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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_ 버는 것 이상으로 ‘현명한 소비습관’을 배워라
신용카드, 얼마나 알고 계세요? 001 나라 안에서는 카드를 얼마나 썼을까? 002 나라 밖에서는 카드를 얼마나 썼을까? 003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는 식당 회원권? 004 함무라비 시대에도 신용카드가? 005 신용카드 사용은 30대, 기부는 50대가 최고 006 카드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007 카드사는 현금 서비스가 가장 짭짤해 008 실적 있는 곳에 서비스 있다 009 카드 서명은 또 하나의 신분증 010 신용카드, 아내한테도 빌려주지 마라 011 점점 더 작아지는 신용카드 012 카드도 맞교환을 한다? 013 카드 발급이 은행 대출보다 깐깐해? 014 저축은행은 왜 신용카드가 없지? 015 신용카드는 얼마부터 사용할 수 있나? 016 기프트카드로도 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을까? 017 비자카드는 뭐고 마스터카드는 뭐죠? 018 비자나 마스터는 알겠는데 비씨는 모르겠어요 019 밴이 뭐고 무슨 일을 하지? 020 신용카드 CF는 빅모델들의 경연장 021 유가가 신용카드 사용액에 영향을? 022 기프트카드를 할인점에서 안 받는 이유 023 IC카드가 뭔가요? 024 세계 최초 멀티미디어 신용카드, 한국에서 태어난다 025 잘 사용한 신용카드, 나라살림 살찌운다 모르면 손해 보는 카드상식 026 고객도 카드관리 잘해야 대접받는다 027 신용카드도 궁합이 맞아야 효과 만점 028 현금 못지않은 카드 포인트 029 포인트 활용은 어떻게 할까? 030 여러 장의 카드 포인트도 한데 모을 수 있다는 사실 031 포인트가 많은 카드엔 어떤 것들이? 032 효과적으로 포인트를 쌓으려면? 033 카드 해지 후 재가입 때도 포인트가 살아난다 034 급히 결제해야 하는데 카드가 안될 때 035 리볼빙과 할부의 차이점 036 카드 서비스로 금융의 벽을 넘어볼까? 037 휴면카드가 뜨거운 감자가 된 사연 038 체크카드, CMA와 함께 쓰면 혜택 최고! 039 해외유학에도 유용한 신용카드 040 카드가 연체됐다면 대환대출을 이용해라 041 외국인 전용카드를 아시나요? 042 자녀 용돈 아직도 현금으로 주세요? 043 국내선 항공권도 신용카드로 결제하자 044 공연·영화, 제값 주고 보면 바보 045 고유가 시대, 주유카드는 필수품 046 결혼 준비도 카드로 하면 혜택이 펑펑 047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골프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048 독서광을 위한 특별한 혜택 049 신용카드 불량거래자로 등재되면? 050 영화 할인, 2%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051 이동통신요금이 너무 많아 걱정이면 052 카드사들의 명품 마케팅 053 카드모집인 우습게보지 마세요, 잘만 하면 억대 연봉 알고 쓰면 돈 되는 신용카드 활용법 054 해외여행에서도 유용한 신용카드 055 신용카드도 내 맘대로 디자인 시대 056 요일 따라 날짜 따라 골라 쓰는 재미 057 특별한 1%의 초대, 만족은 100% 058 장기 할부도 신용카드로 OK 059 신용카드로 착한 일 해보자 060 난 남자 넌 여자, 혜택이 다르다 061 신용카드 속 보물찾기 062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로 063 청출어람 체크카드 064 카드로도 더치페이가 된다고요? 065 카드 연체에서 살아남기 066 내 소득에 맞는 신용카드 종류는? 067 명심하자, 신용관리 10계명 카드 분쟁과 세제 혜택, 이것만 알면 OK 068 어떡하죠, 분실한 카드를 누군가 썼어요 069 카드빚도 상속된다 070 도난·분실신고는 어떻게 하지요? 071 카드깡, 절대로 안되요 072 카드사들의 카드깡 봉쇄 조치 073 신용카드로 소득공제 확실히 받으려면 074 카드로 결제했는데 헬스클럽이 문을 닫았다면? 075 신용카드로 세무상담 서비스를 받아볼까? 076 자동차세도 신용카드로 내면 편해요 077 카드 결제 거절하면 바로 신고하세요 078 하마터면 속을 뻔했네, 신용카드 사기 079 카드 서명 확인 안 하면 가맹점 책임 080 명절에는 남편·오빠·남동생의 카드를 압수하세요 081 세금·보험료도 카드 할부가 된데요 082 해외에서 카드 쓸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이런 카드가 다 있었네? 재미있고 유익한 카드상품들 083 개인택시 운전자를 위한 카드 084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카드 085 사업가에게 맞는 카드 086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카드 087 자영업자에게 맞는 카드 088 가정주부를 위한 카드 089 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카드 090 골프 마니아에게 좋은 카드 091 레저 전용카드의 다양한 혜택 092 실속 있는 포인트의 최강자, 롯데멤버스 093 우리 동네 전용카드가 있다고? 094 우체국 특화카드도 있어요 095 공무원카드도 있네 096 우리도 카드가 필요하다고요, 군인카드 097 인터넷 쇼핑족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 098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인 카드 099 자녀 교육에 도움 되는 특별한 카드 100 아내보다 자동차가 더 좋아? 101 아이 착해, 자원봉사자 전용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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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제대로 못 쓴 신용카드,
당당하게 혜택받는 101가지 이야기! 이 책은 총5개 장에 101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1장 ‘신용카드, 얼마나 알고 계세요?’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신용카드 사용액, 최초의 신용카드, 카드사가 돈을 버는 방법,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비씨의 정체 등 신용카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제2장 ‘모르면 손해 보는 카드상식’에서는 현금 못지않은 카드 포인트, 포인트를 쌓는 방법, 해외유학에도 유용한 신용카드, 고유가 시대에 힘을 주는 카드 등 생활에 필요한 신용카드 사용 노하우를, 제3장 ‘알고 쓰면 돈 되는 신용카드 활용법’에서는 남자와 여자에게 유용한 카드, 더치페이하는 방법, 신용관리 10계명, 신용카드에서 보물을 찾는 방법 등 신용카드를 쓰는 동시에 돈을 버는 활용방안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4장 ‘카드 분쟁과 세제 혜택, 이것만 알면 OK’에서는 분실한 카드 처리 과정, 카드깡의 위험성, 카드빚에 대처하는 자세 등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제5장 ‘이런 카드가 다 있었네? 재미있고 유익한 카드상품들’에서는 개인택시 운전자, 군인, 가정주부, 스포츠 마니아, 인터넷 쇼핑족 등 다양한 직업에 맞는 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 자신의 신용카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게 된다. 신용카드 전문기자가 쓴 신용카드 백과사전 1988년 기자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맡은 출입처가 신용카드사였으니 신용카드와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0년이라는 경력을 갖고 있으면서 ‘신용카드 전문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저자가 신용카드와 관련된 재테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버는 것 이상으로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한 재테크 시대에, 신용카드도 똑똑하게 활용하면 적지 않은 혜택과 금전적 이익을 볼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신용카드를 단순히 결제의 수단으로만 사용했던 습관이 바뀔 것이다.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는 식당 회원권? 카드업계에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만든 사람을 시카고의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로 꼽는다. 맥나마라가 신용카드를 고안한 것은 사업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어느 날 맥나마라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모르고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가 음식값을 내지 못해 큰 망신을 당했다. 그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번쯤 한다는 것을 알고 친구이자 변호사인 랠프 슈나이더와 함께 1950년에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인 ‘다이너스카드(DinersCard)’다. 다이너스카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녁식사(Dinner)와 회원권(Card)을 결합한 것. 해석하자면 ‘식당 회원권’이니 재미있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후 신용카드는 그 편리함이 알려지면서 1958년에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은행에서는 뉴욕 프랭클린내셔널은행(Franklin National Bank)이 카드를 선보였다. 뒤를 이어 1959년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다목적 카드로 카드 시장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신용카드 시대가 열리게 된다. 캘리포니아의 주요 은행들도 ‘캘리포니아은행카드협회’를 설립해 ‘마스터카드(MasterCard)’를 발행했고, 미국 내 각 주의 은행과 체인망을 구축함으로써 확산되기 시작했다. 1954년 다이너스카드가 유럽에 상륙하고 1966년 영국의 바클레이스은행(Barclays Bank)이 ‘바클레이스카드’를 발행함으로써 신용카드의 국제화 시대가 시작됐다. 우리나라에는 1969년 ‘신세계백화점카드’가 첫 신용카드로 등장했고, 이후 외환카드, 비씨카드 등 다양한 카드가 생겨났다. 대한민국 국민이 1년에 쓰는 카드대금은 모두 얼마? 한국은행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하루 평균 8,427억 원이며 사용건수는 870만 건이었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최고점을 기록한 지난 2002년 하반기 사용액이 7,723억 원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제는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됐다고 볼 수 있다. 직불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를 포함한 전체 사용 실적은 하루 평균 1조 1,000억 원에 1,047만 건으로 나타났다. 2007년 6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 수는 모두 9,063만 장이며,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가맹점 수는 1,800만 개로 집계됐다. 이를 어음 및 수표, 전자화폐와 비교해보자. 어음과 수표를 합한 사용 실적은 하루 평균 25조 6,000억 원에 486만 건이다. 전자화폐 사용 실적은 하루 평균 3억 원, 38만 3,000건이다. 어음이나 수표가 주로 기업체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그렇다면 온 국민이 1년에 쓰는 카드대금은 모두 얼마나 될까? 300조 원가량이다. 여신금융협회 집계에 의하면 2007년 11월 말까지 카드 결제액은 229조 9,000억 원(현금 서비스?카드론 제외)이다. 여기서 제외된 30조 원 규모의 기업 구매 및 해외카드 사용액을 합할 경우 카드 사용액은 260조 원을, 12월 수치를 더하면 300조 원을 넘어선다는 계산이 나온다. 카드 사용액은 2002년 265조 2,122억 원을 정점으로 신용위기가 불거진 2004년에는 230조 2,446억 원으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2005년 258조 5,788억 원, 2006년 276조 6,992억 원 등으로 급속히 회복됐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회복세로 돌아선 것은 신용카드 결제 문화의 확산 및 체크카드 사용 증가, 해외카드 사용의 편리성 증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다면 온 국민이 하루에 모두 몇 번이나 카드를 사용할까? 무려 1,200만 건이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카드가 현금 사용을 대체해나가면서 사용건수가 급증했는데, 2007년 상반기에 처음으로 1,100만 건을 넘겨 1,116만 9,000건을 기록했다. 지금도 카드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어 10년 내에 2,000만 건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카드 포인트, 효과적으로 쌓으려면? 신용카드 혜택의 기준이 되는 포인트를 쌓는 데도 요령이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첫째, 나에게 가장 유용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카드사가 적립해주는 포인트 종류는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게 어느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 만약 지금 사용하는 카드가 포인트 혜택이 적은 카드거나 라이프스타일과 동떨어져 있다면 과감히 바꿔라. 둘째, 한 우물을 파자. 하나의 카드를 선택했다면 이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라는 말이다. 카드는 여러 장을 사용하는 것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때 혜택이 점증하는 구조이며 카드사들 대부분은 많이 쓸수록 포인트도 많이 적립해주기 때문이다. 셋째, 포인트가 더 많이 적립되는 가맹점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넷째, 포인트 적립 현황을 한 달에 한 번쯤은 확인해본다. 포인트가 어느 정도 쌓였는지,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은 어떤지를 관심 범위에 넣어보자. 카드사들의 홈페이지나 사용대금명세서 등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포인트 대신 현금 주는 카드도 있다? 신용카드는 현금과 같은 결제수단이지만, 일부 카드는 사용액의 일부를 돈으로 환급해주는 ‘짭짤함’까지 갖추고 있다. 삼성카드의 ‘마이키즈카드’는 교육비 지출이 많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카드로서, 매년 사용 실적에 따라 최고 30만 원의 교육비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카드 결제액이 500~1,000만 원이면 연회비가 면제되고 1,000~2,000만 원 미만은 10만 원, 2,000~3,000만 원 미만은 20만 원, 3,000만 원 이상이면 3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12개월 동안의 사용 실적을 합산한 뒤 다음달 카드 결제액에서 직접 차감된다. 비자카드와 도이치투신운용이 공동으로 개발한 ‘Spend&Save카드’는 카드 사용액의 1%가 매월 적립식 펀드로 자동이체된다. 잊고 넘어가기 쉬운 포인트보다 현금으로 즉시 이체되니 포인트 활용에 소홀한 사람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