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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김우열
가야북스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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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01: 모든 아이가 꼭 알아야 할 친구 사귀기의 룰(rule)

part 02: 상처받기 쉬운 유형의 아이

1. 아름이 - 위협에 굴복하는 아이
2. 마루 - 문제를 자초하는 아이

part 03: 위협하는 유형의 아이

1. 구름이 - “힘이 곧 정의다”라고 믿는 아이
2. 송이 - 다른 아이를 따돌리는 아이
3. 바다 - 형제를 괴롭히는 아이

part 04: 박자를 못 맞추는 유형의 아이

1. 난솔이 - 부정적인 것에 관심을 갖는 아이
2. 누리 - 끊임없이 말하는 아이
3. 봄눈이 - 너무 밀어붙이는 아이

part 05: 수줍어하는 유형의 아이

1. 해름이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
2. 다예 - 아이들에게서 피하는 아이

part 06: 성격이 급한 유형의 아이

1. 그루 - 스포츠 정신이 부족한 아이
2. 잔디 - 상대의 의도를 오해하는 아이
3. 샘솔이 - 사람들 앞에서 폭발하는 아이

part 07: 작은 어른형 아이

1. 가온이 - 전무가 노릇을 하는 아이
2. 초롬이 - 또래의 관심사를 무시하는 아이
3. 진솔이 - 완벽주의적인 아이

part 08: 민감한 유형의 아이

1. 무슬이 - 장난에 과민 반응하는 아이
2. 새나 - 비판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아이
3. 도담이 - 원한을 품는 아이

part 09: 타고난 지도자형 아이

1. 슬예 - 감독이 되려는 아이
2. 찬슬이 - 경찰관처럼 행동하는 아이
3. 늘빈이 - 권한에 대항하는 아이

part 10: 비관적인 유형의 아이


1. 노아 - 끊임없이 불평하는 아이
2. 예림이 - 비판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아이
3. 찬슬이 - 최악의 경우를 기대하는 아이

part 11: 자주 받는 질문들

저자 소개 1

번역가 김우열은 자기계발서와 평전, 철학 등에 뛰어난 영어 전문 번역가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평이하게 취직하여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다가 뒤늦게 번역을 선택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한 그의 특성은 문체에서 강점으로 드러나는데, 특유의 건조하고 분석적인 스타일은 자기계발서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번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
번역가 김우열은 자기계발서와 평전, 철학 등에 뛰어난 영어 전문 번역가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평이하게 취직하여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다가 뒤늦게 번역을 선택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한 그의 특성은 문체에서 강점으로 드러나는데, 특유의 건조하고 분석적인 스타일은 자기계발서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번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진, 등 번역에 관련된 많은 활동들의 주역으로 일하고 있다. 그에게 번역가라는 직업은 또 다른 창조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크릿』을 비롯해 『몰입의 재발견』, 『기분 좋게 살아라』, 『평전 마키아벨리』,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시크릿 다이어리』,『콰이어트』, 『몰타의 매』, 『구글드』를 비롯해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채식의 유혹』,『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가 있다.

김우열의 다른 상품

에일린 케네디-무어
임상 심리학자. 주로 아이와 어른, 한 가족의 개개인을 대상으로 상담 치료를 해왔다. 특히 그녀의 상담 치료는 ‘일상적인 기분에 대한 원인론적 해설’이라는 논문으로 미국 심리학회 논문상을 수여했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는 “감정을 다루는 최고의 안내서”로 꼽히는 <감정 표현 : 미신과 현실과 치료 전략>을 지애니 C. 왓슨과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부모의 관심을 끄는 열두 가지 방법(동생 머리를 때리는 것 말고)>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뉴저지 주에서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나탈리 M. 엘만
공인 학습고문이자 화술 병리학자. 뉴저지 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정상 학습 센터의 감독으로 20년이 넘게 일하면서 아이들을 평가하는 자기만의 독특한 기법을 개발하였다. 특히 사교 기술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그 기법을 활용하였는데, 그것은 많은 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명한 잡지인 <어린이 잡지>의 편집자이며, <특수 교육자 연감 : 리소스 룸이나 필요 시설이 완비된 학급을 위한 즉석 활동>, <초인 언어 : 아이에게 관용구를 가르치는 비법>, <리소스 룸 입문서 : 리소스 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만들고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기법> 등 세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현재 ‘아이의 학습과 사교 기법’에 관한 여러 논문을 공동 집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뉴저지 주 웨스트 오렌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5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63340

출판사 리뷰

“왕따 걱정 없는 아이, 친구를 잘 사귀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아이의 사회성과 사교성, 적극성을 높여주는 9가지 유형별 가이드!”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명 “왕따”는 아이들만의 문제를 넘어서서 사회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왕따 당하는 아이들은 성장해서도 낯선 상황이나 낯선 사람들에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기 쉽고, 연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 역시 폭력적인 성인으로 자라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아이이든 태어날 때부터 왕따 당하는 혹은 왕따시키는 아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다른 말로, 친구 사귀는 기술에 허점을 드러내는 아이들이 그 기술들만 제대로 터득한다면 훌륭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이에게 친구 사귀는 기술만 가르쳐준다면 마른 땅에서 수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친구 사귀기 기술을 아무리 완벽하게 터득한다 하더라도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친구 사이에서 꼭 지켜야 할 룰(rule)"을 통해 사회적 신호를 해석하고 그 상황에 어떻게 올바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모든 부모는 자기 아이가 친구들에게 인기 있기를, 혹은 인기가 없더라도 인간관계에서 어떤 문제점을 드러내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모두가 날 싫어해!? 라는 말을 가장 자주 듣게 된다. 실제로 부모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아이들의 친구 문제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어떤 아이들은 너무 강해서, 어떤 아이들은 너무 소극적이어서, 어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의 행동을 알려주는 사회적 신호를 인지하지 못해서 따돌림을 받고, 또 어떤 아이들은 따돌림 당하는 원인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믿고 그들을 향한 증오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친구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드러낸다. 모든 아이들은 자라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드러내게 마련이지만, 때로는 가끔씩 발생하는 아이들끼리의 다툼이 지속적인 문제로 발전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저자는 이처럼 친구 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부모가 충분히 도와서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시켜서 잠재력을 계발시켜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먼저 자신들의 임상 경험에 따라 친구 사귀기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9가지 유형(상처받기 쉬운 유형의 아이, 위협하는 유형의 아이, 박자를 못 맞추는 유형의 아이, 수줍어하는 유형의 아이, 성격이 급한 유형의 아이, 작은 어른형 아이, 민감한 유형의 아이, 타고난 지도자형 아이, 비관적인 유형의 아이)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상황에 알맞는 대처법을 보여준다. 아이의 개별적인 사회적 능력과 차이를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부모들이 아이의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일례로, <민감한 유형의 아이>는 평범한 일에 과민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여 다른 아이라면 어깨를 으쓱하고 지나칠 일에도 열을 올릴 뿐만 아니라, 누구도 그럴 의도가 없는데도 자기를 비판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민감하기 때문에 직관력이 뛰어나다. 그리하여 이 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직관력을 계발하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어떤 사물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뛰어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견해이다.
물론 모든 아이는 이 책에서 언급된 유형이 혼합된 경우일 것이다. 그렇다 해도 한 아이에게서 보이는 두드러진 문제들은 대부분 이들 유형에 속할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고심하는 ‘아이와 친구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성격이 천차만별이듯이, 아이에게 알맞은 지도 방법을 택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이 밖에도 이 책에 제시된 유형에 따른 룰들과 실제 예(찬슬이, 샘솔이 등의 실제 아이들의 예), 그리고 부모들이 자주 해온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더욱 솔직해질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훌륭한 조언으로 가득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간접적인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대인 관계라는 매우 중요한 기술을 터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멜 리바인(의학 박사)

■ 자녀의 친구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친구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행동 패턴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 캐럴 R. 루이스(심리학 박사)

■ 매우 실용적이고 읽기 쉬웠다. 아이로 하여금 사회적인 세상을 탐험할 수 있게 해줄 도구를 제시한 책이다. ― 도로시 칸터(심리학 박사, 전(前) 미국심리학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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