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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중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시여행
윤석중
아이북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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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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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한평생 바친 나의 노래

바람
빛깔
나비
무지개
딸기와 청어
파리
만약에
바다가 한데 모여
종이배
숨바꼭질
웬일일까?
카나리아
손가락 놀이
달팽이
조금
나무의 소원
나비와 벌
숲속에 사는 새에게
엄마나무
종달새와 금붕어
탱자나무꽃
아이와 쥐
유리창
작은 일꾼
화살과 노래
그림자
어미 닭과 새끼 병아리
거위 신발
나무에 파릇파릇
민들레
삐약 삐약
오월
떠돌이 악사
이 길
작은 배는 어디로
먼지
난로 옆에서
내버려 두세요
엄마
카나리아
엄마없는 아기

동시여행 해설

추천사 1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시들/남호섭
추천사 2 가슴속에 돋아나는 새파란 감성의 싹/황정아

저자 소개 1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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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42g | 174*224*20mm
ISBN13
9788989968344

출판사 리뷰

윤석중 선생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아흔 넘어서까지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지은 동요, 동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만든 기획자가 우연히 오래된 서가에서 발견한 윤석중 선생님의 『속담여행』과 『동시여행』이 바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속담 한 가지를 알아도, 동시 한 편을 읽어도 어린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선생님의 글 속에는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느껴봤으면 하는 보석같은 반짝거림이 있었습니다. 그 글들을 다시 펴내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먼저 만들어낸 『속담여행』 시리즈는 선생님의 살아생전 만들어서 보여드릴 수 있었지만 이 『동시여행』은 영전 앞에 바치는 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읽어왔던 아름다운 동시 41편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동시를 지어온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외국의 작가들이 쓴 동요와 동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시를 즐겨 읽을까, 어떤 노래는 즐겨 부를까에 대한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요와 동시들을 골라 꼼꼼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선생님은 해설을 통해 한 편의 시를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시를 읽을 때는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동시들을 아이들만이 읽는 것이 아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시인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한편 언어를 다듬고 빛이 나도록 해주신 시인 남호섭 선생님
책에 담을 시를 놓고 편집을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번역한 지 오래된 터라 지금의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언어를 다듬고 만져야 했습니다. 그 일을 오랫동안 시를 쓰시고, 아이들과 함께 해온 남호섭 선생님께서 어렵게 맡아주셨습니다. 좋은 작품에 남호섭 선생님의 연금술이 덧붙여져 더 아름다운 시들이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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