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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직장인의 시간
제1장 한정된 시간 1. 시간의 의미 만 년의 시간 천 년의 시간 백 년의 시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시간의 속도 시간의 세 가지 다른 의미 나의 시간 2. 반복되는 위기의 시간 20대의 시간 30대의 시간 40대의 시간 50대의 시간 60대의 시간 상승파동 하강파동 위기는 기회다 3. 직장인의 시간 커피 한 잔을 나누는 시간 시간의 사내 가치와 사외 가치 늦어도 서른다섯에서는 자신의 시간가치를 높이는 계획을 짜라 제2장 시간과 일 1. 고도와 시지프스 고도는 오지 않는다 잘못 나온 출구 오늘의 시지프스 1등이 항상 1등은 아니다 2. 벡터와 커리어 경력에 벡터를 더하라 3. 커리어테크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오라 C테크를 하라 번호표를 찾아라 4.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 초등학생 아이에게 미래를 위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가? 지금이 5년 전이라면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 지금부터 1년간의 휴가와 현재 연봉만큼 보너스를 준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한 번쯤 10시간을 투자해보았는가? 5. 시간의 경계를 확장하는 법칙들 1 대 99의 법칙 5 대 95의 법칙 20 대 80대 법칙 6. 인생의 목표를 적어라 꿈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것이다 7.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라 1개월 목표 3개월 목표 1년 목표 2년 목표 5년 목표 10년 목표 20년 목표 8. 브랜드 이력서를 만들라 9.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다면 제2부 직장인을 살리는 블루타임 제3장 블루타임 만들기 1. 레드타임과 블루타임 1) 레드타임 2) 블루타임 블루타임을 만드는 것은 전략이다 블루타임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다 블루타임은 경쟁하지 않는 시간이다 2. 2400시간의 블루타임 만들기 1) 시간을 기록한다 근무시간 사용 기록 퇴근 후 시간 사용 기록 2) 기록을 분석한다 주중 근무시간 활용 현황 주중 퇴근 후 시간 활용 현황 주말 시간 활용 현황 3) 2400시간 확보 전략 첫 번째 1000시간 : 본업에 집중하는 4시간이 핵심이다 두 번째 1000시간 : 퇴근 후 4시간을 확보하라 400시간 확보하기 : 토요일을 집중 활용하라 / 1만 시간 확보하기 : 5년을 투자하라 3. 블루타임 강화 18계략 집중훈련 조기출근 즉각본론 퇴전래점 주간목표 조각시간 최고중요 추적확인 우선순위 마감 시간 집중근무 즉시처리 놀공걱하 선택달인 독립시간 약속약속 최시사인 TGIF 제4장 블루타임 활용하기 1. 잡 매트릭스 분석하기 자기 진단 잡 매트릭스의 구성 2. 블루타임과 커리어 개발 1) 경력 목표 설정 목표를 수립하는 방법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기 2) 블루타임을 활용하여 커리어 개발하기 블루타임 4년 플랜 블루타임 7년 플랜 블루타임 25년 플랜 3. 커리어 셀프 리더십 1) 늘어난 행운의 시간을 준비하라 2) 제로 커리어를 극복하라 3) 셀프 커리어 리더십 5단계를 밟아라 1단계 : 선택의 단계 2단계 : 변화의 단계 3단계 : 충전의 단계 4단계 : 기회의 단계 5단계 : 도전의 단계 제5장 블루타임 액션 플랜 1. 내 커리어 현황 분석 2. 내 시간당 가치는 얼마인가? 3. 블루타임 2400시간 만들기 4. 잡 매트릭스 분석 5. 목표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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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엔 도돌이표가 없다. 시간만 되돌릴 수 있다면 세상에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어제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기적이 시간의 틀에 묶여 잠들고 있다.
그 회사에 입사하지 않았더라면 내 과거는 지금보다 훨씬 발전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누군가는 그 회사에 들어가서 훨씬 발전하고 있다. 그때 그 부장을 만나지 않았어야 했다며 후회하지만, 악연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는 그 부장을 만난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지난 10년간 다른 일을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강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내가 그토록 지겨워했던 호구지책의 그 일을 가지고 이미 최상의 브랜드로 구축해가는 사람도 있다. 누구에게나 지나간 과거는 많은 부분이 후회스럽다. 시간을 후회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좀 더 유용한 일을 하지 못했음을 후회하는 것이다. 시간에는 도돌이표가 없기 때문이다.”---32p, ‘나의 시간’ 중에서 “그렇다면 C테크를 하자. ‘C테크’는 경력(Career)을 개발하여 몸값을 올리는 기술을 의미한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경력을 활용하고 발전시켜야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신입사원으로 월 200만 원을 받는다면, 연간 투자 수익률을 5퍼센트로 계산하더라도 5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몇 년 후 과장으로 승진하여 월 350만 원 정도로 급여가 인상된다면 직장인의 자산 가치는 8억으로 올라간다. 프로 직장인은 연봉으로 표시된다. 스스로 몸값을 올리는 프로 직장인은 C테크를 잘 활용하는 C테크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최상급의 C테크 승리자는 퇴직 후에 나타난다. 월급 500만 원의 대기업 부장의 자기 자산 가치는 12억 원이지만, 퇴직과 함께 가치의 몰락이 온다면 C테크의 성공자라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직장인은 C테크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경력패스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이며, 최종 경력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갈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설사 목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C테크 목표를 정해야 한다. 그 다음에 시테크를 플러스한다면 C테크는 계획대로 진행되어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재테크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69p, ‘C테크를 하라’ 중에서 “시간을 탓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열 살 아이도 시간이 없다. 스무 살 청년도 시간이 많을 리 없다. 서른살 직장인은 시간이 없어 거의 매일 초죽음을 당한 듯 살고 있고, 마흔 살 직장인은 바쁨 속에 시간을 잊고 산다. 쉰 살의 퇴직자 역시 시간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환갑을 맞이하는 노인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평생을 시간 없음에 후회하면서 바쁘게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 인생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 시간은 충분히 많다. 많은 사람이 충분한 시간을 쓰고 사라져갔다. 시간은 거기 일정하게 있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일이 생기면 시간은 다시 생겨난다. 무슨 수를 쓰든지 시간은 만들어진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시간을 보낼 때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지만,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시간은 빨리 가지 못한다. 차근차근 채우며 가게 된다. 그래야만 한참이 지난 시점에 뒤를 돌아다보아도 시간이 빨리 가지 않고 차곡차곡 쌓여 천천히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89p,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중에서 “시간의 흐름대로 그냥 따라간다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레드타임이 된다. 블루타임은 전략이다. 레드타임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블루타임을 활용하라. 원하는 목표가 생기면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때 블루타임을 만들어내면 된다. 그러면 일상의 과업을 그대로 진행하되 추가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누구나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점화할 불꽃을 만들지 못했을 뿐이다. 그 불꽃이 목표다. 목표를 세우면 블루타임은 생기게 되어 있다.” ---116p, ‘블루타임을 만드는 것은 전략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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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그물을 쳐라!”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지 마라! 시간은 충분히 있다. 그걸 활용하지 않을 뿐이다. 시간의 자유를 얻어 원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 바로 ‘블루타임’에 있다. 다음 질문에 답해보자. 1. 아침에 허둥지둥 일어나 출근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를 한다. 2. 회사에서는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한다. 3.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는 TV 시청이나 인터넷 게임을 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4. 주말에는 피곤한 몸 때문에 어디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집에서 잠만 잔다. 5. 책을 읽거나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뤄두고 있다. 6. 치열한 경쟁 때문에 나를 위한 시간을 내기가 매우 어렵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지금 피가 흐르는 레드타임에서 죽어가는 중이다. 정말로 시간이 없습니까? 아침에 겨우 일어나 눈곱만 떼고 부리나케 회사로 향한다. 자기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컴퓨터를 켠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 향한다. 이것저것 그날의 이슈거리를 훑어보고 커피 한 잔이 생각 나 자판기로 가서 커피를 한 잔 뽑아온다. 오는 도중 저쪽의 동료가 말을 걸어서 몇 분간 잡담을 나눈 뒤 자리로 돌아온다. 이제 일 좀 할까 싶은데 부장이 불러서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묻는다. 보고를 하니 부장은 왜 아직 그것밖에 하지 못했느냐며 호통을 친다. 부장의 꾸지람에 기분이 나빠져 일할 의욕을 잃고, 어영부영 오전시간을 때운 뒤 점심을 먹고 피곤함에 잠시 잠을 청한다. 오후가 되자 외부에서 오는 전화에 손님에 일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프로젝트 진행 일정은 빡빡한데 진도를 나가지 못했음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어쩔 수 없이 한두 시간 야근을 하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내일은 또 부장한테 어떤 잔소리를 들을까 걱정하며 퇴근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TV를 켠다. 시트콤을 보고, 9시 뉴스를 보고, 10시 드라마를 본다. 시간은 자정을 향하고 내일이 오는 게 두렵지만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잠자리에 든다. 그러면서 이렇게 읊조린다. “아,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나도 영어학원도 다니고, 책도 읽고, 아내와 같이 취미생활도 할 텐데. 시간이 정말 없구나, 없어.”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것이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너무 바빠”, “시간이 너무 없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달고 산다. 그런데 정말 시간이 없는 것일까? 위에 나타난 사례를 보자. 중견 직장인의 하루를 구성해본 것이다. 어떤가? 바로 나, 혹은 내 주변 사람의 모습이 아닌가? 그 모습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고 무엇을 위해 시간을 써야 할지 몰라 쓸모없는 일에 시간과 힘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레드타임’이라고 한다. 레드타임은 경쟁하는 시간이다.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이다. 남에게 끌려가는 시간이다. 결과가 축적되지 않고 현상 유지에만 급급한 시간이다. 관리 당하는 시간이다. 다시 말해 내 의지가 없는 시간이다. 아무런 목표도 미래도 없는 시간이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 듯 아무 의미 없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시간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레드타임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 이에 커리어 개발 전략의 명코치인 최종엽이 나섰다. 그는 말한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것이다. 피를 흘리는 레드타임에서 벗어나 자신이 지닌 가치를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인 블루타임을 만나라!” 일상의 바쁜 시간 속에서 꿈과 비전을 이루는 마법의 시간, 블루타임 ‘블루타임’은 앞서 말한 레드타임과 달리 살아 있는 시간이다. 경쟁하지 않는 시간이다.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시간이다. 결과가 축적되어 일관성 있게 쌓여가는 시간이다. 리더십이 발휘되는 시간이다. 즉 목표가 있고, 미래가 있고,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시간이다.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으로 내 꿈과 비전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시간이다. 피가 흘러넘치는 레드타임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이 블루타임을 활용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인생의 방향과 목표만 있다면 그것을 달성한 시간은 충분하다. 블루타임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 《블루타임》은 바로 그러한 블루타임의 창조와 활용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 최종엽은 현대인의 일상과 시간에 대한 개념을 잘 꿰뚫어보고 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진단한다. 그리고 그 처방전으로 《블루타임》을 뮳놓았다. 아무리 개인적인 꿈이 크다고 하더라도 현재 조건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너무 발목이 잡혀도 문제다. 따라서 현실에도 만족하면서 개인적인 꿈도 실현시킬 수 있는 점진적인 방법으로 ‘블루타임’의 활용을 제안한다. 1년에 2400시간의 블루타임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블루타임은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1. 하루를 3등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명확히 한다. 2. 하루 일과 8시간 중 4시간은 업무에 몰두해 자기 브랜드 강화 시간으로 만든다. 3. 퇴근 후 시간을 중요한 일, 중요하지 않은 일, 보통의 일로 나누어 중요한 일에 4시간을 할애한다. 4. 주말 이틀 중 8시간을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일에 사용한다. 5. 이렇게 1년 50주면 2400시간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1년에 2400시간의 블루타임을 확보하면, 4년이면 9600시간, 5년이면 12000시간이 확보된다. 어떤 분야의 대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렇듯 《블루타임》은 바쁜 현대인이 시간을 제대로 설계해서 목표를 이루는 자신만의 1만 시간을 확보하는 팁을 제공한다. 그리고 개인에 목표에 따라 4년, 7년, 25년에 따른 1만 시간 확보 팁도 제공한다. 왜 블루타임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왜 블루타임이 필요할까? 바로 재미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블루타임이 필요하다. 학습역량, 직무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역량이 커져야 자기 브랜드가 형성된다. 그러면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된다. 자기통제가 되기 시작하면 삶이 재미있어진다. 삶이 재미있어야 성공과도 가까워진다. 시간은 우리가 즐거운 삶과 성공으로 가기 위해 첫 번째로 풀어야 할 마법이다. 블루타임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개인의 블루타임을 찾고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아직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블루타임》을 만나라. 시간의 창조자가 되어 숨어 있는 블루타임을 찾아라. 《블루타임》의 마법이 성공으로 가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