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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억 개의 뉴런
2. 영재들 3. 모차르트 - 음악 그 자체였던 사람 4. 천재 암산가들 5. 이디오 사방 - 지적 묘기를 부리는 백치들 6. 천재들의 수수께끼 7. 뉴턴 - 최후의 마법사, 최초의 근대적 물리학자 8. 창조의 신비 9. 피카소 - 멈추지 않는 창작 10. 천재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11. 다윈 - 생명체에 진화가 마침내 설명되다 12. 지능과 기억력 13. 아인슈타인 - "만약 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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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잖아 우리는 어떻게 두뇌들이 차별화되는가를 좀더 잘 연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근 의료 연구용 카메라를 비롯한 제반 기술의 진보는 지적 활동으로 자극을 받는 뇌의 부분적인 모습들을 고정된 화면으로나마 볼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어렸을 때부터 계속 연습을 해온 피아니스트들의 경우 두 개의 뇌 반구를 연결해주는 뇌량이 유달리 두껍다는 사실도 이 같은 최근의 기술 덕분에 밝혀졌다. 또 바이올리니스트들은 뇌에서는 왼손 손가락을 관장하는 부분이 특히 발달해 있음이 관찰되었다. 이 기술들이 뇌의 전기 현상에 대한 연구와 결합한다면 장차 음악적 신동들의 문제와 같이 선천적 소질과 특정 분야에 대한 놀라운 자질, 뇌의 활동 등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진일보한 연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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