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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환율지식 7일만에 끝내기
박유연
살림출판사 2010.07.07.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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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경제지표의 종합판, 환율

step 1. 환율이란 무엇인가
스타벅스지수가 내려간다면?
아프리카 수단의 환율은 어떻게 추산할까?
환율 따라 춤추는 GDP

step 2.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나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금리, 물가가 오르면 환율은 오를까, 내릴까?
은행이 외화 빛을 못 내면 환율이 오를까?

step 3.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환율이 상승하는데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다?
환율 하락은 무조건 경제에 독?
환율의 급격한 상승이 경제위기를 부른다?
tip. 해외에서 환율 따라 소비하는 버

step 4. 환투자의 모든 것
숨통 조일 수 있는 안전장치, 선물환
경상수지 흑자가 외채를 부른다?
환투기는 반드시 나쁜 것일까?

step 5. 환율 안정을 위한 환율 정책
창고가 꽉 찼는데 한국은행이 울상 짓는 이유
정부가 6조 원의 손실을 내고도 떳떳했던 이유
은행들의 외화난을 해소하라

step 6. 외국 환율과 한국 경제
환율이 움직이지 않을 때
위안화 엔화의 한국 경제에 대한 영향은 다르다는데?
돈 놓고 돈 먹기, 캐리트레이드

step 7. 통화 전쟁과 우리의 미래
딜러의 미래는?
미국이 위완화절상을 부르짖는 이유는
아시아 통화통합과 원화의 미래

저자 소개 1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04년 매일경제, 2011년 조선일보로 옮겨 주로 경제를 담당했다. 2008년, 2011년, 2015년에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2018년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1년간 연수를 받은 것을 계기로 조선일보 사내 벤처에 도전했다. 지금은 조선일보의 커머스 계열사 ‘비비드몰’의 대표를 맡고 있다.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를 비롯해 『월급의 비밀(공저)』 『난생 처음 경제 공부』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부자들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04년 매일경제, 2011년 조선일보로 옮겨 주로 경제를 담당했다. 2008년, 2011년, 2015년에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2018년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1년간 연수를 받은 것을 계기로 조선일보 사내 벤처에 도전했다. 지금은 조선일보의 커머스 계열사 ‘비비드몰’의 대표를 맡고 있다.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를 비롯해 『월급의 비밀(공저)』 『난생 처음 경제 공부』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부자들의 냅킨 재테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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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283g | 120*190*20mm
ISBN13
9788952214355

책 속으로

이와 관련하여 구매력평가환율(PPP : Purchasing Power Parity)이란 것이 있다. 이는 동일한 물건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통화의 양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빅맥지수’ 혹은 ‘스타벅스지수’다. 맥도날드의 빅맥이나 스타벅스 커피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팔린다. 그리고 여기에는 가격이 붙는다. 이 가격끼리 비교하는 것이 빅맥지수 혹은 스타벅스지수다. ---p.17

이처럼 똑같은 환율 조건에 대해 수출기업과 수입기업은 서로 반대로 행동한다. 이 가운데 환율 상승이 예상돼 수입기업이 환율이 오르기 전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달러 매수에 나서는 행위를 ‘리딩’, 반대로 수출기업이 환율이 충분히 오른 후 달러를 내놓기 위해 현재 달러를 내놓지 않는 행위를 ‘레깅’이라 한다. 이 같은 행위는 외환시장에서 환율 상승을 더욱 배가시킨다. 달러 수요는 커지는 반면 공급은 줄어 달러가치가 오르는 것이다.---p.57

결국 일정 범위 내 환율 상승은 반가운 일일 수 있지만 급등하는 것은 한국 경제가 불안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환율은 그 나라의 화폐가치를 뜻하고 이는 그 나라 경제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국가 경제가 건강하고 잘 돌아갈 때는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화폐와 비교해 가치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환율은 하향 안정된다. 반면 경제가 불안하면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이에 따라 환율은 급등한다. 그 나라 경제가 위험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급격한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이 발생해 외환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결국 지나친 환율 상승은 경제에 큰 독이 되므로 제어가 필요하다.

---pp.117-118

출판사 리뷰

“금리를 모르면 사람에 당하고
환율을 모르면 돈에 당한다!”


경제공부, 재테크하기 전에 환율을 알아라!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환율지식을 한 권에!

도대체 환율이 뭐길래 내 지갑을 들었다 놨다 할까?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강력한 환율지식 입문서!


변화무쌍한 경제의 움직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여러 경제지표들을 종합적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현상을 이해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대처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무척 번거로운 일이다.
환율 지식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단 한 번의 확인으로 경제가 변화하는 모습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은 경제의 움직임을 그대로 담아내는 종합 지표다. 경제에 조그만 변화가 생겨도 환율은 이를 반영해 즉각 움직인다. 심지어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예상해 먼저 움직이기도 한다. 그리스 재정위기가 발발하고 천안함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환율은 그 어떤 지표보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특히 소규모 개방 경제라는 한국 경제의 숙명을 감안하면 환율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환율 지식 7일 만에 끝내기』은 ‘박유연 기자의 알기 쉬운 경제 이론’으로 유명한 매일경제신문 박유연 기자가 알기 쉽게 가장 기본적인 환율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가장 최근의 변화도 담았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 자기 것으로 만들면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는 모든 기사를 이해할 수 있고, 미래 예측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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