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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증권지식이 돈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증권이야기
김경신
거름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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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 시작에 앞서_진짜 왕초보에게
왜 증권투자를 하지?
주식, 주권 그리고 증권

1. 주식투자의 첫걸음, 증권지식
주식시장과 증권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주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
증권투자와 채권
증권에 직접 투자할 필요는 없다
여러 명이 참여하는 주식회사
주식회사는 언제 처음 생겼을까
주식회사를 만들려면
주주, 당연한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의 원칙
증권시장을 이루는 축

2. 아는 만큼 보인다: 제도 이야기
거래소는 상장, 코스닥은 등록
제3시장에서 매매하려면
장이 끝난 후에는 야간전자장외시장으로
소액공모와 공시 의무
투자에 유용한 주식시장 관련 지표
현금 대신 사용하는 대용증권
신주인수권증서와 신주인수권증군
권리가 없어지는 권리락과 배당락
투자자 보호를 위한 매매거래 중단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공시제도
불성실공시를 했을 때

3. 한국 증시의 역사를 알면 증권시장이 보인다
일제 시대에도 증권거래가?
국채로 돈을 벌다: 해방 이후 1960년대 말까지
주식 공모 본격화 시대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시대의 명암

4. 주식투자의 기본의 기본: 장세를 파악하는 법
경기는 주가의 선행 지표
다우 이론의 강세장, 약세장
주식시장은 경기 순환에 따라
금리와 주가는 반대 방향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주에 부담
한국 증시의 주가 추이

5. 투자 가치 높은 핵심 종목을 선정하는 법
보통주와 우선주는 뭐가 다르지
액면가도 주가에 영향을 준다
외국인 매매 동향에 주목하라
자산가치를 보면 저평가된 종목이 보인다
분기별 실적 추이를 체크하라
배당률보다 배당성향을 파악하라
영업이익으로 실적을 따져라

6. 꿩 먹고 알 먹는 알기 쉬운 주가차트
일봉을 보고 매매 타이밍 찾기
상승 추세선을 찾아라
시세의 분기점인 지지선과 저항선
이동평균선의 위치를 파악하라
거래량보다 거래대금을 체크하라

에필로그_투자는 자신과의 싸움

저자 소개 1

서울대를 졸업한 후 1978년 한국증권업협회에 입사하면서 증권 리서치 업무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1988년부터는 대유증권(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전신)에서 16년 동안 주식시황과 기업분석 업무에 주력했고, 그 후 한양증권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 A+에셋의 대표이사이자, 한국증권분석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 전문가다. 꿈을 가진 주식을 찾아 30년간 증권가를 누빈 베테랑 증권맨이며, 국내 1세대 애널리스트로 1978년의 건설주 파동과 제 2차 오일쇼크 그리고 1997년의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주가
서울대를 졸업한 후 1978년 한국증권업협회에 입사하면서 증권 리서치 업무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1988년부터는 대유증권(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전신)에서 16년 동안 주식시황과 기업분석 업무에 주력했고, 그 후 한양증권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 A+에셋의 대표이사이자, 한국증권분석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 전문가다.
꿈을 가진 주식을 찾아 30년간 증권가를 누빈 베테랑 증권맨이며, 국내 1세대 애널리스트로 1978년의 건설주 파동과 제 2차 오일쇼크 그리고 1997년의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주가와 인생을 함께 걸어온, 우리나라 증권가의 살아 있는 역사다. 각종 신문칼럼 기고와 경제서적 집필을 비롯하여 TV와 라디오를 종횡무진하면서 이 땅의 투자자들에게 명쾌한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투자 전략가답게 전 방위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는 저자가 버는 것 적고 모은 것 없는 진짜 서민들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30년 투자 경험에 빛나는 베테랑 투자자의 혜안으로 0원에서 1억 원까지 자금별 재테크 방법들을 콕콕 집어내어 작성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이 책안에 담아냈다.
저서로는 『주식시장이 블루오션, 장외주식에 투자하라』, 『타이밍으로 승부하는 주식투자』, 『김경신의 천하무적 15종목』, 『왕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주가차트』, 『최신 증권용어사전』, 『증권지식이 돈이다』, 『다시 시작하는 주식투자 4주 완성』 등이 있다. 저작활동 뿐만 아니라 Q채널「김경신의 증권 따라잡기」, MBC라디오「손에 잡히는 경제」, YTN「머니라인」 등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병행해 왔다. 현재는 부동산 TV에서 「김경신의 이것이 주식이다」를 진행하고 있고, MBC 라디오 「아침을 달린다」에 출연하여 ‘돈이 되는 모든 이야기’ 코너를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4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512

책 속으로

주식투자를 왜 하느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낮은 은행 금리에 만족하지 못해 높은 수익을 얻는 방법으로서 택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주식투자를 통해 높은 시세차익을 얻으려면 주가의 등락이 큰 종목을 잡아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나름대로의 노하우, 즉 투자기법을 가지고 있다든지, 아니면 싼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오를 때까지 오랫동안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래서 어떤 투자자는 기업 내용이 부실한 관리종목이나 상장 폐지를 얼마 앞두고 있는 정리매매종목의 주식에만 투자해 ‘도’ 아니면 ‘모’ 식의 벼랑 끝 투자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는 잘 될 경우에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안 될 경우에는 큰 낭패를 보게 된다. 높은 수익에는 높은 위험이 따른다는 고수익 고위험의 원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반대로 낮은 수익에는 낮은 위험이 수반된다는 논리가 통하는데, 아마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는 것은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수익과 위험 외에도 ‘얼마나 빨리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 당장 돈이 필요한데 은행예금 잔고는 없고, 아무리 비싼 다이아몬드나 땅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때 현금화시키지 못한다면 그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투자 대상을 선택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수익성의 원칙으로 투자 대상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가를 따져보아야 한다. 투자는 보다 나은 미래의 소득을 얻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안정성의 원칙이다. 투자 원본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투자로 인해 미래에 얻게 될 소득이 불확실하다면 이는 결코 좋은 투자 대상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셋째, 유동성의 원칙이다.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

--- p.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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