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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 검정개 블래키를 소개합니다 1. 어디 아프니, 블래키? : 우울증의 신호 2. 확실히 걸렸구나! : 우울증의 증상 3. 친구들아, 모두 어디 갔니? : 주변 사람들의 반응 4. 끙끙대는 이유를 말해 : 우울증의 원인 5. 어린 시절을 돌아봐 : 콤플렉스 극복하기 6. 나쁜 생각, 나쁜 행동, 나쁜 결과 7. 블래키 훈련시키기 1단계 : 삶의 주도권 되찾기 8. 블래키 훈련시키기 2단계 : 우울증 뒤집어보기 9. 블래키 훈련시키기 3단계 : 전문가의 도움받기 에필로그 - 블래키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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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타인에게 의존적이며 소극적으로 행동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과의 경계를 분명하게 구분짓지 못한다. 의사결정을 할 때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남보다 더 잘나 보이고 싶어한다. 문제가 생기면 나서지 말고 친구들의 반응을 보고 대처하라는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받고 자란다면 내적인 성숙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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