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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못된 역사 교육
주류의 정설 참된 역사를 찾아서 미국, 아름다운 나라 친자본, 반노동 도구화된 학교 2. 성직자와 이교도, 성인과 노예 기독교의 승리 이교도 탄압 권력에의 순응 부유한 신자 노예제를 찬성한 성자 3. 주교와 야만인, 요부와 유대인 독실한 농민의 신화 이브의 저주 분서(焚書) 대학살의 전주곡 4. 날조된 역사 은폐의 발단 문헌 속의 냉전 비밀의 역사, 미국 침묵 속의 대중들 5. 랑케의 발자취를 따라서 황제의 노예 귀족적인 직업 빨갱이 추방 출판과 “Privishing” 우익 작품의 마케팅 6. 재커리 테일러 대통령의 의문사 검시에 대한 검토 노예제 옹호자와의 대립 치사량의 체리와 우유? 명예로운 인물과 공인된 역사 7. 정치심리학에 대하여 정치의 탈정치화 오이디푸스 레닌 강박충동자 후버 정치가 후버 정치가 사적인 것이 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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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과거는 역사의 승리자들이 만들어 낸 것으로, 패자들의 목소리는 촘촘히 짜여진 그물을 통과한 다음에야 겨우 들을 수 있다.”
-존 가거 역사란 과거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연구를 이르는 말임과 동시에 사회 변동에 대한 경험과 그 변동에 대한 기록을 가리킨다. 그러나 편찬된 대부분의 역사는 이데올로기적으로 안전한 상품들이기 때문에 정치, 경제 엘리트들이 그들의 부와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잔인하게 굴었는지 말해주는 역사를 찾기란 쉽지 않으며, 역사적 성역으로 남아있는 부분도 너무 많다. 뿐만 아니라 정치적 지배집단들은 자료의 통제를 통해 역사를 왜곡해 정사로 탈바꿈시킨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참된 역사의 목소리를 듣기란 지난한 일이며 대중들은 역사에서 멀어지게 된다. 마이클 파렌티는 이러한 역사적 성역을 깨고자 한다. 고대와 중세 교회의 마녀사냥, 분서를 통한 학문의 통제, 그리고 나치 유대인 대학살의 시원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감추어진 죄목들을 들춰내고, 고대의 카이사르에서 루스벨트, 처칠에 이르기까지 정치가와 군인들이 어떻게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했는지 밝혀내며, 또한 역사가들이 황제의 노예에서 귀족적 직업으로 전이하게 된 연유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마이클 파렌티는 자신의 작업을 역사적 진보를 위해 ‘내딛는 첫발’로 묘사한다. 또한 그의 시도를 통해 독자들이 과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현재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