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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을 전공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명동의 원서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든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로 인해 '미술이란 독자적 어휘와 문법을 가진 수수께끼 덩어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졸업후 독일로 유학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서양미술사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고전고고학, 로만어분학 등을 전공하여, 특히 중세, 르네상스 미술사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췄다. 때로 '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강한 성격이나 학문적 논쟁을 즐기는 성품과 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을 전공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명동의 원서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든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로 인해 '미술이란 독자적 어휘와 문법을 가진 수수께끼 덩어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졸업후 독일로 유학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서양미술사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고전고고학, 로만어분학 등을 전공하여, 특히 중세, 르네상스 미술사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췄다.

때로 '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강한 성격이나 학문적 논쟁을 즐기는 성품과 달리 노성두의 글은 미술의 문외한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자상하다. 귀국후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유혹하는 모나리자』『보티첼리가 만난 호메로스』『천국을 훔친 화가들』『그리스 미술 이야기』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시리즈 등의 저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알베르티의 회화론』『예술가의 전설』 그리고 『내 손 안의 미술관』시리즈와 『세계 미술사 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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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96g | 148*210*20mm
ISBN13
9788990705082

출판사 리뷰

아이콘(ICONS) 시리즈 소개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예술ㆍ디자인 전문출판사인 타셴(TASCHEN)과 ‘아트앤북스’가 공동출판하는 ‘아이콘’(ICONS) 시리즈는 훌륭한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쉽고 가벼운, 새로운 형태의 예술책이다. 건축, 회화, 조각, 사진, 디자인, 응용미술 등 모든 장르에 걸쳐 주요 예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예술세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목표로 텍스트와 사진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아이콘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쉽다’ 는 것이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건축과 미술 등 예술분야의 지루한 텍스트를 과감히 버리고 바로 보여주는 것 자체로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프로방스 스타일』과 『시사이드 스타일』은 아이콘 시리즈의 성격을 그대로 설명해주듯 텍스트가 거의 없다. 그림은 더 이상 텍스트의 보조자료가 아니다. 그 자체로서 더 많은 내용과 의미를 지닌다. 텍스트는 이제 그림을 설명해줌으로써 그것을 더욱 잘 느끼게 해줄 뿐이다. 보기에는 가볍고 작지만 그 안에 알찬 정보와 아이디어ㆍ영감 등 충실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서술 형식의 예술서들과는 다른, 정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포켓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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