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벨기에의 겐트에서 태어났다.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에블린은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을 쓴다. 『헤피 Geppie, 2001』 『하룻밤 자고 가 Blijven Slapen, 2005』 『나와 함께 뜨개질을 해요 Brei met mij, 2008』(gouden lijst 후보작), 그리고 『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의 전작인 『화수목금토일 친구를 구합니다』 등을 집필했다.
로테르담의 빌릅 드 꼬닝 아카데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199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작업한 책으로는 『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와 『화수목금토일 친구를 구합니다』 『빨간 모자는 착한 소녀였어요 Roodkapje was een toffe meid, 2010』『연어의 작은 코 het neusje van de zalm, 2009』 등이 있다. http://www.wendypanders.nl에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