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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천직을 찾기 위한 ‘이직’은 따로 있다.

PART_1 당신은 왜 ‘이직’을 하려 하는가?
1. 직장인에게 이직의 의미는 무엇인가?
2. ‘커리어 업’이란 무슨 의미인가?
3. 당신은 왜 ‘이직’을 하고 싶어 하는가?
4. 이런 동기는 NG다!
5. 불황기의 이직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6. 이직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1
“자격은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일까?”


PART_2 커리어 업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1. 회사가 탐내는 인재의 조건을 파악해라.
2. 우선, 지금까지의 실적을 정리해보자
3. 5년 후, 10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되기를 원하는가?
4. 커리어 비전을 한 장의 자기소개서로 정리해라
5. 스펙보다 품성이 더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 된다.
6. 스펙보다 품성이 더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 된다.(여성편)
7. 잠깐! 아직은 회사를 그만둘 때가 아니다!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2
자기소개서는 당신의 보증서다


PART_3 드디어 출발!‘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을 시작하자!1.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에서의 효과적인 접근방법

2. 이직활동을 함께 고민할 멘토를 찾아라
3. 인재소개회사의 종류와 역할을 파악해두자
4. 당신에게 맞는 커리어디자이너를 찾아라
5. 당신의 커리어디자이너, 그 역량은 어느 정도인가?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3
우선, 커리어디자이너와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라


PART_4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에서의 실전 공략법
1. 면접은 당신과 기업,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다
2. 현장이 답이다! 면접장을 사전에 답사하라
3. 인사담당자는 당신을 이런 관점에서 평가한다
4. 면접, 당신만 긴장하는 것이 아니다
5. 기업에 당신을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6. 면접관의 의도를 알면 면접퍼포먼스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7. 영어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다
8.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면접에서의 필승법
9. 한두 번의 실패에 낙담하지 마라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4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은 ‘결혼활동’과 같다

PART_5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에서 생각해두어야 할 점들
1.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어떤 일인가?
2.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연봉과 조건들은 확실하게 정해둔다
3. 이직활동의 기간을 설정하라
4. 반드시 가족의 양해를 얻어둔다
5. 가능하면 많은 면접을 본다
6. ‘외자계열기업’은 국내기업과 어떤 점이 다른가?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5
채용통지서에 사인을 할 때까지는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을 지속하라

PART_6 채용이 정해져도 방심하지 말라
1. 원만한 퇴직은 필수조건이다
2.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만류한다면?
3. 입사 전의 불안과 공포에 대처한다
4. 새로운 회사에서 즉각적인 전투력이 되기 위해
5. 새로운 회사가 당신에게 맞지 않을 때에는?
6. ‘이직’에서 ‘천직’으로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6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도 커리어디자이너와의 관계를 지속하라

|부록|‘서류심사와 면접에서 필승을 거두기 위한 도구들’
|마치고 나서| 자신의 커리어는 스스로 구축한다

저자 소개

저자 : 호코타테 유키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 가고시마시 출생. 간사이국어대학 수석 졸업. 빅토리아대학 대학원(캐나다) MBA수료. 2005년, 도쿄의 인재소개회사에 입사. 경험이 전혀 없던 업계에 뛰어들어 헤드헌터로서의 경험을 쌓음. 2년 연속으로 최고의 영업활동실적을 거두고 입사 후 불과 3년 만에 첫 여성매니저(영업부장)가 됨. 지금까지 지원한 ‘경력 향상’ 이직자는 1천 명 이상. 또, 우수한 헤드헌터를 양성하는 트레이너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현재, 이직후보자의 관점에서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로서 이직활동을 지원하는 것 이외에 집필, 강연 등,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가.
역자 : 이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하였다.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동양철학 및 종교학 연구가, 일본어 번역가,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수많은 책을 번역했는데, 경제경영서로는『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파뤄 로지컬 싱킹』이 있고, 디자인서로는 하라 켄야의 『백』,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가 있으며, 소설로는 『공포, 공포, 공포』, 『위대하고 멋진 개 이야기』, 『단서』, 『충신장』, 『스푸트니크의 연인』이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27g | 152*225*20mm
ISBN13
9788925538792

출판사 리뷰

잡-호퍼(Job-hopper)가 되지 마라.
이력서 한 장으로는 자신의 경력을 다 적기 힘든 사람, 메뚜기처럼 이리 저리 직장을 옮겨 다니는 사람을 ‘잡-호퍼’라고 한다. 이들은 주로 현재보다 편한 일을 찾거나 연봉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직을 택한다. 그러나 목적이 불분명한 이직은 비즈니스맨의 커리어를 갉아먹는 지름길이라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종신고용의 시대가 지나갔다고 하지만 어느 기업도 잠시 동안 머물 사람을 뽑기 위해 채용진행을 하지는 않는다. 결혼상대를 찾을 때 어려운 난관도 함께할 동반자를 찾듯이 기업도 험난한 경쟁에서 함께 고민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 인재를 찾기 마련이라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이직의 동기를 분명히 하라
정작 이직에 나서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막연한 동기와 목표로 이직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연봉을 올릴 수 있다는 이유로 비전이 없는 이직을 시도했다가 업무가 자신과 맞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 잦은 야근과 밤샘작업 등 일이 고되고 힘들다는 이유로 도피형 이직에 나섰다가 그곳마저도 힘들거나 사람들과 맞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 자신이 종사하는 일보다 다른 업계 쪽이 더 나아 보인다는 망상과 동경으로 이직에 나섰다가 어떤 업계나 혹독한 현실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직을 반복하게 되면, 잡-호퍼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이직의 목적과 목표를 확실히 정립하도록 권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경력자는 따로 있다
저자는 이직을 위한 가장 확실한 전략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서 착실히 성과를 쌓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이 원하는 경력자는 즉각적인 전투력이 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경력자 채용 시에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이 그동안 쌓아온 실적이다. 실적이 저조한 사람에게 실력을 키울 시간을 제공해 줄 여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호경기에 채용공고가 많은 때에만 이직활동을 하는 세태를 꼬집는다. 기업은 호경기에 인원을 확충하고 불경기에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이 때문에 호경기에 경력자를 많이 뽑아서 최대한 매출을 높이려고 한다. 하지만 불경기가 닥치면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제일 먼저 연봉에 어울리는 실적이나 스킬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정리한다. 호경기에 이직에 성공했다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리고, 불경기라고 이직활동을 포기하는 것도 바보짓이다. 불경기가 지속되면 기업은 한정된 인력으로 성과를 창출해야 하기 때문에 인력을 충원해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이때, 현장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자를 찾게 된다. 불경기에 이직에 성공하여 같은 업무를 하고 있는 사원보다 높은 성과를 낸 사람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실적을 정리하면서 이직준비는 시작된다
저자는 이직준비를 위한 첫 번째 과정으로 자신의 실적을 정리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커리어 비전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면, 그간 쌓아온 자신의 커리어와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의 자신이 걷게 될 목표가 분명해 진다. 목표를 분명히 정할 수 있도록, 실제 인사담당자들이 눈여겨보는 부분들을 조목조목 짚어내어 실질적인 이직 준비를 시작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이 끝나면, 자신의 커리어를 신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이직희망자들은 제한된 정보와 인맥에 의지하다가 충동적인 이직을 하거나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이직활동을 멈추게 된다.
이 때문에 저자는 이직활동의 전문가인 커리어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커리어 디자이너는 이직 희망자가 기업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이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직희망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신장시킬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과정부터 채용결정이 이루어지고 난 뒤의 퇴사문제까지 상담 받을 수 있어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지속적인 이직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전에 강해지는 이직의 기술
이직을 원하는 기업을 정하고 나면 본격적인 이직과정이 시작된다.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자기소개서가 전달되고, 면접 일정이 잡힌다. 기업에 따라 2~3차례의 면접과정을 거치고 나면 채용통지서를 받게 된다. 너무도 간단해 보이는 이 과정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직활동을 위해서 스스로 채용까지 걸리는 기간을 정해놓고 이에 맞추어 이직활동을 할 것을 권한다. 면접 일정이 잡히면 해당 기업을 미리 연구하고, 인사담당자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예상 Q&A리스트를 작성하도록 권한다. 거기에 면접관에게 과감하게 질문을 던져 면접의 주도권을 획득하는 필승비법을 알려 주고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실전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채용이 결정되었다고 방심하지 마라
저자는 채용결정이 되었다고 모든 이직과정이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퇴사도 중요한 이직과정의 한 부분으로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들을 언제 다시 볼지 모르기 때문에 확실히 매듭지을 것을 당부한다. 퇴사과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퇴직을 부탁하는 태도이다. 저자는 “당신이 그녀(그)와 헤어지려 할 때, ‘헤어지고 싶은데 그래도 돼?’라고 물어보나요? 아니면 ‘헤어지자’라고 말하나요?”라고 반문한다. 또한, ‘카운터 오퍼’를 제안 받고 이직을 포기하는 경우의 위험성도 지적한다. “비유를 들어볼게요. 당신의 부인(남편)이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설득해서 없던 일로 돌리기로 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 이후, 부인(남편)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이직의사를 철회하는 순간,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천직을 찾아가는 이직의 여정
이직 후,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를 생각하게 되는 경우의 대처법도 나와 있다. 이때 충동적인 퇴직은 도피형 이직자의 길로 들어서는 지름길이므로, 신중하게 대처할 것을 권하고 있다.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의 결심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자신이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이직 전의 이유와 과연 다른 것인지 확인해 본다.
새로운 회사가 과거의 포지션보다는 낫지만 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확고한 실적을 남기기 위해 더욱 분발할 것을 권하고 있다. 스스로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본인의 커리어는 부쩍 향상되기 마련이며, 본인의 이상적인 포지션을 확립해 나가는 초석이 된다.
5년 후, 10년 후에 목표로 삼고 있는 골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장점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결국, ‘이직’에서 ‘천직’으로 다가가게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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