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물구나무 그림책 (파랑새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윤석중의 다른 상품

그림김나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나경,애칭:보바,BOBA

독특한 그림체와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로 자신만의 만화를 굳혀 온 김나경은 비고란에 ‘순정만화는 못 그림’을 쓰는 재미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아마추어 동인지 ‘결’에서의 활동이 윙크 편집부의 눈에 띄어 「빨간머리 앤」을 격주간 순정지 『윙크』에 연재하면서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토리의 비밀일기」「토리 Go! Go!」「호박 같은 계집애」「하마가」「사각사각」을 발표하면서 개그 만화가로서의 자리를 굳혀갔으며, 그 중 「토리 Go! Go!」는 애니메이션 되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김나경 만화의 특징은 여타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드
독특한 그림체와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로 자신만의 만화를 굳혀 온 김나경은 비고란에 ‘순정만화는 못 그림’을 쓰는 재미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아마추어 동인지 ‘결’에서의 활동이 윙크 편집부의 눈에 띄어 「빨간머리 앤」을 격주간 순정지 『윙크』에 연재하면서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토리의 비밀일기」「토리 Go! Go!」「호박 같은 계집애」「하마가」「사각사각」을 발표하면서 개그 만화가로서의 자리를 굳혀갔으며, 그 중 「토리 Go! Go!」는 애니메이션 되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김나경 만화의 특징은 여타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드라마틱하거나 특별한 상황에 놓이지 않고, 그저 내 옆의 친구, 혹은 그 친구의 친구가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는 것이다. 데뷔작인 「빨강머리 앤」에서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여고생의 모습, 「토리의 비밀일기」는 자신이 어린 시절 잠시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 「사각사각」은 아예 만화가의 이야기를 그리는 등 자신의 일상 경험을 그녀만의 풀이법으로 풀어놓아 독자들에게서 "그래 맞아" 하는 공감대를 최대로 이끈다. 그저 내가 사는 이야기, 내 친구가 사는 이야기, 친구의 친구 중 특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소히 얘기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어디에도 없는 독특함과 과장, 그리고 편안함으로 우리 만화계 속에 작은 휴식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김나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3g | 230*240*15mm
ISBN13
9788961553193

책 속으로

눈 위로 걸어가니까
삐악 삐악 삐악
신발에서 병아리 소리가 났습니다.

아기는 재미가 나서
눈 위로 자꾸자꾸 걸어갔습니다.
삐악 삐악 삐악
삐악 삐악 삐악

아기가 흰 눈이 쌓인 눈밭을 걸어갑니다. 눈 위를 걸어가니 신발에서 삐악 삐악 삐악 소리가 나네요. 아기는 더 재미가 나서 계속 눈밭을 걸어갑니다. 눈 위에 손자국도 내고, 발자국도 꾹꾹 내 보고요. 자기만 한 눈사람도 만들면서 하얀 눈 위를 계속 걸어갑니다.
그런데 아기에게 큰 일이 일어나고 맙니다! 바로 길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에요.
아기는 주위를 둘러보며 “엄마아.”를 외쳐 부르기도 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어엉엉”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서든 나타나 아기를 안아 줄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아기는 울다가 울다가 문득 자신의 발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집에서부터 자박자박 걸어온 자신의 발자국을 본 것이지요.

“하하 내 발자국!”

아기는 자신의 발자국을 보고 하하 웃게 됩니다.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은 것이지요.
그렇게 아기는 자신의 발자국을 따라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된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 아동문학의 아버지 고 윤석중 작가의 동시를
김나경 작가의 그림과 함께 엮은 동시 그림책!


《눈밭》은 고 윤석중 작가의 길 잃은 아기와 눈 동시와 김나경 작가의 그림을 함께 엮은 동시 그림책입니다. 고 윤석중 작가는 ‘어린이날 노래’, ‘퐁당퐁당’, ‘기차길 옆’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랫말을 쓴 분입니다. 시만으로도 노래가 될 수 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운율이 뛰어난 시를 쓰신 분이시지요. 읽기 좋고 부르기에도 좋은 윤석중 작가의 시는 아이들에게 시를 읽는 재미를 줌과 동시에 풍부한 시적 상상력을 심어 줍니다.
《눈밭》은 이런 윤석중 작가의 동시에 김나경 작가의 그림이 만나 더욱 친근감 있고 감성적으로 태어난 동시 그림책입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은
《꽃밭》의 그림 작가 김나경의 두 번째 그림책


김나경 작가는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화가입니다. 만화가인 작가가 그려 낸 그림책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이미 첫 그림책 《꽃밭》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눈밭》 역시 작가만의 독특한 그림 기법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만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커다랗고 동그란 얼굴의 아기와 아기의 곁을 졸졸 쫓아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독자들의 마음에 친근함을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아기의 모습을 2등신으로 표현한 만화적 기법으로 독자들은 아기의 얼굴 표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얼굴 가득 보이는 표정을 독자들이 더욱 뚜렷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더욱이 작가는 아기의 모습을 다양한 구도로 표현하여 독자들이 아기의 생각과 감정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꽃밭》에서도 이미 두각을 드러냈던 작가의 뛰어난 색감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돋보입니다. 작가는 연필에서부터 오일 페인팅까지, 그리고 직접 제작한 스탬프로 발자국을 찍는 등 다양한 기법을 조화롭게 사용하며 부드럽고 잔잔한 색감으로 그림을 표현합니다.
이런 독특한 기법을 가진 김나경 작가의 그림은 윤석중 작가의 동시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동시의 맛을 한껏 느끼게 합니다.

한국 아동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윤석중 작가의 동시와 앞으로 한국 그림책의 미래를 그려 나갈 젊은 그림 작가로 꼽히는 김나경 작가의 그림이 담긴 《눈밭》을 읽으며 아기와 함께 눈 위를 삐악 삐악 삐악 걸어가 보세요

리뷰/한줄평23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