 그 꽃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니면서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 주변 생태계를 알 수 있는 전체적인 모습, 군락지 모습, 꽃봉오리 상태, 꽃의 모습, 종자 결실되는 모습 등 다양하게 그 식물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을 담았습니다. 수백 번 지리산을 오르며 꽃이 피는 시기를 맞추려 했고, 다양한 식물을 찾기 위해 온갖 등산로 주변을 탐색했으며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고 철쭉으로 유명한 남원의 바래봉 아래에 혼자 살면서 인근의 세걸산, 고리봉, 정영치, 만복대를 거쳐 성삼재, 노고단, 연하천, 반야봉, 세석평전, 장터목, 천왕봉에 이르는 길을 일주일에 두세 차례 오르며 10년 이상 생태를 조사하고 식물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야생 자연 상태 그대로의 우리 꽃!
그 중에서도 여름에 피는 야생화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새순이 돋는 모습, 잎과 줄기의 전개, 만개, 종자 결실, 시드는 모습까지,
야생화의 생장에서 소멸까지의 전 과정을 파노라마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야생화’를 순우리말로 풀어보면 ‘들꽃’입니다. 산이나 들에 저절로 피어나는 우리 꽃 또는 키우면서 가꾸는 개량되지 않은 야생 상태의 꽃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야생화란 학술적인 용어가 아니며 보통은 야생식물이나 들꽃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부르고 있습니다.
야생화도감-여름편에서는 1200쪽이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282종의 여름 야생화를 담았습니다. 여름에 피는 들꽃의 생김새와 쓰임새, 키우고 가꾸는 방법, 번식법 외에 꽃 이름에 얽힌 유래와 설화를 여러 종류 수록하여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동시에 누리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꽃만 나오는 일반 야생화 도감들과 달리 야생화의 전초, 새순이 돋는 모습과 전개 과정, 잎과 줄기의 성장, 꽃봉오리에서 개화 그리고 종자결실, 시드는 모습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접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야생화도감-여름편에서는 희귀 야생화로 분류되는 가는동자꽃, 구름병아리난초, 구름송이풀, 깔끔좁쌀풀, 다람쥐꼬리, 야고, 좀어리연, 지리산하늘말나리 등, 십 년여에 걸친 저자의 집념어린 탐문과 촬영 작업이 없었으면 만나기 힘들었을 소중한 우리 야생화들이 다수 담겨 있어 야생화 기록에 관한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 대표, 정연옥 교수가 쓴 머리말을 통해서 야생 상태 그대로의 꽃을 사진으로 담아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와 무수한 세월, 노력이 소요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야생화를 공부하면서 꽃이 아닌 잎과 종자를 통해서도 그 꽃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니면서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 주변 생태계를 알 수 있는 전체적인 모습, 군락지 모습, 꽃봉오리 상태, 꽃의 모습, 종자 결실되는 모습 등 다양하게 그 식물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을 담았습니다. 수백 번 지리산을 오르며 꽃이 피는 시기를 맞추려 했고, 다양한 식물을 찾기 위해 온갖 등산로 주변을 탐색했으며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고 철쭉으로 유명한 남원의 바래봉 아래에 혼자 살면서 인근의 세걸산, 고리봉, 정영치, 만복대를 거쳐 성삼재, 노고단, 연하천, 반야봉, 세석평전, 장터목, 천왕봉에 이르는 길을 일주일에 두세 차례 오르며 10년 이상 생태를 조사하고 식물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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