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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고전에서 길을 찾다
이현구
문화문고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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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01∥ 위기는 기회다
02∥ 사람에게서 구하라
03∥ 인간경영이 최고의 경영
04∥ 소통, 모든 일의 지름길
05∥ 때를 안다는 것
06∥ 현장이 답이다
07∥ 버리고 낮추는 것이 바로 얻는 것이다
08∥ 평상심이 가장 큰 힘이다
09∥ 1만 시간만 쓰면 안 되는 게 없다
10∥ 유연함이 오래간다
11∥ 생각하고 상상하라
12∥ 사소한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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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초빙교수, 유학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의과학연구소 편집위원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한기의 기철학과 서양과학》,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고, 김교빈 교수와 함께 집필한 《동양철학에세이》와 여럿이 함께 지은 책으로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 《기학의 모험》 등이 있다. 여럿이 함께 옮긴 책으로는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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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9g | 153*224*20mm
ISBN13
9788977440302

출판사 리뷰

1. 수많은 경영이론을 뛰어넘는 고전과 경영의 신선한 만남
요즘 CEO는 수많은 경영이론을 접하고도 허전함을 느낀다. 경영의 본질은 인간 이해와 맞닿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한 고을의 선한 선비가 되면 그 고을의 선한 선비들을 벗으로 사귀고, 한 나라의 선한 선비가 되면 그 나라의 선한 선비들을 벗으로 사귀며, 천하의 선비가 되면 천하의 선비들을 벗으로 사귄다. 천하의 선한 선비를 벗으로 사귀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해서 위로 거슬러 올라가 옛사람을 이야기 한다. 옛사람이 지은 책을 읽으면서도 그것을 지은 사람을 알지 못한다면 되겠는가. 그러므로 그들이 살았던 시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게 된다. 이것이 상우(尙友)다.”

‘상우(尙友)’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옛사람을 벗으로 사귄다’는 말이다. ‘고귀한 만남’이라고 풀이할 수도 있는 말이다.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 나라와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들과 교유하는 사람은 시골의 한 고을 인재들을 사귀는 것에 비하여 만남의 폭이 넓어질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지난 시대의 지도자들을 사귀는 ‘고귀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는 말이다.

2. 고전 경영은 새로운 지혜를 생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행복한 기대
현대인, 현대의 기업가, 경영가, 지도자에게 고전(古典)을 통하여 어떤 답을 알려준다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도자들의 안목으로 고전과의 만남, 사귐을 통하여 새로운 지혜를 생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행복한 기대를 하게 된다.

3. CEO들이나 리더들 사이의 ‘고전읽기’ 붐의 꽃을 피운다
CEO들이나 리더들 사이에서 ‘고전읽기’ 붐은 엄청나다. 그러나 고전에 대한 오랜 연구와 통찰을 보여준 책은 일찍이 없었다. 경영학 이론을 오랫동안 접했거나 경험했던 유명 인사들의 글이 넘쳐날 뿐이었다. 오랜 동안 고전을 두루 섭렵한 《동양철학에세이》의 저자가 내놓는 고전을 통한 경영이야기다.

◎ 7월 14일에 삼성그룹은 임원 간 커뮤니케이션 통로인 ‘마이싱글’에 교병필패(驕兵必敗)를 게재했다. 최근 삼성전자 한 곳에서만 올 2분기(4~6월) 5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낸 것과 관련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CEO 고전에서 길을 찾다》 183~185쪽.

◎ 7월 13일에는 박찬호(뉴욕 양키스)선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맹자》孟子의 〈고자장구〉告子章句 15장 ‘하늘이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길 때는 반드시 마음을 고달프게 하고, 살과 뼈를 힘들게 하고, 몸을 굶주리게 한다. 그 까닭은 성품을 단련시켜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능히 해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시련과 성공을 거듭하는 제 인생에 맹자는 좋은 동반자’라고 언급했다. 이는 동심인성(動心忍性)을 말한 것이다.
---《CEO 고전에서 길을 찾다》 27~29쪽.

추천평

수많은 경영이론을 접해보았지만 《CEO 고전에서 길을 찾다》처럼 쉽게 현실적으로 다가온 책은 처음이다. CEO는 물론 각 업무 책임자가 꼭 읽어야 할 생활지침서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석구(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고전 속에 깃든 스토리텔링을 통해 경영의 방법은 물론 생활의 지혜를 준다. 현대 경영이론은 이미 《사기》,《장자》,《논어》,《맹자》 등 고전 속에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경영과 고전이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게 한 저자의 필력이 놀랍다.
김학수(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부회장)
10년전 인터넷 태동기에 사업을 시작한 경영자로서 한때는 기존의 낡은 경영방식을 부정하고 오직 최신의 경영 기법을 탐구하고 도입하려 노력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더해갈수록 최신의 기법보다는 경영에 대한 본질을 추구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그 해답의 하나가 인문경영이 아닐까한다.
저자 이현구 교수의 《CEO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경영의 여러 분야를 고전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통치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고전을 통해 경영과의 유사성을 통찰하고 있는 저자의 깊이 있는 필체가 즐겁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어느 역사가의 말처럼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는 급변하는 현재에도 언제나 유용하다고 믿는 저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김범수((주)아이위랩 대표이사, 前 NHN 대표이사)
수많은 고전 속 이야기 중에서 CEO에게 필요한 부분을 콕 뽑아내는 안목과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전은 난세에 가장 기본적인 해답을 제시한다.?저자의 오랜 시간 갈고 닦은 내공이 돋보이는 책이다.
박재희(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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