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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4전5기 오뚝이 인생경영
홍수환 저
해토 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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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복싱 해설가, 공군사관학교 교관, 국내 유수 기업체 일등강사 홍수환을 벤치마킹하라!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1. 자신감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
엎질러진 물도 쓸모가 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할 수 있다
정보를 수집하는 데는 시도때도 없다
끊임없이 자신을 긍정하라
스스로를 구조조정하라
자신감 없는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자신을 알려고 하지 마라

2. 내부의 적, 그와 대면하라
가장 밑바닥에서 위를 보는 새가 가장 높이 오른다
인생을 무너뜨릴 시련은 없다
기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자기 자신과 협상하라
자신의 심정을 극복하라
절망 속에서 길어올린 희망의 샘물

3. 패배를 용기의 백신으로 만들자
'상처'가 만들어내는 기적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한번쯤 궤도를 이탈해 보자
두려움 없이 자신의 길을 가라
때론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라

4. 냉정하게 상황을 직시하라
냉정하게 자신의 결점을 분석하라, 그리고 극복하라
냉정함이 배짱을 만든다
강자에게도 허점은 있다
상대는 당신이 침착함을 잃는 순간을 노리고 있다
때로는 기존의 시스템을 뒤집어엎을 필요도 있다
실패는 용기와 지혜의 거름
집중력이 기적을 일궈낸다

5. 된다고 믿으면 안 될 일도 이루어진다
실패를 성공으로 만들어낸 확신
리더십의 기본이 되는 확신
확신에 찬 도전이 영광을 이루어낸다
확신을 가진 인간은 한계를 모른다
도전, 그것만으로도 아름답다
확신 하나로 100억 벌기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

6. 문제는 근성이다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실패의 바닥이 보인다
곰처럼 연습하고 여우처럼 싸워라
한번만 더!
자신의 선택을 믿어라
패배 없이 만들어진 근성은 없다
스스로 원하는 환경을 찾아라
진정한 성공은 타인과 나누는 것이다

7. 지혜로운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인생의 시간에는 백스텝이 없다
로마의 칼은 짧았다
생각하는 선수가 승리한다
이미지가 중요하다
엽기라도 좋다, 상식의 허를 찔러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홍수환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고등학교와 인천체육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프로권투에 입문, 1972년 OPBF 밴텀급 동양 챔피언에 올랐다. 1974년 비행기를 6차례 갈아타며 무려 30여 시간에 걸쳐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너가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이때 시합이 끝난 후 어머니와의 전화통화에서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그래, 대한 국민 만세다"라는 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 후 한 체급 상향 조정하여 1977년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칭을 얻고 있던 카라스키야를 물리치고 WBA 주니어 페더급 세계 챔피언에 오르면서 국내 복싱사상 최초로 두 체급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그 드라마틱한 경기는 그날 TBC(동양방송)를 통해 무려 스물일곱번이나 재방송이 되는 국내 스포츠중계 초유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네 차례나 다운을 당하면서도 마침에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투혼을 발휘한 데 대해 전세계의 복싱팬들은 경악했으며, 그때부터 오뚝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고 있다. 1980년 은퇴하기까지 50전 41승 14KO 4무 5패의 전적을 남겼다. 전 세계 챔피언 김철호와 장정구의 트레이너를 맡았고, 1982년부터 10여 년간 미국에서 생활했다.

1992년 한국권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공군사관학교 복싱교관을 지냈다. 최근에는 권투해설위원, 국내 유수 기업체 강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BOXERCIZE 회장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86g | 153*224*20mm
ISBN13
9788995400050

책 속으로

'무릇 패배란 것은 부러지는 유형과 구부러지는 유형이 있다고 한다. 부러지는 것은 완전한 파멸을 의미한다. 그것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구실이나 의지마저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구부러짐의 패배는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힘을 갖고 있다는 걸 뜻한다. 그것은 대나무처럼 휘어졌을 뿐 다시금 꼿꼿이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 의미의 패배이다.

그러그로 승리와 패배는 모두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 롱펠로우의 명언이다. 실상 나는 그 일로 인해 결코 완전히 부러진 것은 아니었다. 단지 구부러졌을 뿐. 챔피언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끝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는 중이었던 것이다.

--- p.81

리뷰 총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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