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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ing Up 준비편
01. 기초 발음 점검하기 02. 약점 발음 교정하기 03. 현재 발음 진단하기 Training 훈련편 Level 1. Basic 초보 탈출 01. 달팽이들의 여정 02. 4월의 기념일 03. 아이스크림을 위한 외침 04. 맞선 남녀 05. 어서 키스하라 06. 생선튀김이 생각날 때 07. 시계는 역시 스위스 08. 파란 풀 줄까, 녹색 풀 줄까 09. 월요일엔 머핀을 10. 호랑이 택시 타던 시절 11. 신비한 유리공 12. 장어가 꿈틀꿈틀 13. 강아지의 죽음 14.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15. 개구리들의 탈출 작전 16. 부활절 계란은 맛있어 17. 어떤 빵을 먹을까 18. 넥타이 좀 잘 매봐 19. 자전거 어디에 뒀니 20. 감사하는 마음 21.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22. 물방울무늬 양말 23. 충성스러운 전사 24. 전화기 내놔 25. 캔 속의 대합 26. 애물단지 가죽 스웨터 27. 싱싱한 과일이 왔어요 28. 날 좀 구해줘 29. 무엇이 문제인가 30. 여행을 떠나요 31. 앗, 뱀이다 32. 삽질한 사람은 누구 33. 바보 샘 Level 2. Intermediate 고수도약 34. 손목시계 부자 35. 까마귀는 생간을 좋아해 36. 빵 굽는 냄새가 솔솔 37. 그리스인의 포도 38. 치타와 치즈 39. 승리의 축배를 들자 40. 내 생일을 잊지 마세요 41. 당신에게 필요한 건 뉴욕 42. 잠자는 곰을 건드리다니 43. 에너지를 절약하자 44. 득음을 하려면 45. 피곤한 얼룩말 46. 계피가 더 필요해 47. 밀밭의 일꾼들 48. 커피의 정석 49. 이상한 나라의 딱정벌레 50. 시끄럽단 말이야 51. 스튜어트가 이상해요 52. 권력의 달콤함 53. 조개는 안 팔아요 54. 내 글은 내 것 55. 넥타이 매기는 어려워 56. 자, 모두 주목 57. 명품발음을 만들자 58. 곤충의 본능 59. 윌리엄 길들이기 60. 톱으로 시소 자르기 61. 사랑해 본 적 있나요 62. 난 특별하니까 63. 이뤄질 수 없는 소원 64. 고장난 자전거 65. 생각과는 다른 현실 66. 빛이 되는 그녀 Level 3. Advanced 달인탄생 67. 쿠키는 아무나 굽나 68. 33인의 도둑 69. 프라이팬 식히기 70. 오리와 호수 71. 천하장사 바비 72. 왕자병 재단사 73. 자원봉사 해드려요 74. 백조의 수영코치 75. 벌거숭이 딸기 76. 고추의 매운 맛 77. 꽈배기 장인 78. 들쑥날쑥 일기예보 79. 어느 겨울날의 유령 80. 그녀를 조심하세요 81. 맛있는 비스킷 만들기 82. 무적의 톱 83. 못 말리는 결혼 84. 꼭 잡고야 말겠어 85. 달려라, 레이 86. 조개팔이 소녀 87. 그들만의 특별한 데이트 88. 창문이 반짝반짝 89. 슬픔은 잠시 접어두고 90. 치즈나무의 벼룩 91. 의사도 의사가 필요하다 92. 애벌레의 패션쇼 93. 신발을 찾습니다 94. 밋밋한 빵은 싫어 95. 알코올은 나의 주식 96. 심오한 사색의 세계 97. 나무를 먹자 98. 퇴직의 영향 99. 거북이도 텅트위스터 한다 Application 활용편 01. 단어에 적용하기 Vocabulary Dictations 02. 대화문에 적용하기 Dialogue Dictations 03. 장문에 적용하기 Text Dictations |
trav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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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고칠 수 없을까?
우리 나라는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인지 평균 영어 실력이 우수한 편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영어 학습에서 유독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발음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은 성인이 되면 발음을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발음에 부담을 느껴 중도에 발음 교정을 포기하곤 합니다.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릴 때쯤 만난 텅 트위스터! 사실, 이 책의 저자 또한 강원도 깡촌 출신으로 향토적이다 못해 구수한 발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간혹 외국인과 마주쳐 간단한 대화라도 하게 되면, 저자의 영어를 못 알아듣는 그 외국인을 탓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자 영어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잃어 버리기 시작했고, 발음은커녕 영어 자체에 아예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때 원어민 교사였던 Kirby 선생님을 통해 '텅 트위스터'를 처음 접했습니다. 텅 트위스터는 우리말의 '간장 공장 공장장…'.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장 공장 공장장…'을 알고 있죠. 이처럼 '비슷하거나 발음하기 힘든 음운을 조합하여 만든 문장'을 영어로는 Tongue Twister(텅 트위스터)라고 합니다. 이 텅 트위스터는 모든 언어에 존재하는데, 특히 영어 텅 트위스터는 영어를 제 2외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 국가에서 이미 그 효과를 인정 받아, 발음 교정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사용되고 있고, 미국 뉴스 앵커들도 실용적인 발음 교정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텅 트위스터, 소리 내어 읽으면 발음, 강세, 억양이 한꺼번에 잡힌다! 텅 트위스터는 신기하게도 눈으로 보기엔 참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발음해 보면 약점 발음들이 전부 드러나 놀랍고 신기합니다. 또한 한 문장에 헷갈리는 자음과 모음이 모두 들어 있어 소리 내어 따라 읽기만 해도 발음뿐 아니라 단어의 강세(stress) 와 문장의 억양(intonation)까지 한방에 잡힙니다. 소리 내어 따라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발음과 억양 체계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발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이처럼 많은 효과와 장점을 지닌 텅 트위스터를 꾸준히 반복 연습한 결과, 저자는 마침내 원어민 수준의 발음을 갖게 되었고, 그 덕분에 현재 영어 뉴스 앵커 및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독 발음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 발음 교정의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시는 분, 방법을 몰라 무작정 발음 교정을 미뤄오신 분들, 모두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발음은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여 연습한다면 반드시 향상됩니다. 영어를 더욱 영어답게 만들어 주는 발음, 이제 텅 트위스터로 확실하게 교정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