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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가장 결정적인 장면에서 만난 천재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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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2. 나폴레옹과 메테르니히 3.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4. 괴테와 클라이스트 실러와 회덜린 5. 메리 스튜어트와 엘리자베스 6. 바그너와 니체 7. 예수와 유다 무명의 천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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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 군사, 예술, 철학, 종교 등의 분야에서 라이벌들의 명승부는 항상 화제가 되어 왔다. 本書《7가지 역사적 대결》은 역사의 결정적인 장면에서 만나 격렬한 투쟁을 벌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천재들의 대결을 그린 것이다. 이러한 대결의 이면에는 우리가 간과하거나 알지 못했던 흥분을 불러일으킬 만한 사건과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이들이 왜 공존하지 못하고 충돌할 수 밖에 없었는가를 저자 골트슈미트 옌트너는 아주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영혼의 우정을 나눌 수 있었으나 지상에서는 화해할 수 없는 적이었던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바그너와 니체. 처음부터 화해할 수 없는 적이었던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메리와 엘리자베스. 혹은 '스스로 역사를 움직일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 움직인 역사를 조종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메테르니히의 말처럼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에 참여함으로써 위대성을 획득한 경우도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예수와 유다를 등장시킨다. 이들은 인물 자체가 가지는 중량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대결의 결과가 인류에게 가장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기에 역사의 가장 결정적인 대결로 설정한다.. 브루투스는 왜 카이사스를 죽여야만 했는가? 지금까지 우리들이 갖고 있던 등장 인물들에 대한 지식은 이 책으로 상당 부분 수정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지상의 길에서 스스로에게 부과한 사명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과 투쟁을 벌여야만 했는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카이사르나 나폴레옹, 괴테 등의 전기는 많이 번역되어 나와있지만, 브루투스나 메테르니히, 클라이스트 등의 전기는 거의 없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기존 전기의 결함을 메우고, 이로써 좀 더 객관적으로 그들의 삶에 대하여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좀 더 진실에 가까운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