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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시장을 이기는 단 하나의 성공법칙
박성민
프롬북스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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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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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성공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가치투자의 진실

PART 1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1. 기업가치 분석이란 무엇인가
-가치투자의 첫걸음, 기업가치 분석
2. 효율적 시장가설
3. 기술적 분석은 어느 정도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가
-기술적 분석의 의미
-차트에 대한 올바른 이해
4. 가치투자의 두 가지 카테고리
5. 회사의 배당 정책은 어떤 것이 옳은가
6. 가치투자자들의 연장통
-재무분석의 목적
-수익성 비율
-영업이익률
-부채상환 능력
7. 주식을 싸게 사야만 하는 이유
8. 가치투자자의 품성
-가치투자자의 체질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강하며 잘 쉰다
-가치투자자는 합리적이며 독창적이다
-가치투자자는 침착하다
-가치투자자는 과신하지 않는다
-가치투자자의 적성
-가치투자자는 편견을 갖지 않는다
-가치투자자는 리스크에 대해 중립적이어야 한다
-가치투자자는 좋은 습관과 유머감각을 갖고 있다
-가치투자자의 읽고 생각하는 방식

PART 2 시세를 읽는 방법
1. 시세를 읽는 방법
2. 약세장의 판별
3. 언제 매수할 것인가
4. 언제 매도할 것인가
-대형 우량주를 매도할 시기
-경기변동에 민감한 종목의 매도 시기
-성장이 느린 종목의 매도 시기
5. 거래빈도와 수익률의 관계
-성별과 결혼 여부에 따른 회전율
-회전율과 수익률의 관계
6. 경제신문의 증권관련 기사 읽기
7.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정보에 접근할 것인가
-1차 자료
-2차 자료

PART 3 우량기업을 고르는 방법
1. 기업을 사는 것과 주식을 사는 것의 차이점
2. 우량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비우량기업
3. 우량기업을 찾는 방법
4. 독점력을 가진 회사를 찾자
5. 우량기업들의 사업영역
-소비자들을 수십 년 동안 중독시켜 온 음식료 업체
-특허로 보호되는 제약업체
-인기 있는 브랜드를 가진 의류업체
-뛰어난 기술력으로 한우물을 판 중소형 기업
6.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적정 수익률에 대한 고려
-포트폴리오 구성 요령

PART 4 체크리스트 투자방법
1. 복리의 효과
-매수가격과 복리의 관계
-복리의 마술
2. 투자수익률을 예측하는 방법
3. 체크리스트 투자방법
-질적분석을 위한 체크리스트
-양적분석을 위한 체크리스트
4. 체크리스트 투자방법 적용 사례
-체크리스트 적용 사례 : 롯데제과
-체크리스트 평가

PART 5 실전편 : 한국의 우량기업 분석
1. 제일약품
2. 삼부토건
3. 진로발효
4. 미원상사
5. 빙그레
6. 에스원
7. 오뚜기
8. 태평양제약
9. 한국타이어
10. 롯데쇼핑

에필로그 새로운 투자의 지평을 위하여

저자 소개 1

개미투자자들이 기관ㆍ외국인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저자는 오랜 기간 부동산과 증권 분야의 연구를 해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증권관련 집단소송제도의 도입과정에 관한 연구 : 신제도주의적 접근」이라는 논문으로 행정학(경제정책 분야) 박사학위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경제논문 공모와 제1회 한경 대학(원)생 경제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가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증권ㆍ부동산 분야에서 다수의 보고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회원 수 3만 명에 달하는 온라
개미투자자들이 기관ㆍ외국인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저자는 오랜 기간 부동산과 증권 분야의 연구를 해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증권관련 집단소송제도의 도입과정에 관한 연구 : 신제도주의적 접근」이라는 논문으로 행정학(경제정책 분야) 박사학위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경제논문 공모와 제1회 한경 대학(원)생 경제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가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증권ㆍ부동산 분야에서 다수의 보고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회원 수 3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증권동호회의 카페지기로 5년 이상 활동해 왔으며, 성공적인 개미투자자로서 그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늘 높은 수익률을 실현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팍스넷, 슈어넷 등 다양한 매체에서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전작 『1% 주식선택기술』과 『백만불짜리 개미경제학』에서 보인 뛰어난 통찰력과 필력으로 개미투자자들의 투자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투자문화 전도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를 거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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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37g | 153*224*30mm
ISBN13
9788993734072

책 속으로

기술적 분석은 어느 정도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가
1960년대 초에 클로드 섀넌은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곧장 기술적 분석을 쓸모없는 것으로 규정하며 던져버렸다. “삼봉형, V자형 같은 가격변동 그래프를 가지고 작업하는 기술적 분석가들은 중요하지만 매우 지저분하게 재생된 데이터를 갖고 일하는 셈이다.” 탁월한 가치투자자들의 시작은 대부분 기술적 분석에서 출발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 몇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한 후 비로소 가치투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 p.35

가치투자의 두 가지 카테고리
가치투자는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름은 편의상 질적분석(qualitative analysis)과 양적분석(quantitative analysis)으로 붙여봤다. 먼저 양적분석은 가치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업의 재무적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기본적 분석에 사용되는 각종 지표와 성장률 분석,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분석, 그리고?주식 매수에?채권의 현재가치 계산방식을?적용하는 방법, 자신이 구매한 주식의 미래 복리수익률 계산 방식 등이 주요한 양적분석의 내용이다. 질적분석은 예술적 감각을 이용해야 하는 부분이다. 양적분석만으로도 주식투자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 대형 회계법인의 회계사들이 주식투자 수익률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점해야 마땅할 것이다. 그리고 경제, 경영학 전공 교수들 또한 고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 pp.41-42

가치투자자는 편견을 갖지 않는다
가치투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기업의 CEO, 브랜드 가치, 독점성, 이익의 질 등을 평가하는 질적분석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가치투자에서 정량적 분석과 기준만을 강조하는 것은 질적인 요소를 놓치게 되고 현실과 동떨어진 의미 없는 정보일 뿐이라고 평한다. 질적분석이 옳다 또는 양적분석이 옳다는 흑백 논리 역시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잘못된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식의 가치투자 방식을 적용하더라도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다. --- p.97

시세를 읽는 방법
증권시장이 바닥일 때, 2003년 초부터 2004년 중순까지 종합주가지수는 500~700 사이를 오갔다. 부동산 시장이 붐을 이루고 증권 쪽에는 돈이 거의 몰리지 않았다. 주식을 살 돈이 없어진 것이다. 재테크에 밝은 사람들은 부동산만이 부의 대안인 양 떠들었다. 주가는 단기투자자에서 가치투자자의 손으로 넘어온 상황이었다. 조급증이 심한 단타꾼들은 6개월, 길면 1년 정도 버티다가 다른 투자 수단으로 옮기고 난 다음이다. 이 기간에는 나쁜 뉴스건 좋은 뉴스건 주식에 별 변화가 없다. 시장은 1년 넘게 바닥을 기고 있었다. 주식의 발행 숫자는 약세장이건 강세장이건 달라지지 않는다. 시장이 좋건 나쁘건 누군가는 주식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다. 보유 주체가 달라진 것뿐이다. --- p.108

독점을 가진 회사를 찾자
독점은 영어로 모노폴리(monopoly)인데 모노폴리온(monopolion)이라는 그리스어에서 나온 말이다. ‘하나’라는 뜻을 가진 모노(mono)와 ‘판다’라는 플레인(plein)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단어다. 독점이란 혼자만 판매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어느 사업이든 간에 독점적인 공급을 한다면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오르고 소비자들은 후생의 감소를 경험한다. 사회 전체적인 효용 측면에서는 독점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독점만이 기업들에게 초과이윤을 안겨준다. 전문용어로 말하자면, 초과이윤은 ‘지대(rent)’라고 한다. 이 용어는 토지에서 나왔는데, 토지는 공급이 제한되어 토지를 임대해 주는 사람은 매우 비싼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지대가 높아진다는 의미에서 사용되었다. 오랜 기간 살아남는 기업은 독점기업일 수밖에 없고, 이들은 자원에 대한 초과이득을 얻고 높은 수익성을 누린다. 물론 독점이 유지되는 기간까지 그렇다는 얘기다. 투자자들 역시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려면, 독점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사야 한다. --- p.193

체크리스트 투자방법
투자의 초보자를 위해 투자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상세히 설명할 것이다. 설령 가치투자에 자신이 없더라도, 체크리스트를 기계적으로 적용하면서 연습하다 보면 실력이 쌓이게 될 것이다. 주로 독점성을 갖고 있는 기업 위주로 적용해 연습해 보면 된다. 기업의 활동이 독점적이라면 체크리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 p.234

출판사 리뷰

성공하는 투자자들의 지혜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 즉 가치투자에 대한 정수를 담았다. 저자는 ‘기업의 가치를 파악해 현재의 주가가 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을 때 주식을 매수하는 행위’가 주식투자의 요체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기업의 재무지표에 대한 양적 평가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독점성, 지속적인 성장 흐름, 높은 수익성 여부를 판단하는 질적분석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하는 가치투자의 지름길임을 수많은 역사적 사례와 투자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머니 게임의 승자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 그리고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저지르는 수많은 실수와 오류를 통해 투자의 핵심 지혜를 통찰하는 저자의 혜안은 시장을 이기는 아주 특별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400년 주식시장 역사를 이끌어온 단 하나의 전략
최고의 기회는 가치투자에 있다

부동산 시대는 갔다. 앞으로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일본과 같이 깊은 침체 또는 현재의 가격 수준에서 크게 오르지 않는 상태가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 부동산으로 부를 창출하던 시대는 이미 지난 것이다. 경제성장률 둔화와 인구 정체, 노령화 현상, 수도권 지역에 마구 늘어나는 주택의 공급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을 것이다. 펀드 역시 마찬가지다. 펀드는 가입 때부터 높은 수수료를 부과할 뿐 아니라 수익률도 형편없다. 한국의 후진적인 펀드 운용사들은 고객에게 천문학적인 손실을 안기면서도 자신들의 배는 불리고 있다. 수익이 나면 일정 비율을 떼어가고 손실이 나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펀드 산업의 구조 때문이다. 그렇다면 투자를 위해 모아둔 종잣돈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대안은 가치투자뿐이다! 바야흐로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 것이다. 가치투자는 미래의 생존을 위해, 자신의 부를 복리수익률로 늘려가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뒤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가치투자의 이론과 실전 투자방법을 모두 담아내 그 의미가 특히 남다르다. 저자는 가치투자의 정수를 한국의 사례로 매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15년간 경험으로 배운 자신의 중요한 투자기법을 남김없이 공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주요 투자지표를 산출하는 방법, 시세를 읽어내는 기초지식, 약세장과 강세장에 대처하는 기법, 매도와 매수 타이밍의 시점, 우량기업을 고르는 노하우, 포트폴리오 구성,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의 가치분석 체크리스트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근거로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우량기업들을 분석하면서 실전 투자에 적용 가능한 입체적 분석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론적 토대뿐 아니라 급변하는 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제시한다.

그가 밝히는 투자비법을 배우고 실전투자에 적용한다면 가치투자자로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필자는 한국의 주요 가치주를 선별하여 그 주식들이 왜 가치주로 분류될 수 있는지, 향후 몇 %의 복리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지를 양적, 질적 분석 방법을 통해 도출함으로써 초보자나 주식시장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본 사람들에게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제공한다.

지금 당장 가치투자를 시작하라!
1602년 암스테르담에 주식시장이 처음 개설된 이래 주식투자가 투기인가, 투자인가에 대한 논쟁은 4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주식투자란 스릴 넘치는 게임이나 도박판이 벌어지는 카지노의 변형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식투자란 목숨을 걸고 벌이는 투쟁의 장이다.

투자자는 결단을 내려 돈을 벌기까지 인식론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주식시장을 둘러싼 온갖 변수를 이해하고 고려하는 데 인간의 두뇌는 한계를 갖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핵심이자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치투자’란 무엇일까? 필자는 투자에 입문한 후 10년 이상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노력했고,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바로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은 “투기꾼은 비즈니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식의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를 예측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주식시장에 대한 완벽한 이해 없이 수익을 꿈꾸는 사람은 그 유형을 막론하고 모두 투기꾼일 수밖에 없다. 주식거래에 관해 다양한 비즈니스 역학관계를 온전히 이해한 투자자는 평생 동안 단 하나의 종목만을 보유하고도 큰 부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주식투자에 뛰어든다. 따라서 주식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또한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생각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고자 한다면, 이제 우리는 학교와 시장, 그리고 금융기관으로부터도 전혀 배우지 못한 가치투자의 진실에 대? 공부해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균형 잡힌 관점과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실전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지침서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저자의 조언은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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