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화폐의 종말
은행도 모르는 화폐와 금융의 진실 양장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1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제1장 나의 목표와 여정
제2장거대 위기와 탈바꿈
제3장지배권 경쟁 - 두 철학의 대립
제4장중앙은행과 돈 권력의 부상
제5장신세계질서
제6장고리대금과 파괴의 엔진
제7장인플레이션의 본질과 원인
제8장화폐와 국가의 분리
제9장돈의 진화 - 상품화폐에서 신용화폐로
제10장진화의 세 번째 단계-신용청산의 출현
제11장돈 문제 풀기
제12장신용청산, 비화폐Unmoney
제13장대안화폐운동의 현주소
제14장대안화폐가 성공하려면
제15장상업적 거래교환소 - 한계와 잠재력
제16장신용청산과 지역경제발전
제17장완벽한 웹기반 거래 플랫폼
제18장조직화 전략과 구조
제19장정부가 할 수 있는 일
제20장교환·금융·가치 저장

맺는 말
감사의 말
부록 A_신용청산 서비스의 회원가입 동의서(예시)
부록 B_객관적으로 구성된 가치척도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토머스 H. 그레코 Jr

관심작가 알림신청
 

Thomas H. Greco, Jr.

토머스 H. 그레코 Jr.(Thomas H. Greco, Jr. 1936~). 대안화폐 전문가.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석사를 거쳐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체스터 공과대학교에서 14년간 재직하며 금융, 통계학 등을 가르쳤다. 1979년부터 본격적인 공동체 활동가로 변신해 1981년~1990년 ‘스쿨 오브 리빙(School of Living)’의 대표로 일했다.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강연과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지역 공동체 및 대안화폐의 발전을 돕고 있다. 《돈과 빚 : 세계적 위기 해결책》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새로
토머스 H. 그레코 Jr.(Thomas H. Greco, Jr. 1936~). 대안화폐 전문가.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석사를 거쳐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체스터 공과대학교에서 14년간 재직하며 금융, 통계학 등을 가르쳤다. 1979년부터 본격적인 공동체 활동가로 변신해 1981년~1990년 ‘스쿨 오브 리빙(School of Living)’의 대표로 일했다.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강연과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지역 공동체 및 대안화폐의 발전을 돕고 있다. 《돈과 빚 : 세계적 위기 해결책》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화폐》 《화폐 : 법정화폐에 대한 이해와 대안 창출》을 썼다. 웹사이트 www.reinventingmoney.com에서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역자 : 전미영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헤럴드경제》 《이데일리》 등 언론사 국제부에서 일한 뒤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서 근무했다. 《다크 플랜》 《무모한 도전, 거대한 파국》 《오일 카드》 《자기신뢰》 《사랑받지 못한 어글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740g | 153*224*30mm
ISBN13
9788996244981

책 속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기나 물, 혹은 음식이나 옷처럼 누구에게나 필수불가결한 것들이 있다. 오늘날에는 돈(화폐) 역시 그런 필수적인 요소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든 돈 없이는 생존을 지속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반면에 돈만 있다면 다른 필수적인 요소들, 예컨대 옷이며 음식이며 물 등등은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물론 세상에는 건강처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여전히 있고, 사랑이나 행복처럼 돈으로 그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공기처럼 돈 없이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우리의 삶과 인생 전체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돈이 없다면 우리는 단 하루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
문제는 이 돈이라는 것이 우리의 짐작처럼 그렇게 공평하거나 공정하게 분배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돈 자체의 비밀스러운 속성을 이해한 소수의 금융 자본가들, 돈의 정치성을 이해한 소수의 엘리트들이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돈은 도덕과 무관하기보다는 비도적적이며 정치적이기까지 하다. 이처럼 타락한 화폐는 세상의 부를 소수의 금융업자들에게 집중시키고, 끊임없이 세계 도처에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일으키며, 전쟁과 분열을 획책하고, 민주정부를 뒤엎는 수단으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그렇다고 돈이 세상에 처음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비도적적이거나 정치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교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탄생한 돈은 이후 수천 년 동안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 몇 번의 변화 과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돈은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환의 매개체로 자리를 잡아왔던 것이다. 이런 매개체로서의 건전한 돈이 그 선량한 용도에서 이탈하여 비도적적이고 정치적인 통제의 수단이 된 것은 최근 300년 동안의 일이다. 그리고 이 300년 돈의 역사가 곧 현대 금융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 사이에 돈은 금(金)이나 은(銀)의 형태에서 지폐로 변했고, 나중에는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동전, 지폐, 수표 등의 물질적 형태에서 컴퓨터 화면 상의 단순한 숫자로 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사이에 돈은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금융업자들을 낳았으며, 이자와 빚을 기반으로 하는 고리대금업의 수단이 되었다. 온갖 화려하고 난해한 경제적·수학적 법칙들로 포장된 현대 금융은 밀실에서 이를 은밀히 운용하는 소수의 엘리트들에게 부를 몰아주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헤어날 길 없는 빚의 올가미를 씌워 노예로 전락시켰다. 개인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 역시 이런 빚의 올가미에 걸린 신세가 되었으며, 이로써 지성의 발전과는 무관하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과 공동체의 상생은 갈수록 요원한 꿈이 되고 있다.
사태가 이런데도 대부분의 국가들과 공동체들은 문제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가 겪는 대부분의 분쟁과 경제적 위기들이 사실은 현대의 타락한 금융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는 보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화폐 제도와 연관된 것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300년간 변질되고 타락해 온 현대 금융과 화폐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탓이다.

---'들어가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제는 달러냐 위안화냐가 아니라 화폐 그 자체다!
화폐의 기본 성격을 바꾸지 않는 한,
금융의 재앙은 계속된다.


단순히 교환의 수단으로 탄생한 화폐가 이제는 인류 전체에 ‘빚-그물’을 투하하는 괴물이 되었다. 이로써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었고, 각국 정부는 금융의 먹잇감이 되었다. 이에 맞서려는 눈 밝은 사람들의 레지스탕스 운동도 지구촌 곳곳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여기 이 거대한 전쟁의 서바이벌 매뉴얼이자 빚과 이자가 없는 신세계에 대한 청사진이 펼쳐진다.

전 세계적인 분쟁과 불평등을 몰고 온 원인은?
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물고기처럼, 우리는 무지(無知)한 상태로 경제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이 경제의 기반은 돈인데, 돈이 무엇인지 실제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돈의 본질이 지난 300년간 얼마나 엄청난 변화를 겪었는지, 어떻게 돈이 권력과 부를 집중시키고 민주정부를 뒤엎는 정치적 도구가 되어버렸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국제 통화 체제에 내재된 성장 강박증은 그 자체가 지구 온난화 및 여러 환경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주요인이기도 하다.

문제는 달러나 위안화가 아니라 화폐 자체다
달러와 위안화 사이의 화폐 전쟁은 오늘날의 사악한 금융공학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기만적인 사기 프레임이다. 기축 통화가 달러이든 위안화이든, 그것이 국채라는 이름의 빚을 기반 삼아 중앙은행에서 발행되는 화폐인 이상, 금융과 관련된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인류는 빚의 폭탄을 피할 수 없고, 각국 정부는 헤지펀드 등의 이름으로 활개치는 금융 해적들을 제어할 수 없다. 문제는 달러와 위안화 사이의 각개 전투가 아니라 화폐와 인류, 빚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금융과 빚 없는 미래 금융 사이의 보다 본질적인 전쟁이다.

화폐와 인류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빚-그물’에 걸려들지 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돈 자체를 없애는 것이다. 화폐가 없으면 빚도 없고, 빚이 없으면 예속도 없다. 하지만 문명이 있는 모든 곳에는 돈이 있고 금융이 있다. 이 거미줄보다 촘촘한 세상에서 과연 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있을까? 정답은 ‘예스’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재화나 서비스를 교환하기 위한 수단일 뿐, 그것이 반드시 화폐나 동전이나 플라스틱 카드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원시시대로 돌아가지 않고도 이런 화폐들 없이 교환이 가능한 것은 상당 부분 현대의 과학기술과 네트워크 덕분이다. 이를 활용해 이미 돈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화폐와 금융의 사악한 기만이 강해질수록, 이 철옹성에 저항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며 마침내 화폐와 인류의 전쟁은 대단원을 향해 치달을 것이다.

문명의 생존은 화폐와 금융 제도의 근본적인 구조 조정에 달려 있다!
《화폐의 종말》은 돈의 본질에 변화를 초래한 역사적 사건 및 진화적 변화를 따라가며 화폐와 은행업, 금융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은 집중되고 정치화된 돈 권력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돈의 다음 진화 단계를 보여주며, 지역적·국가적·전 지구적 수준에서 실행할 교환 시스템의 상세한 디자인을 제시한다. 또한 풀뿌리 조직과 기업, 정부가 취해야 할 행동 및 혁신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기업가와 활동가, 시민운동 지도자 들이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화폐를 만들어나가는 데 필요한 이해와 전략을 제시한다. 자유로운 화폐를 창설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공동체의 권한을 키우는 한편, 금융 위기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하면서 민주적인 경제를 건설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질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전 지구적 금융 위기의 핵심에 바로 다가간다. 그리고 우리가 굴러떨어진 그 구덩이에서 천천히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몇 가지 길을 제시한다.
빌 매키븐(《심오한 경제(Deep Economy)》 저자)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금융 위기의 뿌리를 드러내고, 왜 이보다 나은 체제가 필요한지를 명쾌하게 설명한 이 책에는 대안화폐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이 책은 화폐의 종말을 가져올 잠재력을 지닌, 자유로운 교환 체제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진입하는 데 지름길을 제공해 줄 것이다.
폴 그리그넌(애니다큐 '빚으로서의 돈(Money as debt)' 제작자)
이론과 실제가 흥미진진하게 조합된 이 책은 건전한 화폐와 신용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대안을 보여주고 있다.
헤이즐 헨더슨(《윤리적 시장(Ethical Markets)》 저자)
이 책은 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심화되는 재난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리처드 C. 쿡(《밝혀진 도전자》 《우리는 이 진실들을 믿는다 : 화폐 개혁의 희망》 저자)
통화 제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지, 우리가 생존하고 나아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만사 제쳐두고 바로 지금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다. 얼핏 불가능하게까지 여겨지는 작업이지만, 그레코는 바로 그런 내용을 쉽게 풀어써서 우리의 절실한 필요를 채워주며, 위기를 뚫고 나아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향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엘리자베트 사투리스(진화생물학자·미래학자)

리뷰/한줄평8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