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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옛 시정을 더듬어
한국 역대 한시 평설
손종섭
태학사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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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신라, 고려
나그네 시름 / 접시꽃 / 청평거사에게 / 임을 보내며 / 낙동강을 지나며 / 밤하늘을 바라보며 / 해오라기 / 꽃과 미인
수양버들 / 늦은 봄 / 고분가 / 유가사 / 어부 / 진주의 산수도 / 산과 물 / (이하 생략)

조선 전기
경포대 / 금강산 / 병든 소나무 / 금강루에서 / 소와정에서 / 유자의 노래 / 매화에 기대어 사가에게 / 오동잎의 빗소리
병후에 홀로 앉아 / 농요 / 어부 / 미인의 노래 / 이 밤을 어이하료? / 낙엽 / 이 세상이 여관일진댄 / (이하 생략)

조선 중기
임란 후 고향에 돌아와서 / 이 강산 예 있다기 / 밤에 홀로 앉아 / 금강 / 임은 안 오고 / 까마귀 우는 밤 / 저녁
농가 / 두시를 읽고 / 초당에서 / 규원 / 머리를 감다가 / 답답한 이 심사 / 봄날의 기다림 / 귀거래 / (이하생략)

조선 후기
금강산도 식후경 / 늙은 말 / 연정에서 / 새벽 교외에서 / 늙은 소 / 쌍제비 / 소 타는 재미 / 동강서원 / 낙조
이른 봄 / 신광수를 보내며 / 집이라 돌아오니 / 길에서 만난 여인 / 매화 / 부벽루에서 / (이하 생략)

여류
상사몽 / 박연폭포 / 배를 띄워 / 봄 시름 / 임은 아니 오고 / 하곡 오라버님께 / 한스러운 마음 / 깊으나 깊은 정을
밤낮을 길이 흘러도 / 꿈길이 자취 날지면 / 오강루에 올라 / 장난삼아 / 여름날 즉흥 / 천리 먼 임에게 / 그리움
기다림 / 대문 밖 수양버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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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18년생으로,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전신) 문과 3년을 졸업했다. 한학자인 선친 월은月隱 손병하孫秉河 선생에게서 시종 가학家學을 전수했다. 30여 년 교직에 있다가 지병으로 사직하고, 시난고난 어렵게 지내다가 70세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하자, 그동안 답쌓였던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우리 선인들의, 우수 한시 250수를 우리의 국문학으로 환원한다는 정성으로 복원하고, 평설評說을 가한 『옛 시정을 더듬어』, 이 책의 자매편으로 한시의 본고장인 중국의 대표 시인인 이백과 두보의 시를 새로운 시각에서 평한 『이두시신평李杜詩新評』, 우리말의 성조聲調에 대한 난맥상을 바로잡겠다
1918년생으로,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전신) 문과 3년을 졸업했다. 한학자인 선친 월은月隱 손병하孫秉河 선생에게서 시종 가학家學을 전수했다. 30여 년 교직에 있다가 지병으로 사직하고, 시난고난 어렵게 지내다가 70세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하자, 그동안 답쌓였던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우리 선인들의, 우수 한시 250수를 우리의 국문학으로 환원한다는 정성으로 복원하고, 평설評說을 가한 『옛 시정을 더듬어』, 이 책의 자매편으로 한시의 본고장인 중국의 대표 시인인 이백과 두보의 시를 새로운 시각에서 평한 『이두시신평李杜詩新評』, 우리말의 성조聲調에 대한 난맥상을 바로잡겠다는, 젊었을 때부터의 숙제였던 평측平仄에 의한 고저高低의 법칙을 밝힌 『우리말의 고저장단』,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 출강하면서, 역대 우수한 매화시(우리 한시) 136편을 뽑아 다시 꽃피워 본 『내 가슴에 매화 한 그루 심어놓고』, 『옛 시정을 더듬어』의 속편인 『다시 옛 시정을 더듬어』, 당시唐詩를 다루면서, 특히 운율을 중시한 『노래로 읽는 당시』, 우리 한시의 진수로서, 현대 정서와 긴밀한 216편을 뽑아 노래한 『손끝에 남은 향기』를 펴냈으며, 그 밖에 『국역 충의록』, 『청원시초淸苑詩抄』, 『송강가사정해松江歌辭精解』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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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834g | 148*210*35mm
ISBN13
978897626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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