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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_ 육아, 잠깐이다
01 아이는 잠깐이면 큰다 15 02 육아, 아는 만큼 쉬워진다 21 03 육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7 04 육아는 ‘전투’가 아니라 ‘놀이’다 32 05 완벽한 부모보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38 06 미운 세 살,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일곱 살 45 07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51 08 당신은 아이의 말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는가? 57 09 행복한 육아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 63 PART2_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인생을 망친다 01 넘치는 육아정보로 엄마는 혼란스럽다 73 02 양육서의 조언을 무조건 믿지 마라 79 03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인생을 망친다 85 04 세상에서 가장 바쁜 아이들 91 05 육아, 교육에도 유행이 있다 97 06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아이가 바로 선다 103 07 잘못된 인터넷 정보에 속지 마라 109 08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성장 속도가 있다 116 PART3_ 아이를 놀게 하자 01 자연을 느끼고 배우게 하라 125 02 아이와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자 131 03 공부 근육보다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주자 137 04 잘 노는 것이 최고의 자녀교육이다 143 05 잘 놀아야 몸과 마음이 고루 성장한다 148 06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154 07 엄마와 노는 것이 교육의 첫 시작이다 161 08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166 PART4_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덧셈육아 7가지 01 아이를 믿음으로 격려하라 175 02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공감대화법 182 03 아이의 속마음을 자주 들여다보라 188 04 아이의 문제행동은 자신의 마음을 읽어 달라는 SOS 신호다 194 05 ‘강압적 육아법’이 아닌 ‘느린 육아법’으로 키워라 200 06 인성은 학원에서 길러지지 않는다 205 07 아이를 손님처럼 대하고 생각하라 211 PART5_ 아이를 ‘키울’ 생각보다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라 01 아이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란다 221 02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226 03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다 232 04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239 05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245 06 아이는 엄마의 믿음만큼 자란다 250 07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256 08 아이를 ‘키울’ 생각보다 ‘커 가는’ 모습을 바라보라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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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모가 됐을 때의 마음은 내 아이를 세상에서 제일 잘 키우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 찬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다. 가끔은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다. ‘나는 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까?’라는 생각에 초심을 잃을 때도 있다. --- p.21
누구의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에서 탈출하자.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한 걸음씩 앞으로 드러내기 위해 육아는 저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 p.69 자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다 같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살기를 원해서 빚을 내서라도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도 많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우리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 p.86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아이가 바로 선다. 모든 사람들이 다 한다고, 무턱대고 내 아이에게도 강요해선 안 된다. 옆집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가 어제보다 오늘 하나라도 나은 점이 있다면 칭찬해 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p.108 아이와 노는 것을 겁내지 말자. 엄마와 함께라면 종이 한 장으로도 아이와 충분히 놀 수 있다. 시중에서 파는 장난감이 아니라 엄마가 만든 장난감으로 아이와 놀아 보자. 아이는 엄마와 노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배우게 될 여러 가지를 엄마와 함께 놀면서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엄마가 이 시기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 p.165 엄마는 아이의 행동을 다그치지 말고 아이가 느끼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려 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행동을 할 때마다 화를 내고 야단쳐도 아이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줘야 한다. --- p.195 부모가 폭력적이면 아이도 폭력적으로 자라게 된다. 엄한 시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생활한 며느리가 ‘나는 나중에 정말 좋은 시어머니 돼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며느리를 얻게 되면 시어머니처럼 그대로 따라 한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어른도 보고 듣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하물며 어린 아이들은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될까? --- p.222 아이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엄마가 아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생활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느끼고 행복해한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다. --- p.238 부모가 아이에게 꼭 키워 줘야 하는 것은 자립심이다. 자립심이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이다.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에게 기대려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성을 키워 주는 것이 현명한 부모다. --- p.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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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아닌 ‘행복한 부모’가 되라
아이가 생기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교에 힘쓰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좋은 환경을 위해 책과 교구, 장난감을 선물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아이가 성장하면 좋은 학군과 교육환경을 갖추기 위해 애쓴다. 부모는 아이가 잘되기 위한 마음으로 노력하지만 부모의 행실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이가 진짜 보고 배우는 것은 바로 부모의 모습이다. 아무리 공부하라고 말하며 좋은 책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도 부모가 소파에 누워 TV 보는 모습만 보여 준다면, 아이는 공부보다는 부모가 보는 TV를 더 보고 싶어 할 것이다. 열 마디의 좋은 말보다 부모의 바른 행동 한 번이 아이를 가르친다는 뜻이다. 덧셈육아 연구소 대표이자 느린 육아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저자 김영숙은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아이의 롤모델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엄마를 희생하는 것이 아닌 본보기가 되어 자신을 더 살피고 자기계발하여 발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의 모습을 아이가 보고 배우는 것처럼 엄마가 진정 행복할 때 아이도 똑같이 행복할 수 있다.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행복한 부모가 어떻게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