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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남무성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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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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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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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남무성
한국 최초의 재즈전문 월간지 몽크뭉크(현 MMJAZZ)를 창간하여 발행인 겸 편집인을 지냈으며(1998년 1월~1999년 2월), 이후 재즈전문 월간지 두밥(Doobop)에서 편집인을 역임했다(1999년 3월~2001년 1월). 당시 한국 재즈 연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즈부문 시상식 'Doobop Awards'를 제정하여 시상식을 거행했고, 'New Jazz Voice Concert' 'The Quartet Concert' '대한민국 재즈페스티벌 2000' 등의 공연을 주최, 혹은 기획에 참여했다. 2002년 5월에는 가수 서영은의 3집 앨범을 프로듀싱했으며 그 외 방송과 음반, 서적 등에서 재즈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재즈 전문 음반사 KCM의 발족에 힘 쏟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06635

출판사 리뷰

재즈는 어렵다?

90년대 초, 모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재즈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나름대로 상당한 발전을 보여 왔다. 연이어 펼쳐지는 해외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내한공연, 여러 대학에 설립된 재즈 관련 학과와 그 외 재즈 교육 기관, 날마다 재즈 라이브가 펼쳐지는 재즈 클럽, 메이저는 물론 지속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유럽의 여러 소규모 재즈 레이블 등이 이를 증명해 주는 것들이다. 물론 현 재즈계에 고무적인 현상들과 장점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은 각 사항들에도 나름의 문제점들이 담겨 있고, 이 문제점들은 여전히 ‘재즈의 대중화’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게 만드는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더불어 어려운 경제 상황과 맞물려 돌아가는 음악, 문화계 전반의 침체기에서 재즈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무엇보다 재즈의 대중화에 가장 큰 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은 재즈 그 자체에 대한 선입견, ‘재즈는 어렵다’라는 것이다.

국내최초 본격 재즈만화, 이제 재즈가 어렵지 않다!

재즈 잡지의 편집인, 공연 기획자와 음반 프로듀서, 그리고 재즈 비평가 등 한국 재즈계의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해 온 남무성 씨가 1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완성한 『Jazz It Up!』은 100년의 재즈 역사를 만화로 볼 수 ‘만화책’이다. 국내에 나와 있는 재즈 관련 서적들이 딱딱한 내용의 번역 이론서나 앨범 위주로 구성된 소개서와 수필집 형식이었음을 볼 때, 『Jazz It Up!』의 출간을 반기는 이들은 상당수일 것으로 기대된다.

100년의 재즈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본다!

오래 전부터 한번쯤 만화라는 수단을 이용한 재즈 책이 발행되기를 바랬다는 저자 남무성 씨는 전문 만화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오랜 시간을 망설여 온 끝에 직접 출간해 보기를 결심했다고.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역시 1년이라는 작업기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정확한 자료 수집, 그리고 이 책의 대상을 설정하는 부분이었다고 말한다. 만화책이라는 특성 상 보통의 서적들보다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릴 수는 있지만, 그 소재가 재즈인 만큼 100% 초보자의 구미에만 맞출 수 없다는 점이 그 이유이다.

유쾌한 재즈듣기의 출발!

전문 만화가가 아닌, 한 사람의 재즈인이 만들어 낸 『Jazz It Up!』은 재즈는 물론 모든 음악 애호가들에게 보다 재미있는 재즈와의 만남을 주선해 준다는 점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Jazz It Up!』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재즈 관련 기획물들이 나오기를 바란다는 남무성 씨의 오랜 노고가 담긴 『Jazz It Up!』. 그 안에 수록된 100년의 재즈 역사와 재즈 뮤지션들에게 얽힌 에피소드들을 통해 재즈와 함께 하는 함박웃음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추천평

제대로 된 재즈 교본 하나, 마음놓고 연주할 수 있는 클럽 하나 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 땅에서 재즈 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재즈는 어렵다’라는 대중들의 선입견이었다. ‘Jazz It Up’은 ‘어려운’ 재즈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만화책이다. 재즈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재즈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재즈 매니아들에게는 보다 상세한 뮤지션들의 일생과 에피소드를 만화로 볼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한다. 처음 재즈가 만들어진 100여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때 그 때의 시대적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재즈 스타일의 변화와 그 역사를 장식했던 수많은 거장들을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외국 서적의 번역본이 아닌 순수 국내 기획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 재즈 팬들만의 특성에 더욱 잘 부합하는 요소들이 가득하다는 생각이 든다.
--- 재즈 색소포니스트, 0시의 재즈 진행자 이정식
시대와 지역의 한계에서 벗어나 그 어떤 장르와도 결합할 수 있는 포용성을 지니고 있는 재즈는 지금 이 순간에도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 내고 있지만, 전 세계 음악 시장 전체에서는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그 시장성이 미비한 상황이다. 해외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이나 재즈 앨범, 여러 재즈 클럽들과 교육기관, 그리고 인터넷과 서적에서 얻을 수 있는 재즈에 대한 정보 등은 분명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환경임을 몸으로 느끼게 해 주지만,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재즈에 대한 오해들을 풀지 못했다는 점이다. ‘Jazz It Up’은 이런 오해를 단번에 풀어준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 온 재즈의 역사와 특징, 그 역사 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재즈 거장들의 일대기와 음악관, 늘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온 재즈만의 생명력 등,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재즈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전해준다.
--- 재즈 전문기획자 인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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