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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의 큰 차이점 2장 그저 야단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방식을 가르쳐라 3장 의욕과 재능을 이끌어내는 말의 마법 4장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는 생생히 도전한다 5장 어떤 체험도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는 습관 기술 6장 아들러 박사의 실패를 활용하는 자녀교육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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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의 큰 차이점
‘아이를 실패에서 지켜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육아교육에 열심인 부모일수록 ‘자식을 실패에서 지켜주는 것이 자신들의 역할’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항상 부모가 준비해 준 길을 걸으면 실패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를 모르고 자란 아이는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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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그저 ‘야단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방식’을 가르쳐라
“그건 안 돼”라고 금지하기보다 “어떻게 할까”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라 아이가 공놀이를 하다가 유리창을 깼다면 이렇게 말해 보세요. “공놀이를 하는 방법은 이런 게 있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아예 처음부터 답을 주고 싶겠지만, 공놀이를 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아이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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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의욕과 재능’을 이끌어내는 말의 마법
결과가 나쁠 때일수록 ‘열심히 한 노력’을 인정해 주자 우리 아이 공부를 너무 못 해서 탈이랍니다. 시험점수가 40점, 50점 나왔네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아이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만 하면 아이는 실망해 버립니다. 이럴 때는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았네? 실망했지.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라고 해준다면 아이도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답니다.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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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는 생생히 도전한다
‘도중에 그만 두지 마라’는 말로 작심삼일을 고칠 수는 없다 우리 아이 무슨 일이든 끈질기지 못해 걱정이랍니다. 열심히 하던 일도 며칠 못가 싫증을 내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기도 하답니다. 아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불만이 제대로 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겠지요. 하던 일을 그만 두는 방식도 중요하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잘 배웠다면 다른 일도 분명 열심히 하겠지요.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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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어떤 체험도 모두‘성공’으로 이어지는 습관 기술
“위험해서 만지지 못하게 한다”가 아니라 ‘만지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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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아들러 박사의 ‘실패를 활용하는 자녀교육법’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라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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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박사(Alfred Adler)
프로이트,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지나치게 유아기적 성을 강조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은 자기실현을 위하여 합목적적으로 추구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인간은 태어나서 유아기 시절의 무력한 상태와 열등상태에서부터 출발하여 그 열등의식을 극복하고 우월성과 힘에의 의지를 추구하는 데서 행동이 나타나고 인격이 발달한다고 하였다. 즉, 그는 성격발달에 있어서 우월하려는 마음과 권력추구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아들러에 의하면 열등감(기질, 지능, 사회 혹은 과거의 경험)때문에 권력으로 향한 의지가 자극되며, 열등감에 대한 보상으로 우월함을 얻으려고 하게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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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로이트와 융에 필적하는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그는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큰 기회라고 강조한다. 이 심리학에서 보여주는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주는 것이다. 실패했다고 해서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잘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 때 등 스스로 책임을 지는 방법도 가르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해 보기도 전에 다칠까봐 앞서서 걱정하고, 아이의 손을 꼭 잡아줘야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능력은 훨씬 더 무한대이다. 아이들의 힘을 믿고,‘실패’를 ‘소중한 체험’으로 받아들이자. 실패를 모른 채 성장하는 아이는 장래 어떻게 될까?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고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어쩌면 부모가 지시한 대로밖에 행동하지 못하는 매뉴얼적인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한 나머지, 도전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실패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없으면, 격동하는 이 사회의 흐름을 따라잡기 힘들다. 이 사회에는 작은 좌절을 계기로 세상 밖에 나가지 못한 채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젊은이들이 많다. 사건을 일으켜 놓고 사표만 쓰면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 모두가 실패에서 뭔가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상담을 한 사례들을 들면서, 자녀교육의 요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실패를 제대로 체험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 또한 매우 유용하고, 부모라면 누구나 겪어본 일이 있거나 앞으로 겪게 될지도 모를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