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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미술치료
모든 아이들의 성장과 이해를 돕는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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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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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 25주년 기념판 서문 | 감사의 말

1부 맥락

1장 개인적 배경 및 직업적 동기
개인적 배경 | 직업적 동기 | 개인적/직업적 변천사 | 창의성을 발휘했던 개인적 경험 | 그림을 통한 애도 표현 | 이 책에 대하여

2장 자유를 위한 틀
창의성 발달을 위한 조건

3장 미술 발달 이해
정상적인 미술 발달 과정 | 발달 지연 혹은 천부적 재능 | 발달과 관련된 쟁점들

4장 치료 과정
시험 | 신뢰 | 감행 | 소통 | 직면 | 이해 | 수용 | 극복 | 분리

5장 표현을 촉진해주는 방법들
낙서 | 주제 | 재료 | 꿈 | 가면 | 표적 | 녹음기 | 시 | 이야기 | 복사기와 카메라 | 손전등과 양초 | 범위 확대 | 결론

2부 개인

6장 미술 검사
배경 | 검사 시작 | 시작하기 | 미술 재료 | 공간 |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 | 추상적인 미술작품 | 말보다 미술 활동이 편할 때 | 미술작품의 수 | 권고 사항

7장 미술작품에 담긴 상징 해독하기
메모할 것인가 말 것인가? | 구두 의사소통 | 말을 하는 것이 좋은가 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 | 비언어적 의사소통 | 치료사와의 상호작용 | 과업에 대한 반응 | 재료에 대한 반응 | 작업 과정 | 작품의 형태 | 작품 형태와 작업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 | 작품의 내용 | 일반적인 주제들 | 자아 표상 | 위장 | 작품에 대한 태도 | 통합하기 | 보고서 작성

8장 사례 연구
엘렌 : 선택적 함묵증 | 도로시 : 정신분열증을 앓았던 소녀 | 랜디 : 유분증이 있었던 소년 | 결론

9장 사례 분석 : 이해와 도움
개인 미술 검사 | 집단 미술치료 | 어머니-아이 합동 미술치료 | 가족 미술 검사 | 가족 미술치료 | 침묵 속에 함께 그리기

3부 가족 및 집단

10장 가족 미술 검사
형식 | 낙서 | 가족 표상 | 가족 벽화 | 자유 작품 | 통합하기 | 가족 미술 검사의 특징 | 수정

11장 가족 미술치료
둘이 함께 | 가족 합동치료 | 일시적인 가족 합동치료 | 복합양식 가족치료

12장 부모 미술치료
개인 미술치료 | 어머니-아이 집단 미술치료 | 단기 부모-아이 집단 미술치료 | 어머니 미술치료 집단 | 결론

13장 집단 미술치료
역사 | 무엇을 할지 결정하기 | 집단 미술치료 활동 | 집단과 집단의 성장 | 자유로운 방식을 주로 하다 특별한 때에만 규칙이나 과제 정하기 | 집단 주제와 관심사 | 음식 활용 놀이 | 역할극 | 서로를 인터뷰하기 | 집단을 돌아보기 | 집단 내 개인 성장 : 돈의 사례 | 집단 성장 : 새로운 구성원과 종결 | 결론

14장 복합양식 집단치료
예술 간의 관계 | 첫 번째 미술-역할극 집단치료 : 잠복기 소년들 | 두 번째 미술-역할극 집단치료 : 사춘기 아이들 | 치료사의 역할 | 결론

4부 장애 아동 미술치료

15장 장애 아동 치료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미술
창의성의 보편성 | 정신병동에서 만난 아이들 | 집단 거주 시설에서 만난 장애 아동들 | 사립학교에서 만난 청각장애 아동들 | 유치원에서 만난 발달지체 아이들 | 기숙학교에서 만난 시각장애 아동들 | 초판 발행 이후 변화 |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에서 고려해야 할 점 | 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의 가치

16장 장애 아동과 그 부모의 미술치료
차이점과 유사점 | 시각장애를 받아들이기 | 외래환자 어머니 집단치료 : 지원과 지지

5부 모든 이를 위한 치료 수단으로서의 미술

17장 미술을 통해 정상 아동 돕기
미술교육의 치유적 가치 | 미술을 통해 정상적인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 부모(혹은 부모를 대신하는 인물의) 상실 | 결론

18장 미술과 놀이를 통해 부모 돕기
정상적인 성인을 위한 치료 도구로서의 미술 | 지역 공동체 교육 | 가족 미술 워크숍 : 초등학교 | 학교 내 부모 미술 워크숍 | 교회 공동체를 활용한 어머니-자녀 교육 | 부모 놀이 집단 | 발달 단계별 부모 놀이 집단 활동 | 그 밖에 도움되는 방법들

6부 일반적인 문제들

19장 아동 미술치료와 미술치료사
미술치료와 미술교육 | 미술치료와 놀이치료 | 훌륭한 아동 미술치료사의 자질

20장 미술치료사가 어떻게 도움될 수 있는가
창조의 능력과 필요성 | 학습 경험으로서의 창의성 발휘 과정 | 전이의 문제 | 미술가와 치료사 |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체로서의 미술치료사 | 미술치료 자문

21장 지속적인 연구 및 조사
들어가기 | 객관적인 관찰 | 주관적인 임상 평가 | 집단 배정 및 목표 설정 | 시각장애 아동들의 변화 평가 I | 시각장애 아동들의 변화 평가 II | 현상학적 고찰 | 미술작품의 자기 평가 | 재료 인기도 측정 | 집단 그림과 집단 역동 | 아동 미술에 대한 진단 | 아동 미술의 변산도 | 미술 심상의 자유 연상 | 창의성과 정신건강 간의 상관관계 | 미술치료와 심리극 치료의 상관관계 | 결론

주의 사항 | 역자 후기 | 참고문헌 | 도판 목록 | 사항색인 | 인명색인

저자 소개2

주디스 아론 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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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th Aron Rubin

피츠버그 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이며 피츠버그 정신분석연구소 소속 심리학자이다. 미국 미술치료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술치료와 관련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고 관련 영상물을 제작했다. 40년 이상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미술치료와 관련된 컨설팅, 강연, 워크숍 등을 열고 있다. 『미술심리치료 총론』,『미술치료학 개론』,『Rubin의 통합적 예술치료 읽기』『예술로서의 미술치료』등을 저술했고,『이구동성 미술치료』를 엮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심리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빨래하는 페미니즘》《뇌를 젊게 하는 8가지 습관》《작은 생활을 권하다》《아기 심리 보고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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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1208g | 176*248*35mm
ISBN13
9788989007487

책 속으로

도로시가 연필로 그린 두 번째 그림에서는 독수리의 분노가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났다(8.2I). 그림 속 사람의 팔은 독수리에 의해 뜯겨져 나갔으며, 눈은 이미 당한 공격으로 크게 상처 입어 붕대를 감고 있었다. 그림 왼쪽 상단에는 그림 해설자가 그려져 있었으며, 그림에 대한 설명이 말풍선에 담겨 있었다. “독수리. 독수리가 미쳤습니다. 독수리들은 사람을 죽이고, 잡아먹으려 합니다.”
도로시가 가지고 있는 새에 대한 환상 중 공격적인 면이 그렇게 처음으로 드러났다. 그러한 공격성은 자기 주변 사람 그리고 아마도 도로시 자신을 향한 것으로 보였다. 그 다음 주에는 힘차게 날고 있는 새를 그렸다. 그런데 그림을 완성한 후 어두운 색 물감으로 그 위를 덮으면서 “집으로 가!”라는 말을 반복했다. 도로시가 그 다음으로 그린 것은 새장 속에 갇힌 채 흑흑 소리를 내며 우는 한 소녀의 그림이었다(아마도 병실에 갇혀 지내는 자기 자신을 상징한 것이 아니었을까?). 새장 오른쪽에는 “하하!” 소리를 내며 웃는 괴물이 있었다.
도로시는 큰 새와 작은 새 한 마리씩을 또 그렸다. 그리는 내내 팔을 푸드득거리며 “집으로 가! 집으로 가! 집으로 가!”라는 말을 리드미컬하게 반복했다. 그 날의 마지막 작품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당해 보이는 큰 새 그림이었다(8.2J). 도로시는 그 작품을 매우 신중하게 완성했다.
아홉 번째 세션에 도로시의 그림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다. --- pp.216~217

한편 세 남매 중 맏이인 제니는 막내 존이 태어난 이후 형제들뿐 아니라 부모들에 대한 공격성을 드러냈다. 겉보기에 제니는 나무랄 데 없는 언니이자 누나였다. 하지만 나는 제니의 방에서 눈, 머리카락, 팔과 다리가 없는 “못생긴 엄마”와 “못생긴 아빠” 그림을 발견했다. 반면 그 옆에 있는 자신은 예쁘게 그려놓았다(17.6C). 그림에 대해 제니가 설명하기를 “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너무 많이 낳았기 때문에 못생겨졌다”고 했다. 몇 달 후 제니가 다시 그린 가족 그림에는 부모, 동생들, 자기 자신 모두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남성들은 작게 그려져 있었다(17.6D). 1년 후 제니는 가족 전체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17.6E). --- p.467

아이들은 또한 미술을 통해 자신이 강하다는 환상을 표현하고 분노의 대상인 어른에게 복수를 할 수 있다. 노나는 4살 때 긴 머리를 빗지 않으려고 해서 내게 꾸중을 들었다. 나는 노나에게 빗질을 못하게 할 거면 짧게 잘라버리겠다고 말했다. 노나는 그 일로 화가 나서 지금까지도 나나 남편이 머리를 빗겨주지 못하게 하고 있다.
머리를 자르고 온 다음 날 노나는 유치원에서 그림 두 점을 그려서 가지고 왔다. 첫 번째 그림은 “긴 머리 소녀와 차고에 갇혀 있는 엄마”라는 제목이었다(17.7B). 두 번째는 차고 위에 의기양양하게 앉아 있는 여자아이를 그린 그림이었다. 작게 그려진 엄마(나)는 여전히 차고 안에 있었고 “소녀가 열쇠를 들고 있었다”(17.7C). 현실에서는 나를 통제할 수 없었지만 그림에서만은 모든 권력을 쥘 수 있었다. --- pp. 468~469

넓은 의미에서, 미술치료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 사람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표현력 발달을 강화하는 데 적절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치료사의 주된 역할은 타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외적인 모양과 형태는 대상이 되는 아이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다. 아이의 창의성 발달을 가로막는 큰 장애가 없다면 위에서 설명했던 조건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의 창의성을 꽃피울 것이다.
하지만 크고 심각한 장애가 있다면, 그 장애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 노력은 대상 아동의 능력과 필요에 따라 형태를 달리할 것이다. 지금까지 내 경험을 돌이켜보건대 그 과정은 예측하기 어렵고 까다로우며, 창의성을 요했다. 새로운 아이를 치료할 때마다 새로운 퍼즐을 푸는 기분으로 접근해야 한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개성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이 있다. --- p.63

장애가 있는 아동들과 함께 미술 활동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보상은 크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 도움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돕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을 표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지 모른다.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스스로를 정의내리고, 독립심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면 생각보다 많은 상상력을 동원해야 할지 모른다. 학습의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도록 돕는 것은 아이를 어르거나, 꾀거나, 일방적으로 이끌어 천편일률적인 틀에 맞추는 것보다(그 틀이 아무리 매력적이라 해도) 훨씬 더 아름다운 경험이다. 그것은 또한 훨씬 더 흥분되는 일이다. 그 과정을 결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술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시력을 되찾아주지 못한다. 지능이 낮은 아이에게 분명한 이해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지체부자유 아이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해주지 못한다. 하지만 미술은 아이들에게 감각 세상을 즐기고 탐색하는 기쁨과 자극을 줄 수 있다. 미술은 아이들의 바람대로 재료와 도구를 통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은 연습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는 기쁨을 준다. 미술은 마음껏 문지르고 어지르고 두들기면서 몸의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두려운 감정을 상징적으로나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이들은 미술을 통해 시간, 공간, 환경, 몸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각을 정리할 수 있다. --- p.416

여러 사례에서 보았듯 미술은 장애가 없는 정상 아동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술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질투, 분노, 두려움 등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감정 중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 게다가 미술은 빈스가 그린 “나쁜 가위” 그림처럼 실제로 누군가를 해치지 않고도 분노를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미술은 마음속 소망이나 공상을 안전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상징적 수단이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미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이들의 정서적인 문제도 더욱 줄어들 것이다. 말하자면 미술은 예방약이라고 할 수 있다.

--- p.479

출판사 리뷰

아동 미술치료의 고전
저명한 미술치료사 주디스 아론 루빈의 『아동 미술치료』 25주년 기념판

어린이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미술의 힘


『아동 미술치료』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저명한 미술치료 전문가 주디스 아론 루빈 박사의 아동 미술치료 전문서로, 1978년 출간 이후 아동 미술치료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에 지와사랑에서 출간된 책은 개정판을 거쳐 2003년 발행된 25주년 기념판으로 초판에 비해 구성과 내용 등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 저자 주디스 아론 루빈은 40년 이상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미술치료 전문가이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오랜 기간의 아동 미술치료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수많은 치료 사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소개한 점이다. 또한, 치료를 받은 아이들과 성인들의 미술작품 및 치료 장면을 촬영한 480여 컷의 컬러 도판과, 유려하고 매끄러운 번역은 텍스트를 더욱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아동 미술치료라 해서 어린이들의 사례만 실은 것이 아니라 청소년 및 어린이 내담자의 가족 등 성인들의 치료 사례도 다양하게 실었다. 어린이는 개인치료보다 집단치료 시, 특히 가족과 함께 치료받을 때 더욱 치료 효과가 극대화된다. 아이들은 또한 미술치료 중에 역할극 놀이를 자주 하는데 이를 활용해 미술과 역할극을 접목한 치료에 대한 사례도 실어 흥미롭다.

1부에서는 아동 미술치료를 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아동의 발달 단계와 치료 과정, 그리고 가면, 녹음기 등 표현을 촉진해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2부와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개인 및 집단 미술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공통적으로 하는 미술 검사와 미술작품에 담긴 상징을 해독하는 법에 대해 먼저 알아본 후, 각 아동의 사례 소개와 분석을 실었다. 집단 미술치료는 또래 집단뿐 아니라, 어머니-아이 합동치료, 가족 미술치료, 부모 미술치료, 어머니 집단치료 등 여러 사례를 실었다.

4부와 5부는 장애 아동과 정상 아동에 대한 치료 사례를 실었다. 미술치료는 장애가 있건 없건 모든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신체적 ·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동에게는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시각장애 ? 청각장애 등의 장애 아동들의 사례를 많이 실었고,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했던 저자의 경험을 살려 정신분열증 아동들의 사례도 소개했다. 마지막 6부에서는 미술치료사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저자가 직접 한 미술치료에 대한 각종 연구에 대해 실었다.

이 책은 미술치료를 배우려는 사람과 현장에 종사하는 사람, 아동 미술 교사 및 초중고 교사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하는 사람, 미술과 예술치료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학교 및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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